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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01 01:17
삶이란
 글쓴이 : 팔달문
조회 : 779  

태어나서 부터 죽는 날까지 무엇인가 만드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천명을 부여 받고 죽음에 이를 때까지 일심으로 여정을 완성하는 경우도 있겠고요,
온갖 방황의 여정을 밟다가 죽는 순간 까지 아무런 확신도 없이 마감하는 경우도,
인생의 여명기 부터 온갖 수작과 꼼수에 눈을 빨리 떠서 유아독존의 길을 걷다가 가는 경우도,
인간을 포함해서 모든 존재들은 다양할 수 밖에 없다고 느낍니다. 나라는 존재와 같은 존재가 또 있을지.
때로는, 붓다께서 살다 가신 여정 중에서 "내 말만 따라해~"라고 했다면 불교가 존속돼었겠나 싶습니다.
노자 처럼 무위자연이라...
차라리 아무 짓도 안하는 게 인류에게 도움이리라고 생각도 해봅니다.
너...기름밭 같은 류들 말야.~. 

PS 이 글도 며칠 있다가 지울게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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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21-07-01 02:51
 
https://gall.dcinside.com/mathematics/323135 이거나 읽어봐라. 니 수준에서 이해가 될지는 모르겠다만.
팔달문 21-07-01 03:06
 
네 수준이 안돼네요.
어쩌실건지.
팔달문 21-07-01 03:17
 
그래서 수학이나 과학으로 뭘 규명할건지 말해 봐봐라~
니가 뭘로 인간이나 우주를 정의하고 어찌 살아야 하는지 정리 좀 해 봐봐~
헬로가생 21-07-01 03:32
 
자신이 아무짓도 안 하고 가는 게
세상에 도움이 된다는 걸 아는 사람이라면
그건 아무짓도 안 하고 가는 게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인생이 아니겠지유.
     
방랑노Zㅐ 21-07-01 11:30
 
촌철살인 같은 표현이십니다
후아유04 21-07-01 15:22
 
여래장에 이미 아무것도 없는것과 모든것이 존재하는게 중첩되어져 있어 번뇌의 생성과 소멸이 찰나지간에 이루어진다
만약 번뇌가 제거할수 있는 거라면 그 번뇌는 처음부터 나타날수가 없다
영원히 없애버릴수가 있는거라면 처음부터 존재한다는게 성립할수가 없다
부처와 중생의 차이는 여래장에 번뇌의 생성과 소멸에 끄달리느냐 끄달리지 않느냐의 차이일뿐..
부처에게는 여래장이 있고 중생에게는 여래장이 없는게 아니다
만약 중생에게 여래장이 없다면 번뇌는 어디를 의지하여 일어나겟는가(사실 번뇌는 어디를 의지해서 일어나는게 아니다 모든것이 없는거와 모든것이 있는것이 중첩되어진 상태에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일뿐)
끄달리면 끄달림이 끄달림을 낳아 세속 유전하는것이요
끄달리지 아니하면 있는 그대로 끌고 가는것이다
모든건(표현하자면) 다 여래장의 나타남이요(이것도 표현하자면) 여래장이란 이름이 여래장일 뿐이다
생각나는대로 나도 주절 거려봄
팔상인 21-07-01 16:12
 
자연은 인간처럼 사고가 없고,
자연의 모든 유기체는 유기체의 공통점을
계승해서 자연속에 존재합니다

식물도 동물도.. 유기체라면 별 의도없이 존재하죠
그런데 언어적 지성을 가진 인간만이
그 존재함을 삶이라 이름짓고
그 존재의 과정 속에 무슨 내용(알맹이)가 들어가는게 좋을까를 규정하려 들죠

그런거야 자기가 규정하고 평가하면 되는거지
그걸 타인과 비교하며 무엇이 더 낫고
특히 무엇이 자기만의 예술적 이상일지를 중심으로 고민하니
답을 꺼내는게 어려울 겁니다

현재 자신의 한계성을 인식하고 그 안에서 지혜를 찾아내며
그렇게 쌓이는 지혜들 중 탁월한 지혜가 걸리면 되는 것 뿐일텐데,
그런 과정을 생략하고 답만 찾으려드니 답이 나올리가 있나요?

이상이란 것도 상대적일 수 밖에 없는데
이는 1년전, 2년전, 10년전이 다른게 정상이고
그게 항상 똑같다면 그 사람의 삶은 고착되었다고 봐야하는데

고착된 삶이 이상적이려면 자기 답을 찾은 사람에게나 가능할 수 있는 것이지
자기 답을 찾지 않은 사람에겐 타협과 방치에 의한 정체된 삶으로 봐야겠죠
그러니까 사는게 지루하게 느껴질거고요

요새 이 논제가 자주 올라오는 편인데..
자기 삶에서 美와 味가 필요이하로 부족한게
저 논제의 동기들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 이상이란 건 그 이상을 구성하는 것이
美와 味로 구성되어야 이상으로서 수용할 수 있는 기반이 생기는 거거든요
이게 순수한 신앙의 본질이기도 하고 이 자리를 찬탈하려 들었던게 종교들이죠

저 美란 것은 다시 진과 선으로 구별되고
저 味이란 것은 진(이치)과 선(유익)의 실증적 형태로 구별되죠

이걸 찾아내려 수 많은 종교의 신도들이 이 주변에서만
맴돌고 순환하며 핵심에 들어서는게 힘들고 고통스러우니까

이걸 치워놓고
교만의 상상속에서 과장하다 망상에 젖어들어
언어유희 따위에 진리를 기대하는 실수들을 엄청나게 많이 해왔죠

뭔 소리를 하든 삶에 실증되는 이치나 유의미를 직관시켜야
보편적인 청자입장에선 동의나 공감이 되는건데
종교적 주절거림이 언제는 고정불변의 이치나
유의미를 청자의 삶에 직관시킨 소리를 한 적이 있긴 하던가요?

뭐 그것도 시대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는데 그게 현대인에겐 아닐겁니다
그래서 요 아랫 글처럼 사람들이 종교에 관심이 없어지는 것이겠죠
     
후아유04 21-07-01 16:31
 
---자연은 인간처럼 사고가 없고,
자연의 모든 유기체는 유기체의 공통점을
계승해서 자연속에 존재합니다..-----
자연은 인간처럼 사고가 없다?
모르죠 인간보다 더 차원높은 의식인줄도..
자연속에 존재한다?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가 자연속이고 어디서 부터가 자연속이 아닌가요?
자연속이 아닌게 존재는 하는거에요?
모든게 자연 이라면 자연속이니 그런말은 언어 유희일뿐이죠
님의 말도 주절주절 하지만 알고보면 그냥 남들과 똑같은 주절 거림일뿐입니다..
말은 화려하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온통 헛점 투성이죠
..그냥 그렇다고요 팔상인님..혼자 주절 거려봤어요..
          
팔상인 21-07-01 22:15
 
본인 같은 종교인이 유전이와 공통된 근원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자각이 보통 없더군요
이제부터 그걸 논증해드리죠

이성추론을 하려면 전제가 공리적이어야 합니다
현대에서 공리로 성립하는 실재(물리적 의미임)는 입증할 수 있는 것이어야하고
인문적인 실제(경험적 의미임)를 전제한다 해도
자연에 사고가 있다는 주장은 입증된 바도 없고
유력한 단서로 삼을만한 근거도 발견된 바 없습니다
그런 놀라운 일이 있다면 인류가 그 부분을 연구했을 겁니다

내가 인류의 한 구성원이고 내 지성이란게 인류의 지성을 능가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내 인류로서의 한계고 이 인류의 공통된 공리는
인류가 파악하는 사고란게
가능하려면 뇌가 필요합니다
뇌가 없으면 사고가 안되죠

따라서 본인 주장처럼 자연이 사고가 있으려면
뇌가 있거나 뇌에 준하는 구조체계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자연이 그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는 놀라운 일도 입증되거나
유력한 단서로 삼을만한 근거조차 역시 발견된 바 없습니다
따라서 자연을 다루는 학술계에서 자연에 사고가 없다는 것은 공리로 전제되고 있습니다

본인께서 인간보다 차원높은 의식일수도 있다는 것을 유력하게 주장하려면
본인이 그쪽 연구에 인류의 지성보다 차원높은 지성체여야 자격이 있습니다
즉 인류사에 없었던 대단한 발견을 했다거나 탁월한 천재라고 봐야
그런 주장을 세울법한 자격을 인정할 수 있죠

본인이 그런 역량의 소유자라고 믿어서 그 따위를 유력한 사실가능성으로 고려한다면
저로선 필연적으로 꼴통이라고 밖에 결론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혹은 그런 역량의 소유자는 아니라고 인정하면서도 또 그 따위 망상의 전제를
사실가능성으로 내세운다면 굉장한 교만이 탑재되지 않고서야
불가능한 일로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 중 하나가 저 '유전'이죠
이게 본인이 저 유전이와 함께 공유하는 근본인 것입니다

