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사람이 발상하는 것 같습니다. 공동 발상이 아닌 것이지요.
한 개인은 합처진 실체가 아니며,
울 엄마가 지금의 포스코 주식(포항제철) 안 사는(돈이 없어서, 나라에서 우선 배정하는 것을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그 권리를 도와달라! 했었고, 무상으로, 다른 보답이 있었지만, 신규 상장의 일, 나라에서 농촌 어촌에게 먼저 배분 한 일에서) 그 들이 도와 주웠고, 돈을 벌었습니다.
(울 엄마 증권에 대하여 아는 것이 별로 없었습니다, 또 아버지가 꼴랑 10년 미만, 5년 정도? 이장을 하기 이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개수작을 하더라도 바름에 한 발 정도는 최소한 걸쳐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 수작질을 하려 하면 쓰뢰기가 되는 일이고....
진심을 많이 버린 그 한번의 그 짓이 있었다면, 저는 다시는 돌아오지 못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님이 저하고 문법에 대하여 논 하실 수 있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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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썼는지.... 이렇게 쓰었어야 하는 일 아닌가요?
뭘 쓰었는지...
시간 감각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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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떤 인간을 대하는 일....
정직을 버렸는데 정상적으로 해서 나 잘났다! 하고 싶어를 하는 인간? 그런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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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님이 생각 하기에 댓글이 달려도 지워지는 곳인가요?
그렇게 해도 이해되는 곳이라! 생각하는 것 아닌가요?
이 곳이 싫으면 그럼 떠나라! 하는 말들이 많이 있이 왔는데....
가해 할 때도 거짓말 할 때도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위안부 할머니들에게도 할 말 있었던 것이고,
가해자라고 질문하는 자에게
뭘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라고 말 하던가요?
반박이 있다면 짜장이라 하고, 그 짜장들도 모르면서.....
그 짜장이 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써야 할 것 아니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