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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5 21:19
하나님의 인격
 글쓴이 : 하얀그림자
조회 : 511  

나는 내 개가 불러도 대답없고
지가 주인인것 처럼 행해도
그래도 내가 난 놈인데
기분 나빠하면 속좁은거지

이렇게  생각하면서 살았죠


아래 글에서 다윗이 교만해서

 백성이 행복한 것은 자신의  치세때문이라고 생각했기에

하나님이 노해서  3가지 선택을 하라고 했다는군요

그래서   하나님이라는 자가 7만을  전염병으로 죽였다는 군요


이 정도면 완전 개새  끼 아닌지요?

동양의 경서에는   그윽한 향을 머금은 蘭은   누가 알아 주지않아도   깊은 산 속에서  자신의 향을 주변에

조용히 퍼뜨린다고 했습니다


기독교의 신은   자의식 과잉환자의 전형이죠


모두 죄인이다?

죄를  사하는   것은 하나님만의 권능이니 하나님을 믿어야한가?


이거   지금 만들어졌으면 사이비 교립니다

한국에서 유명한 사이비교주들이 이런식으로  신도들을 착취했죠

기독교의    핵심 교리는 인간의 신심을  가로 챈 사기꾼들이나 하는 심리 고문이죠


신의 존재에 비춰 미천하기 짝이 없는 인간조차도   연좌제 금지, 일사부재리의 원칙이라는 법을 만드는데

내 조상인지 확실하지도 않은 어떤 인간이  신의  소유물을 따먹었다고   대대로 자자손손 벌을 주는 싸이코가 어딧답니까?

이거 우리집개가 내가 먹을  닭튀김을 훔쳐먹었다고  그 개의 대대손손들에게 너는 죄견?이다 이지랄해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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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20-08-25 21:29
 
개색히 맞음 ㅋㅋㅋ
신은 그 신을 만든 민족의 모습을 함.
그때 유대인은 열등감과 증오에 똘똘 뭉친 모습이였음.
그 모습을 한 게 바로 개독신 야훼.
야훼의 원류인 엘로힘은 좀 더 인간사에 상관 안 하는 커다란 신의 모습이였음.
근데 이걸 속 좁은 유대인이 차용하면서
좀 더 속좁고 찌질하고 무능하고 열폭하는 신으로 변함.
태지2 20-08-26 19:26
 
나름 성공작도 있었나? 싹 다 죽이지 않고 왜? 그런 짓을 했었을까?
     
피곤해 20-08-26 20:04
 
병신아 나가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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