반론을 하는건 좋은데 왜 망상을 전제로 반론을 세우나요?
그렇게 해서라도 내 댓글에 대한 자신의 조야함이
도출시킨 졸렬함을 정당화시키려 시도하다 보니
원래 그런 사람은 아닌데 잠시 '무리수'를 둔거라고 보는 편이
본인을 유전이와 동급취급하는 것보단 나은 평가가 될겁니다
좋게 봐드려봐야 이 정도겠군요

본인은 내 글을 자세히 들여다 볼 역량이 안되십니다
글을 보면 그 말의 의미, 의도, 작자의 배경, 작자의 정체성까지
어느정도 가늠은 할 수 있을 정도는 되야 내 글이 이해가 됩니다
그러니 본인께선 내 글이 이해되지 않은채 불쾌감만 드는게 당연한 겁니다
그런걸 나무라진 않습니다

중요한건 저 사이비 새끼들이 한국에서 판을 치는 망상적 근본을
종교계가 가지고 있는데 그걸 고스란히 공유하는 후아유씨의 그 망상근거를 나무라는 것이죠
그리고 이럴 때 무식하다는 소리와 함께 용감하다고 하죠

내가 헛점 투성이라.. 오히려 반대되는 소리를 자주 들어서
비인간적으로 보이는게 아닐까 걱정했는데 참 다행입니다
아~ 헛점 지적 당하고 싶어라~ㅋㅋㅋㅋㅋㅋ
               
후아유04 21-07-02 00:26
 
교만의 최고봉은 바로 팔상인님이죠
그리고 다시 한번 말하는데 님의 다른 모든글은 사실 앙꼬없는 찐빵같은 화려한 글일 뿐입니다
일단  아주 간단히 첫 마디에 나오는 이성적인 추론이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인가요?
그리고 그이렇고 이런게  이성적 추론이라고 정의를 세운 사람의 말은 절대적 인가요?
예전에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믿었죠
그게 이성적 추론이였고요(종교적인 이유도 있었겟지만)
지구가 돌면 우리는 다 날라가니까..(그 당시 이성적 추론)
지금 님이 말하는건 절대적 진실을 바탕으로 하는 말인가요?
도대체 님이 말하는 그 이성적 추론은 먼가요?
그냥 현제 밝혀진것만 추론하는게 이성적 추론인가요?
혹시 이럴수도 있지 않을까는 이성적 추론이 아니고요?
이성적과 비 이성적을 나누는 기준은 머죠?
신을 믿으면 비이성적이고 믿지않으면 이성적인가요?
그렇게 그 기준을 제시한 사람의 말은 절대적 진리이고요?
남이 (또는 다수가)이렇고 이러면 이래야 한다해서
꼭 그래야만 하는건가요?
도대체 그놈의 이성적 기준을 전 모르겠습니다
님이 한번 정확하고 절대적인 기준을 제시해 주세요..
절대적 기준이 아니면 님이 하는 지금의 말도 사실 망상(다수가 서로 이러자고 했을뿐 절대적 진리는 아니기에)일뿐입니다.. 왜 본인의 헛점 투성이를 모르시나요?
사실 님이 제 글을 이해할 수준이 안되는거지요
님은 이렇고 이런게 이거다라고 확정되어 말하는거지만..
사실 그 이렇고 부터 오류인줄도 모르시죠 그 이렇고의 세밀한 부분까지 들어가면 님은 아무말도 못할것입니다...
저는 이렇고 이런게 이거다에서 확정되어 말하는 이거다 보다 처음 이렇고 라는 것에 더 주안점을 둡니다..그 이렇고를 세밀히 살펴보면 이거다라는 말이 오류라고는 알수가 있져..
하기사 님은 다수가 이거다 한다고 그게  진리라고 확정해버리는 오류를 보지 못하는 치명적 실수를 보지 못하겟지만 ....교만에 빠져서
                    
팔상인 21-07-02 01:11
 
아니.. 이성추론이 뭔지도 몰라요?
이런거 한국 중학교만 다녀도 무슨 말인지 알텐데, 그 정도도 안되셨나?
그렇다면 이성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추론이 뭔지도 모르겠네..
옛날 말로 오성추론이라고 하면 더 못알아 들을 것이고..

너무 상식이하네요
한 사람의 성인으로서 기초지식이 너무 없는 것 아닌가요?
질문도 무슨 질문 같은걸 해야지
이 정도로 무지하면서 내 헛점이 보인다고?ㅋㅋㅋㅋ

하긴 내 서술들이 함수라면 사칙연산 가지고 헷갈려하는 초등학생에게는
외계어로 보일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 것이지라 딱한 생각마저 들긴 하는데,
자기 사고에서 이성과 감정을 구별할 줄 몰라서 그걸 내 헛점이랍시며
들이댄다면 엄청나게 무식하거나 시비를 거는거라고 봐야겠네요

만약 전자라면
내가 초등학교 교사는 아니라서 그 바닥까지의 교육은 안합니다
그건 교육이 아니라 희생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난 대화상대나 청자를 성인으로서
기초상식은 있는 사람들을 대화상대로 삼지
philrosophy를 토대로 대화를 하는 입장인지라
성인이하의 지성의 소유자들과는 대화를 사절합니다

그리고 후자라면 본인의 질문은 이런 겁니다

교만은 뭐임?
최고봉은 뭐임?
앙꼬는 뭐임?
찐빵은 뭐임?
화려는 뭐임?
추론은 뭐임?
절대는 뭐임?
지구는 뭐임?
태양은 뭐임?
.
.
.
이따위 것은 질문이 아니라 시비입니다
싸우자는 거면 싸움을 피할 생각은 없습니다

선택하시죠?
                         
후아유04 21-07-02 01:23
 
싸워야죠..
와우..이런걸 시비라고 하시다니 딱 유전님 수준이시네요
유전님도 님같이 그랫어요
이따위것이 질문이냐고..
근데 내가 보기에는 이따위것들이 아주 중요하거든요
과연 님이 말하는 그 이따위것들이 과연  100%옮은건가가
자 이런저런 말은 필여없고 이성적 추론이 과연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인지를 말해보세요..
내가 다시 생각해봐도 전 그 이성추론이라는게 정말 100%맞는지를 모르겟으니까
                         
팔상인 21-07-02 01:29
 
싸움을 선택했으니,
싸움에 임하겠음

난 본인과 유전이 무슨 근본을 공유하는지를 논증했고,
본인은 나와 유전이 무슨 근본을 공유하는지를 논증하면 됨

논쟁은 논증의 기반하에서 이루어져야함
시시껄렁한 산문적 토설은 받지 않음
후아유04 21-07-02 01:10
 
자 칸트가 한말중 -인식이 대상에 관계하는 방식과 수단이 어떠하든 간에, 인식이 대상에 직접 관계하고 또 모든 사고(思考)가 그 수단으로서 구하고 있는 것은 직관이다. 직관은 대상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한에서만 존재한다. 그러나 이런 일은 적어도 우리 인간에게는 대상이 어떤 방식에서 심성을 촉발(觸發)함에 의해서만 가능하다.(A19/B33, 한글판 73)

이처럼 대상의 촉발에 의해 표상이 생겨나 우리에게 주어 질 때 그것을 받아들이는 우리의 인식 능력을 칸트는 '감성'(Sinnlichkeit)이라 부른다
[네이버 지식백과] 수용하는 인식 능력으로서의 감성(Sinnlichkeit) (칸트 『순수이성비판』 (해제), 2004.,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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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딱 이 수준입니다..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보세요
대상이 촉발하더라도 내가 그 촉발에 생각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 촉발은 촉발이 아니게 되며
고로 감성이란 존재할수도 안할수도 있다는 말이지요
그럼 아마 님은 이렇게 말하겟지요 그 대상에 아무뜻도 일으키지 않는것도 감성이다 감성은 수용하는거라 무수용한것이다..라고..그럼 감성은 대상이 없어도 생긴다는 말이 되는겁니다 그러면 칸트의 감성은 필연적으로 대상을(촉발) 동반해야 생긴다는  말도 스스로 오류에 빠진게 되는거지요
님의 논리는 그냥 고전물리학 논리입니다- 이것은 이거다
제가 말하는건 양자역학 논리고요-이것은 에서 이것이란 진짜 이것인가?
     
팔상인 21-07-02 01:22
 
근데 이게 내 댓글과 무슨 개연성이 있나요?

구태여 찾자면
파편적으로 칸트를 인용하면
자기가 우위에 설거라고 생각했나봐요?ㅋㅋㅋㅋ
아유 옹졸해라~

저 칸트의 감성에 대한 규정은 기분이나 느낌 중엔
대상이 없는 것도 존재함으로 저 규정은 감성의 규정으로서 부적합합니다
간단하게 분쇄되는 얘기죠

어디 또 뭐 가져와봐요
          
후아유04 21-07-02 01:27
 
저 칸트의 감성에 대한 규정은 기분이나 느낌 중엔
대상이 없는 것도 존재함으로 저 규정은 감성의 규정으로서 부적합합니다...
그럼 대상이 없어도 감정이 생길수 잇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혼자 망상은 떨지맙시다..
-구태여 찾자면
파편적으로 칸트를 인용하면
자기가 우위에 설거라고 생각했나봐요?ㅋㅋㅋㅋ
아유 옹졸해라~- 저는 님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어찌 하는게 꼭 유전님하고 똑같습니까
               
팔상인 21-07-02 01:29
 
저 얘긴 뭐하러 꺼냄?
저 얘길 꺼낼 마땅한 개연성을 먼저 서술한 다음
저 얘길 꺼내면 저런 소리 안들음

그건 됐고 감성과 감정을 본인은 무엇을 기준으로 구별함?
                    
