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정부와 별개로 확보해 도입을 추진 중인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3000만명분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대구시는 조기 도입을 서두르는 반면 정부는 정품 여부 등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에 백신 구매를 제안한 주최가 화이자사가 아닌 외국 무역회사로 확인된데다 판권을 가진 한국화이자제약도 구매를 승인한 적이 없다고 밝혀 실제 도입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https://news.v.daum.net/v/20210601164119869
대구 백신 기사 보다가 이해가안됬는대..
이기사보니 잘나옴..
대구시에 백신 구매를 제안한 주최가 화이자사가 아닌 외국 무역회사로 확인된데다 판권을 가진 한국화이자제약도 구매를 승인한 적이 없다고 밝혀 실제 도입이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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