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희 때 새마을 사업 지원 금고로 시작.....
그래서 관리 감독 주체가 행안부(당시 내무부)임....
그만큼 정밀한 감독이 안돼서 이런 꼴이 난 거임........
건설 업자들 PF 대출 일으키기가 증권사보다 쉬웠음......
몇 백억 대출도 여타 금융 기관에 비해 대출 서류도 적고 심사도 쉬웠음......
처음 이용한 게 타운하우스 건축 때임....
초기에 구로동.양평동에서 아파트형 공장. 쥐박이 때 도시형 생활 주택은
은행권에서 pf 신청했는데... 신현리.판교에서 타운하우스 대출이 막히더라고.........
'타운 하우스'가 금시 초문이라나...ㅋㅋㅋ..그래서 급한 김에 MG로 달려가니 설명 하니 심사 완료됨 ㅋㅋ
필요한 금융이다라고 할까, 허술하다라고 할까.........
여러 비리 비슷한 건 상상에 맡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