후아유04 21-07-02 01:31
 
제 말은 감성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냥 대상이 없어도 감성이 생길수가 잇냐고 물어보는것입니다
                         
팔상인 21-07-02 01:34
 
당연함

아무 대상에 대한 생각 없이 길가다가
갑자기 기분이 바뀌는 것은 흔한 일이고
인간의 뇌구조와 신경체계상 얼마든지 가능한 일임

이게 감성의 일부가 아니면 뭐임?
                    
후아유04 21-07-02 01:34
 
개연성이 없다고 확증하는건 님이 생각일뿐입니다
왜 님의 생각만이  올바르다고 하시는지...
                         
팔상인 21-07-02 01:35
 
본인이 생각하는 개연성이 있으면
그 개연성을 서술하는건 논리학을 몰라도 상식의 범주에 속함

본인의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개연성을 남이 무슨 수로 앎?
후아유04 21-07-02 01:36
 
그럼 칸트의 저 말은 오류인가요?
자 칸트가 한말중 -인식이 대상에 관계하는 방식과 수단이 어떠하든 간에, 인식이 대상에 직접 관계하고 또 모든 사고(思考)가 그 수단으로서 구하고 있는 것은 직관이다. 직관은 대상이 우리에게 주어지는 한에서만 존재한다. 그러나 이런 일은 적어도 우리 인간에게는 대상이 어떤 방식에서 심성을 촉발(觸發)함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팔상인 21-07-02 01:36
 
현대철학에선 오류로 판정됐음
          
후아유04 21-07-02 01:44
 
그럼 님의 철학에서 대상이 없어도  감성은 존재한다...
대상이 없는데 어떻게 감성이 존재합니까?

아무생각 없는것도 감성이다 이런뜻인가요?
               
팔상인 21-07-02 01:46
 
버드런트 러셀부터
현대의 마샤 누스바움까지의 공통된 지적이고
나 역시 거기에 동의함

기분이나 느낌이 뭔지 모름?
기분이나 느낌에는 대상이 필연적이 않음
후아유04 21-07-02 01:46
 
그럼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말햇다고 그게 정의 인가요?
     
팔상인 21-07-02 01:47
 
말장난함?
그럼 말하지 않은게 정의가 될 수 있음?
          
후아유04 21-07-02 01:48
 
님의 정의는 그런것인가요 ?
     
팔상인 21-07-02 01:48
 
칸트를 언급하는걸로 봐서 순수이성비판을 읽어봤다고 전제하고 질문하겠음

"사실이란 무엇인가?"를 한 권의 책으로 쓴게 순수이성비판임
칸트는 거기서 사실을 결정짓는 가장 유력한 기준을 5가지를 얘기함

그게 뭔지 서술바람
후아유04 21-07-02 01:48
 
님의 말처럼 칸트의 철학이 현대철학에서 오류라고 판명나듯이..
지금 님과 그들의 철학이 먼 훗날에 오류라고 하면서 아무생각없는건 감성이 아니다라고  할수도 있지않을까요?
     
팔상인 21-07-02 01:49
 
칸트를 언급하는걸로 봐서 순수이성비판을 읽어봤다고 전제하고 질문하겠음

"사실이란 무엇인가?"를 한 권의 책으로 쓴게 순수이성비판임
칸트는 거기서 사실을 결정짓는 가장 유력한 기준을 5가지를 얘기함

그게 뭔지 서술바람
          
후아유04 21-07-02 01:51
 
읽지않어요..
그리고 칸트가 사실을 결정짓는 가장유력한 기준5가지가 절대적 정의 인가요?
장난 아닙니다 궁금해서요 칸트라는 사람의 말이 절대적 진리인가가
님이 말해보세요 궁금하네요
               
팔상인 21-07-02 01:53
 
아니..
순수이성비판도 읽어보지 않은 자가 칸트를 인용해?

어이가 없네
                    
후아유04 21-07-02 01:54
 
제 기준에서는 읽을 가치가 없어서요..
                         
팔상인 21-07-02 01:55
 
그치? 그건 유전이도 마찬가지임
               
팔상인 21-07-02 01:54
 
수학은 왜 사실을 판정하는데 유력한가?
과학은 왜 사실을 판정하는데 유력한가?
기하학은 왜 사실을 판정하는데 유력한가?

그게 담겨 있음
본인은 이 학문들을 부정하나?
                    
후아유04 21-07-02 01:55
 
지금 우리가 수학 과학을 논하나요?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감성이 수학적입니까?
감성이 과학적입니까?
도대체 왜 버드런트 러셀부터
현대의 마샤 누스바움 이사람들의 말이 정의가 되어야하는거죠?>
                         
팔상인 21-07-02 01:56
 
저 학문들의 공통점이 뭔가?
사실이란 무엇인가에 접근하기 위한 학문들임

본인은 무엇이 정의냐고 물어봤음
그럼 일단 사실에 기초해야 될거 아님?
그러니 본인은 무엇을 사실이라고 보는지 본인 사고체계를 확인하려는 것임
                         
팔상인 21-07-02 01:58
 
그리고 왜이리 '정의'같은 절대성에 집착을 하나?

그런건 어린애들의 유아적 자기애의 그리움 같은 것의 표상일 따름인데
후아유04 21-07-02 01:59
 
저는 말했습니다 사실이라고 할만한게 없다고요..
자 사실이라는게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걸 사실이라고 정의한 기준점이 먼가요?
과학 수학말고요 정신의학에서요
과학 수학이야 사실이라고 할만하지만..
     
팔상인 21-07-02 02:00
 
과학과 수학이 왜 사실이라 할만한가?

그 '왜'를 서술하게
     
팔상인 21-07-02 02:02
 
그리고 누가 요새 정신의학이라고 부르나?

심리학 아니면 신경과학이지
뇌도 신경조직체라서
뇌과학도 신경과학에 포함되네

설마 생물화학까지 포함된 호르몬 이야기라도 하고 싶은겐가?
후아유04 21-07-02 02:02
 
그리고 왜이리 '정의'같은 절대성에 집착을 하나?

그런건 어린애들의 유아적 자기애의 그리움 같은 것의 표상일 따름인데...
이왕 알려면 정의를 알아야지요..
이것이 정의다 라고 하면 왜 그것이 정의인가...그 기준점은 무엇이고 누군가 그 기준점을 말햇다고 그게 진정한 기준점인가...
님은 그럼 그냥 뇌피셜을 정의라고 믿고싶습니까?
     
팔상인 21-07-02 02:05
 
그러니
과학과 수학이 본인은 왜 사실이라 할만하다고 인정하는건가?

그 '왜'를 서술하게
          
후아유04 21-07-02 02:06
 
아주 좋은 모습입니다
1+1=2 입니다
산소+수소는 물입니다
누가 나를 때리면 어떤 사람은 화를 내고 어떤 사람은 그렇치 않습니다
               
팔상인 21-07-02 02:08
 
1+1 = 2 가 사실이라 성립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걸 서술하게.. 순수이성비판에선 그 얘길 하네만,
그게 별 가치가 없다고 했으니
자넨 더 나은 가치를 갖고 있어서 하는 얘기지 않겠나?

빨리 말해보게
몹시 궁금하네
후아유04 21-07-02 02:12
 
그것은 수학자에게 물어보세요..
1+1=2의 공식은 먼 미래가 되도 변하지 않습니다만,,
철학은 먼 미래에는 달라질수가 있지요
     
팔상인 21-07-02 02:14
 
매우 엄밀한 의미에서 1+1=2가 아니란 것을 이미 수학은 증명했네
300page정도 되는 논문에서 말일쎄
          
후아유04 21-07-02 02:15
 
그렇게는 하지요 이 세상에 똑같은 1은 없으니까요..
               
팔상인 21-07-02 02:17
 
그쪽 내용은 모르면 침묵하게..

그런 헛소리로 증명되는게 아니라
엄밀한 기호논리학으로 증명한 것이네
     
팔상인 21-07-02 02:16
 
뭐 그런 엄밀한 의미는 제쳐두고서라도

1+1=2라는 것이 사실이라 여길만한 이유는 따로 있네
자네가 그 무가치하다고 주장하는 순수이성비판에서 말이네

그러니 응당 자네는 더 나은 가치를 세워야하는게 상식이지 않겠나?
          
후아유04 21-07-02 02:20
 
수학은 제가 몰라서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우리가 안다고 하는게(정신쪽입니다)...
과연 정말로 아는것인가 입니다 아니면 알아가고 잇는가 입니다
알아가고 잇는거라면 섭불리 이거다 라고 말할수 없지 않는냐 입니다
               
팔상인 21-07-02 02:29
 
별로 수학과 관련없음
그 얘기를 하려던 것도 아니고..

