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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따른 게시물 유의사항 가생이 12-27 8375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0) 가생이 08-20 356469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22.04.12 객님 12-03 853567
2743 “김건희는 피해자” “당무개입? 尹도 당원” 엄호 나… (2) 체사레 01-23 295
2742 거악 꼰대 기득권층 운동권 축출이 시대정신입니다. (15) 균형 01-23 210
2741 한동훈 압박하던 친윤계도 기류 변화…韓에 힘 싣기 (2) 체사레 01-23 381
2740 한가발 리스크와 민주당의 악재 (분석) (2) Verzehren 01-23 314
2739 [팩트체크] "디올백은 국고...돌려주면 횡령"? 따져보니 (2) 체사레 01-23 292
2738 ‘윤석열 키즈’ 한동훈, 20년 인연 尹과 정면 충돌 배경… (3) 체사레 01-23 295
2737 내가 방금 건희 글을 삭제한 이유 (4) 리카스 01-23 305
2736 만평 3선........... (2) 강탱구리 01-23 716
2735 한동훈 긍정평가 41.8%로 윤석열 지지율 35.7%보다 높아 (9) 체사레 01-23 1002
2734 [현장영상] 명품백 폭로 목사 "김건희에 경악해 증거 채… 체사레 01-23 530
2733 與 이종배 "김정숙 여사 샤넬 자켓 소장 의혹 수사의뢰" (9) 체사레 01-23 781
2732 출생률 말 할 자격 없는 정권 (1) 강탱구리 01-23 348
2731 [뉴스+] 천하람 "김정숙 여사가 명품백 받았다면?···한… (2) 체사레 01-23 719
2730 심의 오른 MBC ‘바이든-날리면’ 보도… 최대 중징계 예… 체사레 01-23 519
2729 이철규 “사퇴 요구? 소통 오해 같아···백 받았다 뒤집… (4) 체사레 01-23 344
2728 이낙연 3남매 (1) 강탱구리 01-23 495
2727 가생퍽의 선택적 정의 (3) Verzehren 01-23 323
2726 공천 위해선 ‘침묵’이 답? 尹 당무개입 논란에 잠잠한 … 체사레 01-23 195
2725 선택적 정의 오지네 (10) 가생퍽 01-23 402
2724 윤석열-한동훈 충돌로 확실해진 것, 실세는 김건희 (1) 체사레 01-23 306
2723 2인자 한동훈의 미래를 정확히 예측한 정치천재 이동형 강탱구리 01-23 377
2722 '김건희 디올백'이 대통령기록물?…관련법 찾아… (1) 체사레 01-23 325
2721 이용호 "김 여사, 억울함 토로에도 당이 몰라줘 불편했을… (1) 체사레 01-23 421
2720 김건희 특검해라~! (12) 가생퍽 01-23 338
2719 명신이가 이 난국을 타개 할 유일한 방법 VㅏJㅏZㅣ 01-23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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