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에 있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였을까?
졸라 잘나 사람이라고 나에게 말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그 비밀스런 행동을 하고, 나에게 이런 짓을 할까? 다른 사람도 있는데... 나쁜 짓 하지 말고, 잘났다 하지 말고 말을 해 바라!
잘 못 해서 죽어야 할 짓을 했으면 죽어야 하고...
신종현이가 그 짓을 해서 돈 먹었는데 아직도 안 죽고 있다... 나에게도 했었다... 비교에서 비교가 되나?
하고 싶은가요?
있는 것이 어떻게 있었습니까?
기억을 하지 못하시고 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