그러나 엄밀히 정신세계를 파악하고 싶으면
무엇을 가장 타당한 규정으로 세울지의 판단체계는 필요함

여기에 전세계 학계는 공통된 판단체계가 있고,
순수이성비판은 그 판단체계를 형성하는데 크게 일조한 책임
그래서 그 책이 세계 10대 명서에 속하는 것임

그런 책을 자넨 읽을 가치가 없다고 했고
그렇다면 자넨 더 나은 판단체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면 됨

그러나 본인에게 그런 역량은 없음
그걸 내가 본인에게서 드러내고 있는 것임
                    
팔상인 21-07-02 02:32
 
혹시 기회되서 읽어보게 된다면,
내 글이 그 책보다 훨씬 쉽다는걸 이해할 것임
                         
후아유04 21-07-02 02:51
 
님도 기회가 되면
용수스님 중론을 읽어보세요..
아마 저런 철학책은 던져버릴것입니다
                         
팔상인 21-07-02 02:54
 
검색하니 용수필터만 나오네

난 정수기에 관심없다
                    
후아유04 21-07-02 02:38
 
영원히 그  기준점을 버리지 못하시겟군요
붓다의 불경은(님은 별반 높게 보지 않겟지만)
순수이성비판의 1억만배의 정신세계를 논하고 잇습니다
아주 세밀한 밑바닥까지..
자,,,,웃기죠...
님은 님이 생각하는게 옮다고 하고
나는 내가 생각하는게 옮다고 하고..
그리고 님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역량이 많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걸 저에게 들킨것이고요..
...님 식으로 말하면 이렇게 글쓴면  자기가 우위에 설거라고 생각했나봐요?ㅋㅋㅋㅋ
아유 옹졸해라..
                         
팔상인 21-07-02 02:46
 
푸하하 이러니 꼴통소리를 듣지

본인은 읽어보지도 않은 책을
붓다의 불경이 1억만배의 정신세계를
논한다는 비교를 무슨 수로 하나?

본인은 읽지도 않은 책을 막 아나봄?
신통력이나 계시 뭐 그런건가?

거짓말도 하려면 앞뒤는 맞춰가면서 해야지
어쩌면 그렇게 유전이 하는 짓거리랑 비슷하냐
후아유04 21-07-02 02:17
 
밤이 늦엇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즐거운 토론 이였습니다...
그냥 이런놈도 있다고만  생각해주세요....
     
팔상인 21-07-02 02:18
 
잘가라 꼴통
          
후아유04 21-07-02 02:23
 
음,,,제 나이가 님이 대충 생각하는것보다 훨 많습니다...
죄송합니다...아직  상을 버리지 못해....
다음부터는 서로 존댓말로 대화를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헉 저 쪼짠한거 맞나보네요..
               
팔상인 21-07-02 02:30
 
선하게 나오면 선하게 대하고
악하게 나오면 악하게 대할 뿐임

잘 모르는걸 아는척 하는 것은 악행임
그 점만 개선한다면 내가 각을 세울 이유도 없음
                    
후아유04 21-07-02 02:38
 
그런가요? 그럼  저도 님 방식으로
잘 모르는걸 아는척 한게 너 아님?
난 혼자 주절거린고 빼고는(글 끝에 그냥 혼자 주절거려봄 이라고 씀)
아는체 한게 없는데? 글 다시 봐봐 누가 아는체 했는지..
난 몰라서 물어본거고 넌 대답한거고 그래서 그 대답이 정말로 진리이냐고 물어본것일뿐인데..그리고
...그냥 마지막에 ....아 그런가요 다음에는 서로 존댓말로 대화하든지 서로 반말로 대화하죠 이랫으면 얼마나 좋앗을까요..
                         
팔상인 21-07-02 02:49
 
왠 개소리야?
찔러놓고 "찌르려던건 아니야"라고 말하면
상대가 "아 안찌른거구나"라고 하는 놈도 있나?

날 딱 지칭해서 글을 썼으면 그 시작부터 혼잣말이 아니지

이 게시판에서 꼴통들 정신세계 연구한게 벌써 6년쯤 되어가는거 같은데
너도 좋은 참고사례가 될 것 같다

자주 보자꾸나
                         
후아유04 21-07-02 02:58
 
글게요 조금 흥분은 되더라고요(이런놈하고 대화를 해야하나 하고) 그래서
반말 써봣는데..
못할짓이네요 이짓도 하는 놈이 해야하나봐요.....
--님의 말처럼 칸트의 철학이 현대철학에서 오류라고 판명나듯이..
지금 님과 그들의 철학이 먼 훗날에 오류라고 하면서 아무생각없는건 감성이 아니다라고  할수도 있지않을까요?- 이게 제글에 핵심입니다
                         
팔상인 21-07-02 03:05
 
잘자라 꼴통

핫산과 유전의 징검다리라..
앞으로 너도 날 꽤나 따라다니겠구나

아마 자주 흥분할거야
자주 보자
후아유04 21-07-02 03:07
 
다음에는 안 그래야지요...
한번만 햇으면 됐습니다..
틈틈히 팔상인님 글은 잘 읽겠습니다
방랑노Zㅐ 21-07-02 08:51
 
팔달문님의 작성글 원문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눈이 가는 대목이
-  "내 말만 따라해~"라고 했다면 불교가 존속돼었겠나 싶습니다 .- 이부분입니다

방대한 불교철학이 지닌 매력중에 하나가
1. 불교는 처음이지? 내말을 들어보고(여시아문)  니도 한번 따라해봐
2. 내말을 이해하고 분석하여(여시아문) 니도 한번 뜻을 세우고 니방식으로 정립해봐 (발심 정진)
3. 니뜻을 온전히 스스로 성립하여  스스로의 힘으로 완전히 우뚝서 봐 (견성성불)
라는 순차적 방법론을 제시한 점이라 사료됩니다
     
팔상인 21-07-02 10:19
 
그건 불교만의 매력은 아니죠
학문을 다룬다면 학자로서의 기본소양 입니다

예전에 이런 구별을 한적 있습니다

맹신론자 - '닥치고 믿어, 성경은 진리다'라는 식의 맹신적 자세를 취하는 사람들
이신론자 - '신이 저 당시에 왜 그런 말을 남겼나'라는 식의 이성으로 신의 진의를 찾으려는 사람들
무신론자 - '알수 없는 존재를 왜 아는척 하는가'라는 식의 신의 무가치에 비중을 두는 사람들

이 구별은 여전히 유효하네요
          
후아유04 21-07-02 13:23
 
그 맹신론자에 너 님도 포함됏다는걸 왜  모를까
               
팔상인 21-07-02 13:30
 
난 무신론쪽이야
좀 더 정확히는 불가지론이지

알수없는 것에 대해서 아는 척을 안하거든
모르는건 모른다고 하지

너처럼 읽어보지도 않은 걸 가지고 가치평가는 하지 않아
오로지 뭘 접했든 그걸 어떻게 해석하냐에 대해서만 가치평가를 하지

거짓말과 흉내 그리고 시비만 일삼는 너 따위하곤 분류가 달러
                    
후아유04 21-07-02 13:39
 
참 생각 수준이 너무 떨어진다
무신론자는 그냥 그 어떤것에도 상관하지않는거야
넌 맹신론자야 니가 주구장창 이야기는 그 철학에...
니 모든글을 봐봐라...니가 믿어 의심치 않는 철학에 기반되어서 이야기하잔아..
재미난 이야기 해줄께..
어제 너하고 대화중에  철학을 검색해봣다..근데 칸트라고 나오더라..그래서 칸트를 검색해 봣어..그니까 순수이성비판이 나오더라..그래서 순수이성비판을 검색해서 아주 짬깐 쭉 읽어봣는데 감성이란 필연적으로 대상이 수반되어야하다는 대목에서 이건 오류라는걸 알앗지......너같은거하고는 차원이 다른거야....너는 몇십년을 철학이라는거를 공부햇겟지만 난 그냥 한번 보고도 알앗으니까...참..그리고 니가 주장하는 대상이 없어도 감성이 존재하다라는것도 오류야.... 그리고 너의 모든글이 시비인데 넌 그것도 모르냐?
어디서 남의 뒷다리나 긁는놈이 아는척을 해
                         
팔상인 21-07-02 14:02
 
너 내가 쓴 글 안읽어봤구나

난 믿음이란걸 세우지 않아
대신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내게는 '유력함'이지
현대인으로서의 역량한계와 내 역량한계 내에서란 전제하에서만 세우지

그리고 나서 다음 순서로
그것이 왜 유력한가를 논증할 수 있어야하지
그럼 그 논증은 무엇으로 이루어져야 할까?
넌 그거 몰라서 새벽에 나한테 댓글달다 도망쳤잖아
다시 물어보랴?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해줄까?

