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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종교/철학 게시판 규정	가생이	04-29	46114
1850	한 여름날의 여행을 마치면서 (7)	푯말	08-26	588
1849	여기 전광훈 후빨하던 버러지가 하나 있었는데 (1)	마론볼	12-09	588
1848	인간의 본분 - 순종 (5)	무명검	01-02	588
1847	아브라함은 알고 있었을까? (3)	갓라이크	10-21	588
1846	안녕하십니까 기독교인의 불교에 대한 질문 (8)	라라방	08-25	588
1845	부처의 연기법 - 법륜을 굴린다는 의미 (5)	유전	10-06	588
1844	아침부터 재미있었네요. ^^; 有 (17)	대도오	09-06	587
1843	이걸 종교적 행위라 할수있습니까?	백전백패	09-16	587
1842	"나는 누구인가? (19)	akrja	02-06	587
1841	커피 한잔의 대화 (32)	헬로가생	07-12	587
1840	오늘의 놀라운 말씀 (35)	베이컨칩	10-18	587
1839	교회에서 여자의 위치와 역할 (5)	솔로몬느	12-22	587
1838	생각보다 시간이 안나네요. 죄송합니다. (8)	대도오	03-16	587
1837	피곤해...피곤해교가 피곤한 이유 (6)	피곤해	08-23	587
1836	창조주는 사람 만드신 것을 지금도 후회하실까? (12)	앗수르인	09-09	587
1835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는 증거가 없다? (67)	미우	06-17	586
1834	현 이스라엘의 레바논 탄압은 히브리 성경에 나오는 고대 가나…	zone	07-28	586
1833	[동영상] 하나님을 창조한 하나님? (6)	유수8	10-14	586
1832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다 (5)	성기사	08-22	586
1831	제임스웹 망원경 (5)	나비싸	01-13	586
1830	성경의 또다른 문제 : 인구 문제 (3)	이름없는자	06-29	586
1829	기독교의 윤회사상 (5)	유위자	09-09	586
1828	그때의 상처는 그대의 잘못이 아니니 (13)	akrja	02-24	585
1827	기가막힌 사업!! (10)	나비싸	03-12	585
1826	보조국사 지눌 수심결(4) (1)	시골가생	04-08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