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의 내 야만적 행태가 아직 남아 잇군요
내게 질알 옆차깋하던 메종은 지금 모하며 사시나

아이디로 검색을 해보니,
팔달문씨 보단 레종님 글을 보고 싶긴 합니다

그래도 큰 낭패를 겪으셨나본데
그로 인해 전과는 차별화된
긍정적인 변화가 있으셨길 바라는
실낱 같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 당시나 지금이나 큰 바큄은 엄ㅅ서여
그래도 앞으론 긍정적으로 가렵니다

알겠습니다

그래도 팔달문님은 타인과 가능한 소통을 하고픈 의욕엔 솔직함이
전해지는 것 같아서 긍정적인 교류가 있길 바랍니다

뭔 일을 했었는데 그렇다 하는 것인가요?
뭔 짓을 했는지 하는 내용이 없네요.

과거 제 엄마가 생사를 해맬 때 기감 보내고 하는 인간이 있었는데...
그 일을 생각하면 하루 빨리 그 인간이 죽였어야 했는데 제가 처리하지 못했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님이 생각 하기에 과거 님이 다시 돌아오고 그런 짓을 했었고 할 수 있나요?
어떻게 긍적적으로 돌아갈 수 있으시다 님이 말 할 수 있으신가요?
님의 자비? 님의 은혜로움을 타인이 입음? 진짜 더티 중에 속임, 얍삽, 치졸, 간약.... 이런 말로는 부족한 것 같네요.

뭔 행동을? 뭔 말을 다시 하나요? 종칠려 하다가? 다시? 뭔 희망이 있으셔서 그러한 것인가요? 몰라서 그렇게 했었다는 것인가요? 그럼 뭘 뭘 모르냐? 자신의 일이 있고 남의 일이 있 었는데 물어보아야 할 것 그 일을 할 것 같은가요? 말이라고 하는 것입니까?

과거 똑똑한 인간이 밝혀 놓은 것... 이런 것 님이 몰랐었을까요?
제가 볼 때는 종칠 맘이 첨부터 없었고, 수작질... 그렇다고 하는 척을 했었던 것 같아요. 행동 자채가 틀린데, 님 머리통에 다른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야... 했던 일.... 속이려 하는 인간... 그 일에 남이 해 주기를 바라던 인간, 그런 존재가 아니고 님이 아니고 하였나요?

나에 대해서 뭐가 그리도 알고 싶은 건지는 모르겠소만,
지금까지 근근히 살아남아 있다는 말만 덧붙이고 말지요.
태지 님의 사고 체계에 대하여, 내게 상당히 많은 의구심이 생기지만, 더 이상의 생각이나 말은 안하렵니다.

님은 말 하고 싶어도 대갈팍에 든 것이 없는 것 같고, 정당하지도 않았던 이유가 대부분일 것 같아요... 잘 났다 하고 싶어 함이 있는데.... 그보다 과거 어떻게 살았는지.... 더 나쁜 것이 계획성을 아직도 가지도 있는 것인데 거짓말 하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제가 남들이 파악 못 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