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도 전 연세대 금융부동산학과 교수가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 논란의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변경된 종점인 강상면으로 도로가 나면
용도변경을 거쳐 큰 부동산 개발 이익을 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10295?sid=100
변경된 JCT에 휴게소 공사도 벌써 한다.......
장모 음순이가 전직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착착 들어 맞는지...맞추는지.....ㅋㅋㅋ
거늬네 땅중에 이미 경계 측량이나 기본.실시 토목 설계한 땅 분명히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