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적 정신병...
인류의 홍역
 
feat : 알버트 아인쉬타인

필요악은 절대악을 탄생시킴. by 피곤해교
(필요의 당위성에 매몰되어 악을 선으로 인지하게 되면 이것은 필연적으로 절대악으로 발전함)

저도 본문의 논거는 부실한 면이 있다고 봅니다

인간의 '이상' 이란게요..
여러 부류가 있겠지만 대략 정리하자면..

동물적인 인간도 있고
인간적인 인간도 있으며
인격적인 인간도 있을 겁니다

이 세 부류의 인간이 가진 이상이 같을리가 없는데,
이점을 간과하고 계신건 아닌지요?

이를 고려한다면 본문의 표현에 변화가 필요할 거라고 판단합니다

윗 기술에서 적힌것은 ...

종교가 아니라  정치.
ISIS가 추구하는 바와 뭐가 다른가...

윗글로 내 뜻을 담았읍니다.
건승하시고 힘나시면
내가 보낸 하품에 녹이소서.

호기심이든 행동이든 뭐든 혼자 알아서 못해서 정신병의 일종으로 맹신도가 나오는건 좋은데
내 눈앞에 띄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그들이 말하는 과정은 다 거쳤는데 지들만 거치고 진리를 꺠달은냥 설치는거보니 토가나오려한다.

종교가 국가에 충성? 종교가 국가에 귀속되면서 부패하기 시작합니다.

종교와 국가는 엄연히 분리되며 예수의 행적에도 그런 말을 하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라'

종교가 권력이 되면....
한나라에는 두개의 정부(권력)가 생긴다.
결국 종교권력이 정치권력을 장악하고 정치는 종교의 꼭두각시가 된다.
지금의 신정국가(?)들을 보라...
종교는 사람들을 정신적/육체적 억압과 고통에서 해방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역으로 가해자가 되고 있는것 이다.

북한을 보라 정치권력이 승화되어 신정정치 주체사상권력이 생기고서
봉건 왕조가되었다. 남한에도 이런 모습을 따르는 주체사상 파들이 권력을 잡고
여당핵심부 청와대에 포진되어 있다. 이들은 기독교, 천주교,불교도로 위장(?)하고 있으며
그들의 최종적 목표는 주체사상 유일사상을 이땅에 세우는것이다...
이런자들이 던져주는 미끼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맏기었다....
북한에서  주체사상파들이 반대자들을 강제수용소에 처넣고 학대하는것은
남한의 주체사상파들에게는 정당한것이며, 당할일 했기때문에 당연하다는 주장이
2000년 초기에 성행 했으니..... 남한국민들은 모조리 썩어버려
이런자들이 앞장서게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