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Wm0BE8aiOg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90회 골든크로스, 은순이땅, 차범근은 아니다
지옥에 대한 해석이 재밌네요.
공감됐던 것 중에 하나는..
개인적으로 한국 컨텐츠가 인기가 있다는 것에 기분 좋은 감정도 느꼈지만,
동시에 서구권의 통찰이나 세계을 바라보는 시선 같은 것에 약간 무서움 같은게 느껴지더라구요
세계을 인식하는 감각이 좀더 열러 있다라고 할까요?
세계관이 더 넓은 느낌 ??
이런건 진짜.. 우리 언론이 미친듯이 각성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한국과 지역에만 갖힌 정치병 말기환자들만 양산하는 쓰레기들만 넘처나는 기분..
사법계와 언론계...ㅅㅂ..니들 진짜 ㅈㄱㄷ는 건 알지 ㅈㅁㄷㅇ...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