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특검
50억클럽 특검
윤석열이가 지금에 이르기까지
문재인과 이재명 흠집내기 하는데
최선을 다한 분야다
김건희 학력위조 - 욕심이 과했다.
말이 되는가? 조민은 정경심은 조국은
김건희 경력위조 - 재직은 사실과 다름없다.
말이 되는가? 선출직 부정선거로 옷 벗는게 안보이는가?
김건희 주가조작 - 수익을 당했다.
말이 되는가? 금융범죄가 애들 장난인가?
경찰,검찰,금감원 이들 기관들이 김건희 하나로 부정당했다.
퇴직금 50억 - 일을 열심히 해서 줬다.
말이 되는가? 제아무리 돈을 많이번 기업도 일개 직원에게 50억원을 준 역사가 없다.
더구나 무죄가 나왔다.
50억 명단 - 녹취에도 진술에도 증거는 차고 넘쳤지만 소환조사 없었다.
말이 되는가? 이재명은 미래 뇌물 예약을 한다는 주장으로
지금 재판을 받고 있다.
50억 클럽 명단에 있는 자들은 수사조차 제대로 받고 있질 않고 있다.
거부?
거부하면 모든게 없어지는가?
이런 사례만 봐도
윤석열이 검찰총장시절
김건희에 대한 수사를 어떻게 관여했는지 명확히 알수 있는 근거가 되었다.
국힘 VS 민주
어차피 두 그룹은 변하지도 변할 가능성도 없다.
무당층이 이 특검을 대하는 윤석열을
어떻게 판단할지는
지난 두 선거를 통해 경험 했을것이고
이번 총선에서는 제대로된 투표로
정상적인 삶이 아닌 평범함이
얼마나 지키기 힘든지 알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