1+1=2 은 왜 사실이라 여기냐?
그 이유를 서술해라
                    
후아유04 21-07-02 13:48
 
-너처럼 읽어보지도 않은 걸 가지고 가치평가는 하지 않아
오로지 뭘 접했든 그걸 어떻게 해석하냐에 대해서만 가치평가를 하지,,-
니 그 멍청한 수준낮은 머리로 해석해서 가치를 평가한다....웃음이 나올려다 참는다
                         
팔상인 21-07-02 14:03
 
ㅋㅋㅋㅋ

꼬리말고 도망친 새끼가 낮이 되니까 맹렬히 짖는구나
오냐 또 시작해보자

1+1=2 은 왜 사실이라 여기냐?
그 이유를 서술해라
                    
후아유04 21-07-02 14:07
 
너가 불교를 잘아니?
그래서 불교에 대해 아는척을 하는거야?
이 자식 정말 이상한 놈이나 ..
니가 불교에 대해 잘 모르면 그냥 니가 지금 주장하듯이 모른다고 해..
먼 이런 놈이 다잇냐 지 말에  스스로 구렁텅이에 빠져드는놈
                         
팔상인 21-07-02 14:14
 
꼴통아 글 읽을 줄 모르냐?

난 지금껏 불가교리 자체를 뭐라한적이 없어
언제나 그 불가교리를 해석하는 놈들의 해석을 비난하거나 비판했지

자 다시 본제로 돌아가자

1+1=2 은 왜 사실이라 여기냐?
그 이유를 서술해라

어제는 네놈 정체를 살피던 중이라
논점을 분산시키는걸 허용해줬는데
이제는 통제를 해야겠다

그러니 헛소리 말고 이거나 대답해라
                         
후아유04 21-07-02 14:16
 
현대인으로서의 역량한계와 내 역량한계 내에서란 전제하에서만 세우지..
그건 니 역량한계일 뿐이지...니 역량한게가  남에게도 통용되는 옮은거야?
--님의 말처럼 칸트의 철학이 현대철학에서 오류라고 판명나듯이..
지금 님과 그들의 철학이 먼 훗날에 오류라고 하면서 아무생각없는건 감성이 아니다라고  할수도 있지않을까요?--
이것부터 대답해봐라
                         
팔상인 21-07-02 14:19
 
야 새벽부터 물어보던거잖아
상식적으로 시간적 순서를 따져도 네가 답을 할 차례지

1+1=2 은 왜 사실이라 여기냐?
그 이유를 서술해라
후아유04 21-07-02 14:09
 
--------------ㅋㅋㅋㅋ

꼬리말고 도망친 새끼가 낮이 되니까 맹렬히 짖는구나
오냐 또 시작해보자,,,-----------------------------
한심한 새끼..니 생각은 고작 그거냐...저런놈이 무슨 철학을 한다고 하는지 나 참..
꼬리 말고 도망....착각도 참 가지가지 한다...
넌 이놈아..
--님의 말처럼 칸트의 철학이 현대철학에서 오류라고 판명나듯이..
지금 님과 그들의 철학이 먼 훗날에 오류라고 하면서 아무생각없는건 감성이 아니다라고  할수도 있지않을까요?-- 여기서 사실 게임 끝난거야  이 덜 떨어지고  지가 말하는 맹목적인 사람의 잘못을 지가 저지르는중인줄도 모르는 놈아
너같은 종류의 인간은..
16세기에 태어낫으면 16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의 책을 읽고 그 철학자의 생각에 동화되어 이말이 옮다고 하고..
17세기에 태어낫으면 17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의 책을 읽고 그 철학자의 생각에 동화되어 이말이 옮다고 하고..
18세기에 태어낫으면 18세기를 대표하는 철학자의 책을 읽고 그 철학자의 생각에 동화되어  이말이 옮다고 하고..
이럴놈일 뿐이야
     
팔상인 21-07-02 14:18
 
꼴통아 사칙연산은 언제부터 시작됐을까?
넌 사칙연산이 오래된거니까 인정하지 않냐?

쓸만한 유용성이 입증되는건 오랫동안 계승하는거고
쓸만한 유용성이 입증되지 않는건 폐기해야지
동양이 서양에 침략당해서 지배된게
원천적으로는 이걸 안해서 당한거거든

어제는 네놈 정체를 살피던 중이라
논점을 분산시키는걸 허용해줬는데
이제는 통제를 해야겠다

그러니 자꾸 이 논제에서 도망치려고 버둥되지 말고
다시 본제로 돌아가자

1+1=2 은 왜 사실이라 여기냐?
그 이유를 서술해라
          
후아유04 21-07-02 14:19
 
--님의 말처럼 칸트의 철학이 현대철학에서 오류라고 판명나듯이..
지금 님과 그들의 철학이 먼 훗날에 오류라고 하면서 아무생각없는건 감성이 아니다라고  할수도 있지않을까요?--
여기에 대해서 부터 대답해라.,..너의 그 서픈어치도 안되는 지식을 박살내줄께
               
팔상인 21-07-02 14:20
 
1+1=2 은 왜 사실이라 여기냐?
그 이유를 서술해라
                    
후아유04 21-07-02 14:22
 
검색하니 나온다 https://m.cafe.daum.net/dasongwon/7AaV/361 여기 처들어가서 니가 봐라....
                         
팔상인 21-07-02 14:26
 
글 읽을 줄 모르냐?

네가 1+1=2를 왜 사실이라 여기냐는 질문은
네 생각을 물어보는 것이지 남의 생각을 물어보는게 아니다

서술은 자기사고로 글을 쓰는 것이지 링크를 요구하는게 아니다
그러니 그 이유를 다시 서술해라
이 새끼 스스로 생각할 생각은 안하고 검색질만 주구장창 하나보구만
후아유04 21-07-02 14:21
 
-님의 말처럼 칸트의 철학이 현대철학에서 오류라고 판명나듯이..
지금 님과 그들의 철학이 먼 훗날에 오류라고 하면서 아무생각없는건 감성이 아니다라고  할수도 있지않을까요?--
여기에 대해서 부터 대답해라.,..너도 먼가를 보여줘라 검색을 해서라도 먼가를 내놔봐
근데 사실 칸트의 그말이 오류라고 정의햇다는것도 코메디..
꼭 대답해놔라...난 잠시 사무실 들어가봐야 하니
     
팔상인 21-07-02 14:32
 
야 넌 너처럼 뭘 열심히 검색하고 그러지 않어

오류에도 성질이 있는데 완전한 헛소리거나
온전하지 못한 경우에 오류라는 범주에 들어가는 거거든

칸트의 감성에 대한 규정은 후자에 속하는 불충분의 오류다
대상이 없는 감성에 대한 고려를 전혀 못한거지
이런 규정은 충분조건을 성사시키기 위해 학자들이 개고생하는거고..

다시 본제로 돌아와서
네가 1+1=2를 왜 사실이라 여기냐는 질문은
네 생각을 물어보는 것이지 남의 생각을 물어보는게 아니다

기호논리학도 모르는 새끼가 기호논리학을
자기 생각인것처럼 포장해봐야 그게 자기생각인게 아니다
붕어가 면사포 쓴다고 금붕어 되는게 아닌 것처럼..

그러니 그 이유를 다시 서술해라
          
후아유04 21-07-02 18:21
 
내가 언제 기호논리학을 안다고 했는데?
모를때에는 그냥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게 정의라고 할수가 있지 않을까?
1+1=2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거지
니가 주절 거리는 정의는 시간이 지나면 변할수도 잇는걸 주절거리는거고..
---칸트의 감성에 대한 규정은 후자에 속하는 불충분의 오류다
대상이 없는 감성에 대한 고려를 전혀 못한거지
이런 규정은 충분조건을 성사시키기 위해 학자들이 개고생하는거고.-
그럼 나중에는 잠들어서 꿈 마저 없을때에는 감성이 잇는가(거기에는 대상도 없고 대상을 인식하는 것도 없으니)를 또 정의하다보면 또 바뀌겟네?
멍청한놈이 --님의 말처럼 칸트의 철학이 현대철학에서 오류라고 판명나듯이..
지금 님과 그들의 철학이 먼 훗날에 오류라고 하면서 아무생각없는건 감성이 아니다라고  할수도 있지않을까요?--- 이미 여기서 게임이 끝난것도 모르구나..
그래놓고 지가 지 발목을 자르는 댓글을 달앗지..
지금 니가 주절거리는 것도 나중에는 다른 규정을 충분조건을 성사시키지 못한 걸 주절 거리는것일수도 있단다 왜? 니가 안다고 하는것은 이 세상 모든 규정의  충분조건을 충족 시킨거냐?  넌 아직 한참을 멀었다 서양철학만 맹신하지말고(지는 맹신하는게 아니래...참 웃기는 놈이지) 동양철학도 같이 접목해서 사고의 틀을 새롭게 해봐라 ...저녁 늦게나 내일 보자 난 저녁 약속이 잇어서 나간다...
               
팔상인 21-07-03 04:44
 
네가 무슨 초월자냐? 아니면 내가 초월자냐?
왜 스스로 현생인간의 개념을 그만두려는거지?

