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ㄷㅅ 색히들 ㄷㄷㄷ

없는 것도 있다고 조작하여 정쟁수단으로 삼는 느그들인데,

 특검이라는 공식화된 조직을 구성하면 또 월매나 되도않는걸로 물고늘어질까?

 보나마나 민변이나 우덜법연구회출신을 특검으로삼아 별건의 별건, 다시 그 별건해서 뭔가 나올때까지 지랄해대겠다는 독소조항이 깔려있을게 분명하다. 여기까지라면야 그나마 다행이겠으나, 후술하는 허위, 조작 및 선동 또한 그 전력이 있으므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지경이라하겠다.

 바이든vs날리믄일때 mbc기자가 윤석열대통령한테 시비걸고 대드는 것만보더라도 이를 충분히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다. 법원서 바이든이 아니라고 판결한바도 있지만, 이 사건 초기에 언론에 나오기도전에 이미 느그당에서는 최고회의서 논의된 바 있기도하므로 언론사의 조작과 느그당간에는 조직적인 연계가 있었슴이 분명하고 이는 김만배 커피사건에서도 마찬가지의 양태를 띄었지.

 부산저축은행 사건 수사당시에 윤석열 당시 검사가 타주는 커피를 마시고왔다고 자랑삼아 널리 거짓을 퍼뜨리던거를 오래전에 들었슴에도불구하고 구지 대선 직전에야 언론에서 터뜨린거하며 다시 이를 쩜명이가 그 며칠전, 대선후보토론회서 언급한 바 있으므로 마찬가지로 조작과 느그당간에는 조직적인 연계가 있었다고봐야할터.

 이외에도 허위로 밝혀진 청담동술자리나 주가조작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고 덤터기씌울 정도로 부유한 사람에게 쥴리라는 가명으로 성접대부를 했었다고도하는 앞뒤가 안맞는 얘기등은 더 말할나위가 없겠다.

 결국 느그들이 추진하는 저와같은 특검들도 작정하고 조작해서 선동하여 끝내는 탄핵으로 몰고가려는 꼼수가 있슴이 명백하고 그에따라 쩜명이의 사법처벌을 모두 덮겠다는 의도와 연결된다. 국민들이 과연 윤석열 대통령에대한 탄핵과 쩜명이 사법처벌을 모두 덮겠다는데에도 동의해서 저와같은 특검찬성율을 보이는것일까?

 충분한 정보를 얻을만한 여유가 없고 그에따라 설익은 판단을 내릴 수밖에없는 국민들에게 단순히 특검만 내밀어서 찬성케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