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지식), 사랑이시고(감정), 의지(뜻)이 있어 인격적 소통을 하신다는 뜻)
우리 인간이 인격체인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소통하기 위해서입니다
타종교에서는 있는 인격(지,정,의)도 파괴시켜 목석이 되고자 하나
우린 성령 충만 할수록 더 정신이 맑고 평강이 넘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격체이기에 하나님은 우리의 자유로운 의지를 철저히 존중하십니다.
그러나 항상 말씀을 주셔 순종하고 하나님과 소통하기를 원하십니다.
인격체에 대한 존중은 법칙입니다.
존중의 법칙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인간은 인격체이기에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할 수도 있지만 자기 뜻을 세우고 타락의 길을 가고 사악한 존재가 되는 것도 본인의 의지에 달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또한 창조자이시기에 참된 열매를 맺는 인간은 상주시고 타락하여 부패해버린 인간을 심판도 하십니다.
이것을 심판의 법칙이라 하겠습니다.
존중의 법칙은 인간에게 자유를 주고 심판에 법칙은 자유로운 인간의 삶을 바탕으로 평가하는 것입니다.
자 한번 이 법칙을 적용해 볼까요?
아담을 지으시고 에덴동산을 주시면서 선악나무열매을 먹지마라 하셨습니다
자유를 주셨지만 말씀도 주시는 것입니다. 말씀을 거부한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은 찾아가셔서 심판의 형벌을 주신 것입니다.
존중의 법칙과 심판의 법칙이 딱 맞습니다.
그런데 뭔가 인간 입장에서 서운합니다. 한번의 타락으로 끝나 버렸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처음부처 완전한 존재라면 모르지만 불완전한데....
여기서 하나님께서 일을 종료해버리시면 인간은 파멸입니다.
처음부터 불완전하게 창조된 인간이 존중의 법칙과 심판의 법칙만 적용하면 전멸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죄인이 되었지만 찾아 오셔서 가죽옷을 입히시고 계속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인간의 역사에 개입하시는 것입니다 ( 구약의 역사 )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인간은 자녀이기에 하나님은 사랑으로 늘 가득시기에 용서하시며 구원하시고자 하십니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법칙입니다.
결국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자녀된 인간을 사랑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늘 강조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게 하신것보다 더 인류에게 사랑을 표현 하실 방법이 없다라고...
지금도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라고 성령으로 감동을 주십니다.
아담이 선악과로 죄인이 된것같이 모든 인류는 예수를 믿음으로 의인이 되어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롬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완악한 인간은 오히려 예수님을 모독하고 대항합니다.
안티란 말은 적이란 의미입니다. 바로 적그리스도란 말은 예수님과의 안티관계를 말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여 구원을 받든 안티를 하여 심판을 받든 본인의 자유입니다.
하나님께서 육체가운데 사는 동안은 심판을 미루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비록 안티의 삶이라도 존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여기에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내것입니다.
종국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이 어떤 참혹한 죄를 지었을지라고 하나님을 모독했다해도 진정 뉘우치고 예수님앞에 돌아온다면
예수님은 심판하지 않을것입니다.
최후의 심판은 더 이상 돌이키거나 피할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불신자 여러분!윤회, 열반, 적멸 이런것 사실 승려들도 믿지 않는 답니다.
인간의 망상인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그걸 진짜 믿으면 정신병자입니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