현생 인류는
100~200년 후에 규정이나 정의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는거고
1000~2000년 후에 규정이나 정의도 얼마든지 바뀔 수 있겠지
10000~20000년 후에.. 또 그 후에도 마찬가지의 가능성은 언제든지 있다

심지어 네놈 얘기의 핵심은 수천년간 1은 1이었지만
먼 미래에는 얼마든지 1이 그 1이 아니기에 정확한 정의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를 현대에선 '궤변'이라고 부른다

네 녀석이 말하는 정의란건 결국 만고불변의 정의를 지칭하는 것인데
현생인류는 미래에 무엇이 바뀌고 바뀌지 않을지 알 수 없는 것이다
세상이 타락하면 타락한 의미가 정의가 될것이고
세상이 진보한다면 진보한 의미가 정의가 되겠지

그러니 그따위 반실증주의의 규정관은 네 조야한 사고가
나를 대상으로 삼은 반감을 동기로한
유아적 자기애의 토설에 지나지 않는다

사실 그런걸 진심으로 정의에 대한 규정으로 삼는다면
넌 언어자체에서 정의란 단어를 쓰면 안된다
왜냐면 세상의 그 무엇도 네 조건에 성립하지 않으니까
네 식대로라면 세상의 모든 것을 부정할 수 있거든
당연히 네놈이 신앙으로 삼고있는 불가교리도
석가나 그 밖의 꼴통들에 대한 지껄임에 지나지 않는다

네가 이해력이 딸리니까 예문을 하나 써준다면,
"넌 너의 부모로부터 태어났다"라고 주장할 때
미래엔 넌 너의 부모로 태어난게 아니라고도
정의될 수 있고 미래에는 그게 증명되었라고도 정의를 세울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부정할 수 있게 된다
이게 네가 사용하는 사고다
내 흉내내다 보니까 지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도 모르지?

네가 아무래도 내 시간 뺏기로 작정했나본데..
거기에 놀아줄 생각은 없으니,
다음 단계는 본문 글로 간다

아무래도 얘기를 공론의 무대로 옮겨주는게 네놈에겐 낫겠구나

==========================================

한편 참 희안한게 똥이 마려운 애는 유전일텐데,
왜 힘을 주는 건 너일까?

나한테 비비는거보면 나를 전부터 안다는 얘긴인데,
2렙 아이디로 그런 경우는 전에 짤린 아이디 뿐이거든?

예전에도 유전이가 이중아이디 사용하던게
걸린게 있는 전과가 있기도 하고.. 그때도 컨셉질을 하긴 했거든

심지어 이 수십개의 댓글속에서 순수이성비판이란
단어와 칸트가 등장하는 것도 보기 쉽지 않을텐데,
유전이는 7줄, 8줄의 댓글도 길고 귀찮다면서
순수이성비판이란 본문 글도 남겼어..

유전이 컨셉이 유전이란 아이디로는 원래 '설교컨셉'이고
세컨드 아이디를 파서 하는게 전에도 했던 짓이
자신이 가장 불쾌한 대상에게 '공격컨셉'을 취했다

너 사무실 간다고 할 때 유전이도 비슷한 시간에 댓글 퇴근하고..

이게 모두 독립적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이 겹치지 않냐?
심지어 이용 양식과 내면도 비슷해요

자웅동체라고 보면 너무 자연스러운데,
넌 분명 아니라고 하겠지

그런데 말야 이것도 네 방식을 따르자면
미래엔 사실로 정의되지 않을까?ㅋㅋㅋㅋ
그러니 넌 네가 아니라고 하는 것도 정의로 성립되진 않지
                    
후아유04 21-07-03 08:26
 
1+1=2  먼 미래에는 바뀔수가 있다?
아이구 등신아 바뀔수 잇는거와 바뀌지 않는것도 구분못하냐?
그럼 이 모지리는 바뀔수 잇는거와 바뀌지 않는것을 서술하시요 이러든지
-그럼 내가 답하지 우리가 지금 논하는건 과거나 현제나 미래에도 바뀌지않을 이치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다  세월이 흐르면 변할수도있는 자기들만의 뇌피셜이 정의라는 말로 포장하여 남의 사고를 제단하는  너 같은 놈을 이야기하는중이라고 ...그리고  저것은 수학자에게 가서 처 물어보라고 그럼 답해줄거다라고  수학은 먼 미래애도 바뀌지 않는이유를..
또는  1+1=2가 먼 미래에도 바뀌지 않는걸 서술하시요..이러겠지
난 답하겟지 ...난 니가 말하는 기호논리학인가 먼가를 모르니 그럼 내가 답하지 1+1=2는 과거에도 그랫다
니 말대로 1+1=2가 먼 미래에는 바뀔수가 잇다면 니가 주구창장 빨아대는  버나드 러셜인가 먼가라놈의 기호학의정의도 그럼 그냥 니가 또 주장하는 현제의 정의일뿐이네?(이것도 웃긴거지 정의라는게 세월이 달라진다고 변한다?...하기사 뇌피셜이면 그럴수도 잇지)
니 논리라면 니가 만약 지금이 아닌 1000년후에 태어낫다면 그때는 지금 니까 빨아주는 버나드 먼가의 철학자의 글이 오류라고 하고 다른 철학자의(1000년후의 당시의) 정의를 또 주구장창 빨아주고 잇겟네?
그럼 그냥 주둥아리 아닥하고 찌그러져 잇어라
니 말도 온통 니 모순이며
너는 말을 할수록 니가 주장하는 논리학의 모순에 빠지니까
-------------------------------------------------------
이젠 하다하다 망상의 최고봉인 경지까지 갔구나..
니를 잘아는게 아니라 니같은 놈들의 지적 수준을 잘 안지
딱보니 유전님(이 양반은 그래도 님이다 반말은 안햇으니까)이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자작 카톡방 채팅 내용을 올렷다고 생각하는구나...
니가 정의하는 논리학에 근거하니까 그렇게 나오든?
그래서 니 논리학도 불완전 하다는거야 니 말대로 다른 규정의  충분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그래서 다른 규정의 조건을 가진 사람에게는 뻘소리가 되는거고...(이거 중요한거다 밑줄 처놔라  아 내가 맹신하는 철학도  다른 규정을 가진 사람에게는 뻘소리가 될수도 잇구나 라고..) ----추신:다른 규정의  충분조건이라는 화려한 미사구어를 알려줘서 고맙다 잘 써먹을께...---
이제 알앗지 니가 안다고 주절거리지만 딱 니 수준이 이런거라는걸..,,
더 공부해라....아니다 넌 공부하지말고 일단 비워라...( 또  비우란다고  닭대가리같이 비울려고 노력하지 말고 그냥 일어나는 생각(사고) 자체에 끄달리지 말고 일어나는 생각 자체를 대상으로 보라는말이다 그게 동양철학의 시작이니까)-미안하다 나도 지금 일어나는 생각에 끄달려 나왓는데...이런말 한다는게,,우리 같이 노력해보자-
내가 반말하고 막말하는건 다 니 논리에 근거해서 하는거다
세월이 흐르면 변할수도있는 자기들만의 뇌피셜이 정의라는 말로 포장하여 남의 사고를 제단하는  너같은 놈을 처단해야할 임무를 내가 맡고 싶어서..
니 논리학의 머리로는 도저희 이해가 안가는 경험을 여러번 해본사람의 입장에서 말해주는거야
1+1=2가 아니고 3이다라는 사람에게는 너의 논리학이 먹혀들겟지만
이미 변할수 없는 이치이기때문에...
변할수도 있는 이치[(여기서 사실 이치라고 하면 안돼지만 이치 자체를 아직 모르기에)--아마 너 같앗으면 가로안에 글을 안 썻을거야  넌 아직 그 정도 수준은 아니니까 그래서 너가지금 너가 아는 철학이 정의 인냥 깝죽되는거지]
앞에서는 니들(그런 경험을 해복적이 없는 철학자들도) 논리학은 그냥 니들의 뇌피셜일뿐이야 그런 경험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은 니들이 말하는 논리학을 맹신하지만 그런 경험을 해본적이 잇는 사람은(다른 규정을 충족-경험-해 본 사람) 니들 논리학은 그냥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려버릴 이야기일뿐이야
이러든 저러든
너 나 나나 유전님이나 다른님이나 그냥 다 거기서 거기야
니 글 대충 읽엇는데  다시 읽어보니
--네 녀석이 말하는 정의란건 결국 만고불변의 정의를 지칭하는 것인데
현생인류는 미래에 무엇이 바뀌고 바뀌지 않을지 알 수 없는 것이다----
니가 니 주둥아리로 말하네..
알수 없는 거라고....알지 먼 뜻인줄?
불변의 진리가 아니면 니가 옮다라는  사고로 남의 글을 재단하지말자..(나도 알고 있다 내 말에 오류를 ..나도 마찬 가지지)
그 자체가 그냥 웃기는 짜장이니까,,
한사람은 여래장이 있는거라고 우기고 한놈은 지 사고만이 옮다고 우기고..
또 나란놈은 각각의 주장에 반대로 우기고..
-유아적 자기애의 토설에 지나지 않는다-
또 지가 지 발등을 찍는 말을하네...가질수 없는걸 같겟다고 때쓰고 우는게 바로 유아적인거지
바로 너를 두고 하는말이다
                         
팔상인 21-07-03 13:30
 
네 논리에 따르자면 미래에 바뀔 수 있는건 정의가 아니라는 거다
원래 언어란게 인간사이의 신호체계일 뿐이지,
먼 미래에 더 나은 언어가 등장하면 언어 자체가
다른 신호체계로 대체될 가능성을 갖게 된단다
이게 네 논리다

이러면 무슨 얘길하든 그것은 정의되지 못한다
그래서 그 전까지는 유효할 현재시점으로서의
고정성을 가진 규정과 가변성을 가진 규정을 구별하는 것을
너는 무슨 조건으로 구별하냐?

