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 투성이이니까요.
복잡해진 현대사회나, 국가별 사회 분위기나 문화에 맞지 않는 내용들.
성경무오설을 주장하는 잡것들을 비롯해서
다양한 해석의 여지 때문에 너나 할 것 없이 성경구절을 지 입맛대로만
자기 사리사욕을 위해 이용하고 있는데, 진짜 하느님이 있다면 당연히
성경부터 태워 없애겠죠.
돈을 지금도 받으려 하나 보네... 그 인간들이 있고
내 잘못을 들어 아니라 하면서 계속 돈 받고 싶다 하는 것 같네/////
신종현이가 기감 이용하여 거짓말 하고 돈을 받아 처먹었는데 님이 어떻게 종교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하였을까? 기감 보내지 말라 했는데//// 하던 인간도 그 쓰래기임을 모르지 않았었을 것인데;;;; 좋게 나쁘게 말하려 해도 대갈팍 속에 든 것이 있어야 어떻다 말을 할 것인데... 악행을 생각 하게 되네...
했었던 짓에서 반성도 하지 않겠다는 것인데 님 한테 피해 입은 사람들 님 머리통에 할 때부터 있었을 것인데.....
언제부터 한국 천주교에서 하느님 썼더라...ㅋㅋ
기독교 들어 오기전에는 한국에 하느님이라는 단어가 없었나 보군요.
천주교 들어 올때 지들 신을 하느님과 구분해서 천주님이라고 불렀음. 그래서 천주교고
그러다 1970년도즈음에 천주님에서 하느님으로 개명함...이유는 머 시발~
양놈신이 토속신앙의 신명을 도용한거죠.
야훼라고 쳐부를것이지 현지화는 무슨...시발새끼들
장담컨데 들어올때부터 쭈욱 야훼라고 불렀으면 우리나라에 이만큼 퍼지지 못했음
그래서 토속신앙(기복신앙)의 하느님의 신명을 도용해 지들 신을 팔아 먹은 결과로 현재 기독교들이 전부 기복신앙의 형태를 띄고 있는거임
ps :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이라고 적어 놨는데도..
그 하느님이 천주교 하느님이라니 시발~
(님에게 하는 말 아님...이게다 기독교 양아치 새끼들 때문이라 갸들에게 하는 말..수메르 시절 부터 신명 도용해서 그 나라 토속신앙 파괴하는게 전통임)
우리나라가 천주교 국가요?
하느님이나 하나님이나 똑같은 우리말임.
원래부터 있던 우리 신임.
우리말 발음상 옛날엔 아로도도 발음하고 으로도 발음했음.
그걸 기독교(천주교)가 들어오면서 차용한 것임.
한마디로 슬쩍 훔쳐쓴 것임.
처음엔 상제라고도 부르고 천주라고도 부르면서 장사했는데 이게 잘 안 먹힘.
그래서 원래 우리나라사람들이 쓰던 하느님을 쓰니까 이게 먹히기 시작함.
이부분은 대한성서공회에서도 인정하는 바임.
지들 입으로 야훼를 하나님으로 바꾼게 최고의 한수였다 하는 글도 있음.
개독신이 왜 충실한 신자신도들을에게 간섭을 합니까?
애초에 편협하고 독선적인게 그 신의 본성아닐까요?
그걸 보구 배워 따라하는 사람들에게 그 종파 신도들인데 그런걸 요구,원하면 안됩니다.
신이 내린 경전 그대로 하는거는거라는데 그들이게 무슨 잘못,죄가 있나요 애초에 신이 그모양인데..
나중에 신도들이 그들이 말하는 천국에 가서 뼈저리게 느낄겁니다.
그들의 천국에서 그들은 그들 신의 편협함과 독선적인 환경에 여기가 기대하던 천국이 그들이 생각하던
천국이 아님들 알게될겁니다.
그런 올졸하고 편협,독선적인 신이 신도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할리가 없습니다.
불로불사의 환경일테니 영원히 봉사하는 삶외에는 다른건 필요하지 않을테니 좋은 환경을 제공할 필요가 없지요. 우리가 볼때는 지옥이지만 그들에게는 그곳이 천국입니다.
꼼작할수도도 없는 좁은 곳에 갇혀서 영원히 그들 신을 위해 기도하는거 외에는 할 일이 없습니다.
다른일은 할필요도 없고 해도안되는곳이 그들이 천국입니다.
유일신만 존재하는 세상에서 신에게 무한 봉사하는거 외에는 절대로 금지된곳 그곳이 기독교 천국입니다.
모든 기독교 신자들이 동의할거예요...신을 위한 봉사외에는 할필요가없는 천국...많이들 가세요..
악인들은 반드시 천벌 받을 것임.
단지 악인을 심판하는 선고일은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정하는 것임.
따라서 지금 당장에 악인이 처벌받지 않고 있다고 해서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요.
장차 악인들에게 임할 형벌이 얼마나 크고 무서울지를 상상해 본다면, 도리어 그들이 불쌍하고 측은해 보일 것이오.
하느님은 하늘님과 하나님 하날님과도 같은 말이예요.
한민족 토속신앙의 하느님입니다.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은 토속신앙인 하느님이 맞고요.
그걸 개독이 하나의 신이라며 의미부여해서 개독의 하나님이다. 하고 우기고 있는거고요.
원래는 한민족 토속신앙이고 드라마에 보면 물 받아놓고 어머니 할머니들이 자식들 잘되라고 하늘에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잖아요? 이게 하늘님, 천지신명에게 기도 드리는 겁니다.
개독의 신은 하나님이 아니고요, 예수 혹은 갓! 이라고 명칭하는게 맞고요, 요즘은 개독들이 하는 짓 보면 데블, 악마가 개독의 진정한 신이라고 할 수 있어요.
파리대왕을 섬기는 개독이 요즘 너무 난립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