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가 버러지 지능이니 시한부 종말론 신앙도 하는 것이겠지만
개대가리들이 말하듯 만일 정말로 휴거같은 사태가 오는데, 휴거 온다~~~~ 떠들면 처참하게 뒈짐...
신이 죽이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손에 의해 죽게 되는 법임
구원받기도 전에 인간에게 개죽음을 당하는 법임..
현대의 과학적 이성은 결코 대재난이 일어날때 종교적 관점에서 사태를 보지 않는 법임
정권운영자들은 절대로 종교적인 종말론에 근거하여 재해대책을 세우지를 않음
그러니 진실로 그런 종말이 다가와서, 그런 일이 현실세계에서, 바로 눈앞에서 계시록의 대재앙이 발생할 때
말세다, 종말이다, 외치는 새끼들은 정부가 소요와 혼란을 막기 위해 계엄선포하고 즉결처분으로 죽여버림..
그 상황에서 교도소 수용인원도 한계가 있고, 뭐 몇달 씩 재판하는 줄 아나? 그냥 계엄선포하고, 통제불능의 수준이 되면 통제불능을 야기하는 애들을 유언비어유포로 인한 소요 조장이라는 죄명으로 군인들이 질서유지를 위해 총쏴서 죽여버림.....재판도 없어....그냥 운동장 같은데 다 잡아다 놓고 기관총으로 드드드드득 갈겨 죽이는거지..
예를 들어 503호, 개대가리 홍가 같은 넘들이 정권을 잡았다고 가정하면, 그런 넘들이 정권잡고 있을 때
전쟁이 나면 무슨 짓을 할 것 같음? 아마 민주당쪽인사, 이른 바 좌파인사들부터 다 죽일 것임..
전쟁이라는 것은 그 과정에서 반드시 정적제거가 있고, 내부의 적부터 제거하는 것임...
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이나 개전초기에 주전파, 주화파가 서로 갈려 의견이 갈리게 되는데,
주전파가 득세를 해서 전쟁을 수행하면 주화파들을 다 숙청해버림..주화파가 정국을 주도 해서 전쟁을 하지 않고 강화를 결정하면 주전파들을 다 숙청해버림..그게 역사여....
그러니 계시록에서 말하는 대재앙들, 전쟁상황을 아득히 넘어서 국가의 존망이 흔들리는 상황이 닥치면 혼란을 안정시켜야할 정부입장에서는 목청껏 말세네, 종말이네, 이런 소리 외치는 애들을 소요사태를 일으키는 적색분자로 보고 내란죄, 소요죄, 이런 죄명붙여서 그냥 계엄군인들이 잡아다가 죽이는 것임..
설령 상황이 너무도 절박해서 전국민의 상당수가 아 이게 진짜 종말인갑다 깨달을 그 때조차도, 절대로 정부는 계시록의 종말론에 근거해서 위기관리를 하지 않음.......그냥 군대푸는거지...
그러니 진짜 뭘 좀 아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하냐?
절대로 그때 안떠들음.....그냥 다 뒈질때까지 숨어서 기다림...뒈질 만큼 뒈져서 정부의 기능이 소멸했을 때나 작동이 멈추었을 때
종말이다~~~~~, 말세다~~~~~하고 떠들어도 그 때 떠들고 나와야 뭘 좀 아는 넘임....
그렇지 않고, 세상 멀쩡한데 종말이다~~, 말세다~ 떠드는 넘들은 그냥 개대가리들임..
버러지지능..아메바 같은 넘들이지...도저히 생각이라고는 없는 비루한 새끼들..
그런 넘들이 떠드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