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밀렸던 미드 하나씩 찾아 보고 있는데..
빅뱅 시즌 8, 23화입니다.
이 드라마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은 위해
적어 보자면,
사회성이 좀 떨어지는 천재 물리학자들이
주인공인 드라마이며,
사진에 나오는 주인공의 엄마는 신실한 크리스쳔입니다.
이 대화는 주인공의 룸메이트의 엄마를 기다리면서
나누는 대화입니다.
룸메이트의 엄마는 물론 저명한 과학자입니다. ^^;
부끄러우니 제발 종교 이야기 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내용입니다.
다 보여 드리고 싶은데, 내용에 비해 사진만 너무 많아 질것 같애서..
이만큼만... ^^;
이 내용을 통해 제가 여기 신자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저는 여러분들이 부끄럽지는 않아요.
그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