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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6 00:38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554  

무섭다
춥다
어둡다
탁하다
슬프다

넘어가지 않은 해가
뿔딱지 내며
구름을 가른다.

여념없이 본다.
딴데도 안보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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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헤치기 20-07-26 11:46
 
신비주의 집어치우고...
맞춤법이나 맞게 쓰라.
팔상인 20-07-28 00:22
 
타인에게 인정,위안 따위들을 결과적으로 원하는 것이기에
이를 실현시켜주는 것의 과정으로서 매개가 '관심'일 겁니다

이런 걸 항상 미성숙한 자기만의 형식적 태도로 보여주는게
꼴통들의 공통분모를 이루지요

핫산하고 호형호제하면 잘 어울리지 싶은데
서로들 수용하질 못할테니
관찰자로서는 그게 참 마음에 안듭니다
     
태지2 20-07-29 02:43
 
"타인에게 인정,위안 따위들을 결과적으로 원하는 것이기에
이를 실현시켜주는 것의 과정으로서 매개가 '관심'일 겁니다"
------------------
=> 그 게 아니고 잘났다 하고 싶은데 잘 안 되고, 섞어보려 하는 것이고, 잘났다 하고 싶어하는 것입...
--------------
관찰자?  한 일은 없고 그러 합니까?
------------------
거짓말과 자아 실현.... 님이 하고 싶은 짓 아닙니까?
          
베이컨칩 20-07-30 00:25
 
출애굽기 34:28 (NRKV) 모세가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마태복음 4:1-2 (NRKV)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 모세와 예수님은 성령에 이끌려 굉장한 절제력을 가졌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태지2 20-07-31 13:42
 
님이 이런 주장할 경로에서 님이 생각하는 일,  잘났다와 안 잘났다와 섞여있다 할 수 있는데....  뭔 말을 님이 저에게 하는 것인가요?
님 글 안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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