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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7-20 23:20
내가 자꾸 돈 얘기 하는데... 이는 주지 말라고 했었던 말이없고, 돈 벌이 하고싶고, 잘났다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글쓴이 : 태지2
조회 : 361  

뭐에 있었는데 그런 생각을 하였을까?
졸라 잘나 사람이라고 나에게 말 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그 비밀스런 행동을 하고, 나에게 이런 짓을 할까? 다른 사람도 있는데... 나쁜 짓 하지 말고, 잘났다 하지 말고 말을 해 바라!
잘 못 해서 죽어야 할 짓을 했으면 죽어야 하고...
신종현이가 그 짓을 해서 돈 먹었는데 아직도 안 죽고 있다... 나에게도 했었다... 비교에서 비교가 되나?
하고 싶은가요?

있는 것이 어떻게 있었습니까?
기억을 하지 못하시고 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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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문 21-07-21 01:36
 
참 찌질하면서도 구질구질하게 묻지도 않았는데 먼저 돈 문제를 꺼내고...
누가 물어 봤냐, 니 돈 문제... 그런 걸 굳이 푸는 꼬라지가 아니지 않냐
     
태지2 21-07-21 04:46
 
그 짓으로 돈 먹는 인간도 있는데 그 얘길 하는 것이 잘 못 되었다?
지금도 그 짓으로 돈 벌이 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인간이 얼마만큼 안 변하는지... 님 자신을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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