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느때에 누가 와서 사람들을, 뭐 여러 조건들이 있지만, 구원한다고 하잖아요.
그 구원이라는거 말입니다.
구원받고 싶어서 믿는것인가요? 아니면 여호아등의 필요에 의해 구원받는것인가요?
그러니까 뭐 별볼일 없는 육신을 가진 사람만을 위해 구원을 언약 한것인가요?
아니면 다른 용도가 있어 구원받는 사람이 필요한 것인가요?
자기가 지은 세상에 오직 사람만을 구원한다는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빛은요? 궁창은요? 생명을 가진 동식물들은요?
그들은 어떻게 구원 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