난 이 의도로 너에게 첫번째 질문인
1+1=2 라는 것을 너는 왜 사실이라고 생각하는지
서술하라는거고, 넌 계속 "부정을 위한 부정"만 거듭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헛소리하면서 도망가지 말고,
1+1=2 은 왜 사실이라 여기냐?
네 머리속에서 그렇게 여기는 이유나 서술해라

아참.. 네 착각을 하나 지적하자면
난 내가 옳다는 주장은 단 한번도 한 적 없다
지맘대로 생각하는 애들이나 그렇게 해석하는 경우가 있지

난 내 주장이 더 낫다는 주장을 근거와 이유를 대면서 서술하는 것 뿐이지
다른 주장이 더 낫다는 주장을 근거와 이유를 대면서 서술하되,
그것이 일정수준의 완성도만 갖춰주면 얼마든지 존중한다
그래서 이곳에 다른 분들과는 그렇게 교류되는 불가인,기독교인,무신도인도 많어

그런 분들이야 아~ 이런 사람도 있군이라며 존중을 해주지
내가 종교교리만 가지고 전면부정을 세우지 않는 이유이기도하지

그러나 그 종교교리의 해석을 망상으로 떠드는 놈들만은
내 비난이나 비판의 대상이 되는 것 뿐이거든
망상도 필요악으로서 긍정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
그 얘긴 지금 단계에서 꺼낼 얘기는 아닌거고..

네 댓글은 하나하나가 부정을 위한 부정이나 거듭하다
그것도 모자라서 자기 논리도 부정되는 헛소리나 세우는게
네 현 주소니 내 비난이나 비판의 대상이 되는거란다

부정을 위한 부정은 다람쥐 챗바퀴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거기서 나오려면 넌
1+1=2 은 왜 사실이라 여기냐?
그 이유를 서술하는 것부터 해야한다

사탕주면 집에 간다 그래서 사탕주니까
다시 집에 가기 싫다는 애들은 어떻게 하는게 좋으려나..

그리고 또하나
내가 똥은 유전이가 마려울텐데 힘은 네가준다고 지적했더니
그제서야 위에 유전이 글에다가 또 댓글을 달았네?
동기가 뭘까나?ㅋㅋㅋㅋ
후아유04 21-07-03 14:24
 
--------------네 논리에 따르자면 미래에 바뀔 수 있는건 정의가 아니라는 거다
원래 언어란게 인간사이의 신호체계일 뿐이지,
먼 미래에 더 나은 언어가 등장하면 언어 자체가
다른 신호체계로 대체될 가능성을 갖게 된단다
이게 네 논리다

이러면 무슨 얘길하든 그것은 정의되지 못한다
그래서 그 전까지는 유효할 현재시점으로서의
고정성을 가진 규정과 가변성을 가진 규정을 구별하는 것을
너는 무슨 조건으로 구별하냐?------------------------
여기까지만 읽고  ..
그게 바로 동양 철학인거야..
알수가 없는걸 알려하지말고...그 알려고 하는(대상이 아닌 대상을 알려고 하는...니가 주장하는 철학도 대상이야 감성 인지 사고 등등)그것을 찾아라....
그래서 동양의 현자들이 무심을 이야기한거고...대충 여기까지하고..
내가 너에게 말하고 싶은건 동서양을 아울러서 봐보라는거야
서양의 방식만을 주장하지말고...
------------------------------------------------------------------
그리고 또하나
내가 똥은 유전이가 마려울텐데 힘은 네가준다고 지적했더니
그제서야 위에 유전이 글에다가 또 댓글을 달았네?
동기가 뭘까나?ㅋㅋㅋㅋ
--------------------------------------------------
대충 읽어봣다 내가 끼어들고 싶지도 않앗고...
그런데 부모와 자녀를  거론하는걸 보고  여래의 수기를 받은 사람이 하는행동이 맞나 궁금해서 물어본거고..
내가 너한데 보고하고 댓글 달아야하는거야? 내가 이런 댓글달면 이놈이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라고까지 생각하면서....근데 사실 그 댓글보고 이런 말 할줄을 이미 알고잇엇다(어찌 내 예상을 벗어나지를 못하냐)댓글 달지 말까 하다..하도 궁금해서 말이지 여래의 지위를 받은 사람의 마음이..
넌 그냥 계속 니가 주장에서 니가 빠져잇는 유아적 사상에 취해서 알수없는걸 알려고 때쓰며 울어라
     
팔상인 21-07-03 15:04
 
하하하 동양의 철학이 언제부터 회의주의였냐?

부정과 부정의 순환굴레는
단순히 세상으로부터의 '낙오'이거나 '방관'일 뿐이란다

아무튼 알았다
네놈은 모든걸 부정하는구나 따라서
네놈은 모든 것의 부정이 정의로구나

거기서 갖혀사는게 네놈의 동양철학이고,
네놈의 불가 역시 그 부정만이 정의일 수 밖에 없다

좀 더 들어가면 넌 네 존재도 부정해야
너 스스로 앞뒤가 맞는게 네 정의다
즉 너의 논리상 넌 너 자체도 존재할 정의가 없다

네 정의의 규정상 세상의 모든 것은 無일 따름이고
따라서 네 존재도 無여야 최소한의 앞뒤가 맞는다
          
후아유04 21-07-03 15:18
 
아 이자슥이...대글 수정중이엿는데 니가 댓글달아서 안된다고 해서 다 날라갓잔아..
               
팔상인 21-07-03 15:22
 
넌 네 부정관에 대한 정의나 세워라
          
후아유04 21-07-03 15:29
 
거 참 이자슥...착각은 자유니 너도 착각해라..
난 부정관도 인정관도 아니다...
또한 네 정의가 무도 아니다 ..
니가 말귀를 못알아먹는거지..
일단 ...
1+1=2 라는 기호논리학좀 배우자 말해봐라..
변치않는 이치에 관해서라면 배워야지
그리고 니말이 다 틀렷다는건 아니야 나야 논리학을 잘 모르지만 논리학으로 논증하고 검증하면 알수도 잇는것이 잇겟지
내가 너에게 딴지 거는건 인간의 안에서 일어나는것은 논리학으로 알수가 없다는거지..
니가 믿어 의심치 않는 철학자들은 그것도 가능하다고 하겟지만
내가 믿어 의심치 않는 붓다께서는 진정으로 그것을 알고싶으면 먼저 무심을 체득하라고 하셨어 알려고 하는 그것이 방해가 되어 알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뜬끔포지만(넌 분명 듣기 싫은 말일거야 니 논리학 기준에서는) 모든 구성에 기본단위인 원자도 관측(관여)하면 그 진정한 값을 알수가 없다고 하잔아
----------------------------------
아참.. 네 착각을 하나 지적하자면
난 내가 옳다는 주장은 단 한번도 한 적 없다
지맘대로 생각하는 애들이나 그렇게 해석하는 경우가 있지
----------------------------------------
진짜 그런거라면 내가 사과하마
내 스스로 그런 뉘앙스를 받아서 착각햇을수도 있엇겟다....
               
