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다만 열반, 해탈이 있는데
그것도 영원한게 아니고
업에 따라서 다시 윤회를 합니다.
계속 이걸 반복하는겁니다.
이게 불가에서는 말하는 윤회입니다.
그래서 불교는 종교보다는 수행법에 가깝습니다.
인간의 완전한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 해결해 주지 못해요.
잠시 고통을 잊게 해주는 수행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독교의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없다면
구원 받을 사람 한사람도 없습니다.
구원은 사람의 행위로 되는게 아니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인간의 모습으로 지상에 오신분이 예수님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한 완전한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예수님 승천하시고 오신분이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은 영으로 존재하십니다.
죄에 대해서는 책망하시고 훈계하시고
가르치시고 교훈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해주십니다.
하나님, 예수님,성령님 본체는 하나입니다.
물이 얼음 수증기 물처럼 하나입니다.
전지전능. 존재 하지 않는곳이 없으시고,
지혜의 신이시고, 최고의 전략가이시고 모사가 이시고,
사랑이신분이십니다.
하나님과 대적에서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스스로 존재하시는분이십니다.
시작과 끝이시고, 영원하신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