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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4 23:40

오랜만에 오신님.... 한말씀 드리자면...

글쓴이 :

유수8

대화는 사람이랑 하는거랍니다...;;

오랜만에 오셔서 방갑구요... _(__)_

근데 안계신동안 503 정줄 놓은 컨셉 하나가 헤롱대는거니 걍 패스 하세요.

지 딴에는 어눌한 말로 컨셉 잡은 관심충이라... ㅋ

대화자체가 무의미함..

......;;

https://1.bp.blogspot.com/-qN_6wu1SUEM/V3Z27n44CrI/AAAAAAAACK8/UWic-Zq_BSsCVmks849y5Pj9QUSUt-SQgCLcB/s400/1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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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가생 18-03-04 23:49 헤롱이 헤롱이



		아날로그 18-03-05 00:06 곧 자체면역체계가 발동해..... 항체가 생길거라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 곧 자체면역체계가 발동해..... 항체가 생길거라 생각합니다....ㅋㅋㅋㅋㅋ



		대도오 18-03-05 08:46 유수8님/ 뭔가 익숙한 느낌도 살짝 듭니다,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적응이 필요하네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수8님/ 뭔가 익숙한 느낌도 살짝 듭니다,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일단 적응이 필요하네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수8 18-03-05 09:15 제가 정게에서 주구장창 알밥들과 싸우다보니 마니 거칠어 졌네요.. 욕두문자는 기본이요 쌍욕과 더불어 ... 마귀들과 싸우다 보니 나도 마귀가 되어 가는 기분이라... ㅋ 이 바닥 원래 다 그런거져 머..... ㅋ 대도오님은 정게 발을 디디지 마셈~ 제가 정게에서 주구장창 알밥들과 싸우다보니 마니 거칠어 졌네요.. 욕두문자는 기본이요 쌍욕과 더불어 ... 마귀들과 싸우다 보니 나도 마귀가 되어 가는 기분이라... ㅋ 이 바닥 원래 다 그런거져 머..... ㅋ 대도오님은 정게 발을 디디지 마셈~



		태지 18-03-05 18:27 예전부터 닭 머리 아니었나요? 새로운 것이 생긴 것인가요? 그러지 말고 잘 난 척 하고 싶으실 것인데 진짜로 잘나야 하고 하는 일에서 한문과 한글이 있는 법화경을 함 읽어보세요. 저도 무식한데 님은 저보다도 더 무식한 것 같아요. 예전부터 닭 머리 아니었나요? 새로운 것이 생긴 것인가요? 그러지 말고 잘 난 척 하고 싶으실 것인데 진짜로 잘나야 하고 하는 일에서 한문과 한글이 있는 법화경을 함 읽어보세요. 저도 무식한데 님은 저보다도 더 무식한 것 같아요.



		유수8 18-03-06 02:35 응... 나 무식혀... 근데 아비달마도 정독해본적도 없는 무식한넘이 불법에 대해 주접 떠는것 보니 이건 얼마나 무식하면 이런 근자감이 있는지가 연구대상이여.. 대굴빡이 돌아버린 넘이 아니고서야 으찌 내 앞에서 불경을 논할까 하는 의문이 드네.. 니 IQ는 검프 수준이냨? ㅋㅋㅋㅋㅋ 응... 나 무식혀... 근데 아비달마도 정독해본적도 없는 무식한넘이 불법에 대해 주접 떠는것 보니 이건 얼마나 무식하면 이런 근자감이 있는지가 연구대상이여.. 대굴빡이 돌아버린 넘이 아니고서야 으찌 내 앞에서 불경을 논할까 하는 의문이 드네.. 니 IQ는 검프 수준이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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