팔상인 21-07-03 15:42
 
난 이 게시판 활동 6년간 내가 한번도
누구에게 내가 옳다고 주장한 적은 없다
지 마음대로 그렇게 해석하는 놈들만 주구장창 있어왔지

그리고 애초에 너한테 기호논리학을 따질 의도도 없다고 적어놨었다
1+1=2 라는게 너한네 왜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를 서술하라고 했다

네가 당연히 기호논리학을 이해해서 그 증명을 스스로 해내는게 아닌지라
1+1=2라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도 그 이유가 아니겠지

네 기준을 물어보는데 왜 자꾸 너랑 관련 없는거나 검색해서 가져오냐?
즉 네가 사실로 판단하는 것은 너의 무슨 기준이나 원리인지를 물어보는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넌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만을 정의로 세우는
부정관만 주구장창 댓글로 남겼지

상대 질문의도를 모르겠으면 그걸 물어보는게 필요한 것이지,
무조건 넘어가려 부정이나 세우는게 능사가 아니다

애초에 네 부정관 자체도 모든 것을 부정하기 위한 도구일 뿐
아무것도 네놈이 요구하는 정의를 채울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러니 지금도 뭐하나 네 정의가
무슨 원리나 기준에 의하는지를 서술하지 못하잖냐?
후아유04 21-07-03 17:10
 
알려주라고 좀,,배우고 싶다고..기호논리학에 의한 1+1=2라는걸..(이것은 진심이다)
니가 질문하는 의도를 모르는게 아니다..
넌 그런데 내가 그 의도를 표현햇는데도 모르잔아..
변치않는 이치에 관한건 니말이 다 맞다고 이야기 햇는데...
나는 너에게 처음 부터 끝까지 사람안에서 일어나는 일만을 이야기 햇다...
넌 그럼 1+1=2다라는 서양 철학의 논리학으로 사람의 안에서 일어나는것을 알수가 잇다고 생각하는거냐?
내가 너에게 딴지 거는건 사람안에서 일어나는걸 니가 안다고 정의하는거다
그리고 너는 내말 뜻을 그렇게 모르겟냐?
정의(사람의 안에서 일어나는)라는 그 자체가 꿈속에 일이라는걸...
또 그런게 부정관이냐?
이럴수도 있다라는게?
니가 아는게(사람의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니가 안다고 정의 하는것에 대한) 나중에는 바뀔수도 있다 이게 부정관이냐?
사람안에서 일어나는 너의 철학을 부정도 긍정도 안할뿐이다
어찌 생각이 너도 유전님하고 같냐..
있다라는거에 대해 그 잇다라는게 없다의 반대 개념의 있다가 아니다라고 하니까 그럼 없는거냐 라고 물어보고..
니가 말하는 것에 대해 저럴수도 잇지 않느냐 또는 바뀔수도 잇지 않느냐 하니 이젠 또 부정관이라고 하고..
넌 고작 이정도 엿냐?
니가 아무소리도 없는 방안에 있을때에 넌 듣는거냐 듣지 안는거냐?
만약 듣는다라고 말한다면...  소리가 없는데 무엇을 듣는다는거고?
만약 듣지 안는다라고 말한다면  ....진실로 듣지 않는다면 듣지 않는다라는 관념도 없어서  듣지않는다라는 생각조차도 없어야 하는데 무엇을 듣지 않는다라는거냐?(넌 아마 이 것을 이해못할것이다)
난 이제 할말은 다햇으니 그래 내가 꼬리 내리며 도망가마
요즘 이짓으로 시간을 보낸다는게 사실 너무 아깝다 다른 재미난 일도 많은데 너도 아마 그렇게 생각하겟지만..
너 win먹어라
그리고 나도 좀 배우게 꼭 그 변치않는 이치에 관한 1+1=2이 사실이라는것 논리학좀 아주 멋지게 풀어놓아라..
이젠 딴지걸 생각은 없으니까..
     
팔상인 21-07-04 01:28
 
정신이 오락가락 하나?

지가 주장한걸 나보고 주장했다고도 하고
지가 표현하지 않은 의도도 표현했다고 우기고
내가 안한걸 나보고 했다고 우기고
본인 요구 들어주면 똑바로 답하겠다고 말해놓고 도망치며 변명만 늘어놓고..

이건 뭐 완전 지 맘대로잖어

게다가 상대와의 말싸움에 자기 역량으로 뭐 하나 내세울게 없는 빈털털이니까
타인에 대한 "부정-흉내-도용"만을 번갈아 저항수단으로 밖에 못세우잖냐?
네가 문제일까? 너를 가르치는 너의 석가가 문제일까?
뭐 그런건 내 알바 아니니 너 알아서 할 문제고..

변치않는 이치는 니가 주장하는거지 내가 주장하는게 아니야
국어나 좀 똑바로 해석해라
한국어 해석부터 정상적으로 못하는 놈이
글로 무슨 타인의 의도를 파악하겠냐?

한편 아직까지 내 한계도 사람을 바꾸는 건 못한다
나도 그런 역량은 없거든..
되는 사람도 있고 안되는 사람도 있는데
난 너에게 통할 사람이 아니라서 불가능하다

이제 매듭을 짓자
너랑 나랑은 통할 구석이 없다고 결론내면 된다
아마 너랑 합의할 수 있는 유일한 결론은 그것만이 유의미하니
나도 이제 더이상의 댓글은 그만둔다

나한테 시달리느라 고생했다
수고
          
후아유04 21-07-04 07:23
 
요 놈은 끝까지 등신짓하네..
니가 처 우기니까 내가 이런말을 한거지
니가 안다고(감성이라..의식이란 등등)하니까 혹여 나중에 그 철학이
바뀔수도 있지 않느냐?
그럼 그것도 정의라고 할수 없으니
니가 처 안다는것도 남들이 말하는거와 별반 다른게 아니다..
이런 간단한 뜻도 모르면서 주절거리냐..
에라이 한심한놈아
지가 지 주둥아리로 1000년 또는 2000년후의 정의는 달라질수 있다라든지...그걸 보완해서 간다라든지 주절거렸으면서.....정말 닭대가리네..달라질수 있는 개념으로 남의 개념을 재단하는 너의 그 짓거리를 스스로 보호할려고 애쓴다 애써....
넌 정말 정말 정말 한참을 멀었다...
정신은 바로 너가 오락가락하는거야
변치않는거와 변할수도 있는것도 구분못하는 새끼가 무슨 주절주절...
그래 넌 그냥 앞으로도 그 서픈어치도 안되는 깜냥으로 남들 글 재단이나 하면서 살다가라..그러면서 속으로 먼족감을 느끼면서...
니가 알려고 하는건 니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수 밖에 없다
이젠 너가 불쌍하게 까지 느껴진다 .....
다시 한번 상기 시켜줄게..
니가 지금 처 안다고  주장하면서 남의 댓글을 (나는 내 철학의 통해 저 사람의 사고.감정 느낌등등 을 알고 있다는 식으로)재단하는 그 등신같은 짓거리가 사실 너는 아직도 멀었다라는 증거란다
나는 맹신하지 않는다? 넌 정말 너가 맹신하는게 없다고 생각하는거냐?...
서로 주둥아리 아프니 나도 그만하마
소 귀에 경 읽기 지겹다
수고...
아 참 내가 이러는 것도 니가 태지님에게 하는 자비스러운 마음의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것이다
유전 21-07-03 17:23
 
팔상인: 예전에도 유전이가 이중아이디 사용하던게
걸린게 있는 전과가 있기도 하고.. 그때도 컨셉질을 하긴 했거든

---

유전: 얘가 이제는 머리가 돌았나보다. 허위사실 유포를 하네. 내가 뭐 아쉽다고 이중아이디를 써?
디씨 익명으로 올릴 수 있는 곳에서도 내 필명은 항상 유전을 고수하는 사람이다.
니 대가리 속에 있는 수준하고 나는 관련 없다.
     
팔상인 21-07-04 01:31
 
야.. 넌 댓글 7~8줄만 달려도 길어서 싫증내잖어?
이 100여개의 댓글에서 그걸 찾아내서 읽었단 말야?

뭐하러?
이 댓글들에서 똥이 마려운건 후아유일텐데 왜 네가 힘을 줘?

후아유가 읽은걸 유전이가 인식하고
유전이가 읽은걸 후아유가 인식하네?

또한
후아유가 활동하면 유전이도 활동하고
후아유가 쉬면 유전이도 쉬네?

너네들 진짜 자웅동체냐?
          
후아유04 21-07-04 07:34
 
어젯밤에 유전님 댓글보고..
이러면 어떤 의처증 있는 사람 또 안달 할텐데 했는데..
역시나네..
그래 내가 유전님이고 유전님이 나라고 생각하든지..
유전님과 내가 아는 사이라고 생각하든지...
니 맘대로 생각해라..
너의 그 서픈어치도 안되는 논리학에 너가 근거해서 생각
하는거지?
니 논리학은 아마 이럴거야..
만약 유전님과 내가 비슷한 시간에 너하고 댓글놀이를 하면...
그때가서는 또 어찌 동시에 비슷한 시간에 들어와서 나(너란놈)하고 댓글놀이를 하냐..이러면서 다른 논리학을 전개하겠지...결론은 똑같으면서..
진실과는 삼천포로 빠져있는..
근데 넌 니 논리학을 근거로 나온 답을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아마 죽을때까지 유전님과 후아유04는 동일인이거나 아는 사이이다 라고 니 뇌피셜안에서는  아마 평생 따라다닐거다
Being 21-07-05 21:31
 
본문에 적어 두신 말씀들만에 대해 작은 견해를 붙이자면,
주어진 것이던 원해서 선택 해 온 것이던 오는대로 가는대로입니다.
오가는대로 무심히 보다 보면 무관심이라는 큰 벽에 닿게 되는데, 아마도 상당히 뛰어 넘기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관심과 함께 반응의 영역과, 무관심이라 표현한 관망의 관점이 극명하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언제 어느 시점에서 자신만의 현생에 대한 주요점을 찾더라도 그것은 늘 큰 걸음이고 발전입니다.
그저 응원하고 감사 드립니다.
그렇게 또 한걸음 나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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