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예수님이 산상팔복을 외치실때 그시대이 몇이나 이해 했을까요
이웃을 사랑 하고 원수를 미워하라고 배웠는데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이 이해가 될까요
인간이 이해할수 없는 내용을 성경에 기록하면 하나님이 멍청한거죠
딱 인간 이해의 수준에 맞게 기록한게 성경입니다
5월 15일
성경은 인간을 이해시키려고 하지 않습니다
선언문과 같다거 보시면됩니다
어떤 예수쟁이의 답변입니다..
자기 생각이란게 없습니다.
그저 우리 신 짱짱맨...!!!!! 이 편한 세상
지들이 보는책 수준이 낮으면 이해하기 쉽게 쓰인거고
난해하면 이해필요없는 선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