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이라는 이념을 믿는 종교행위입니다
과학도 그 근본은 종교입니다
뭐 증명이되면 과학 증명못하면 사기꾼
무신론자도 자신의 뜻을 전도하는 종교인이고
유물론자도
유신론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본디 이러한 종교성의 발현은
인간이 신이 되고싶어하는 욕심에서비롯됩니다
남의 정신을 자신의 마음대로하고싶어하죠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존재를 찾죠
이게 종교의 본질입니다
여러 종교지도자들은 이러한 종교성에
거리를 두고자 노력합니다
그중 성서의 모세또한 이를주장합니다
모세는 신이란 없다에 중심을두고
사람들을 설득시키고자 했습니다
물론 인간의 창조와 세계의 창조에대해서는
?을 갖기는했지만 3500년전 모두가
관습적으로 여겼던
세상은 신이 자신의 필요에의해 만들었다는
개념을 깨고자 노력했습니다
고대근동의 어느 신도 세상 창조 후
인간에게 다스리라 라고 이야기한 존재는 없었습니다
모세는 아마도 법과 사랑에 의해서 다스려지는
유토피아를 꿈 꿨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문제는 언제나 인간입니다
무지와 게으름 이기주의와 무책임.
기술은 발전했지만 그 근본은 바뀌지않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이며 부처 그리고 우주)입니다
하나님(부처 우주)이 곧 인간입니다
니가 이렇게 창조했으니 너 책임.
남탓 하는것갇지만 지가 병신이라고 떠드는
개소립니다 결국 좆같은 헬조선도 당신 책임이라는것이지요
당신이 하나님입니다
당신의 부모님이 하나님입니다
당신의 친구가 하나님입니다
범죄자도 하나님이며 성자도 하나님입니다
당신의 선택이 하나님의 선택입니다
그에대한 책임은 당신 하나님이 지셔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