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위원은 김 씨에 대해 “후보자로 선출되면 자연스럽게 활동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뭐 이런저런 사유가 있지 않겠느냐. 기본적으로는 윤석열 후보의 부인께서 사업을 하고 계시는 분이라서 사회적으로는 굉장히 사교성도 있고 그렇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117094845498
이거 넘을수 있는 가정사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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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이나 가정사 운운하는 토왜들은 어둠의 이재명 지지자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