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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2-05 08:11
문프가 후계자로 생각한 인물들은 조국과 임종석이였지 싶음.
 글쓴이 : 스핏파이어
조회 : 423  

생각해 보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일관되게 공격한 사람들이 조국과 임종석이였음.
짜장이 가장 집요하게 물었던 것도 조국과 임종석이고.
조국은 당연하고 임종석조차 일시적으로 정계은퇴를 선언할 정도였으니.
이건 여권의 핵심세력이 협조하지 않았으면 불가능했음.

그런데 웃기는 것은 그런 짓을 했던 여권실세들이 권력을 잡은 것도 아니라는 이야기.
오히려 최대정적인 이재명만 살아남음.
개인적으로는 안희정 박원순도 조국, 임종석과 같은 케이스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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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kljklmin 21-12-05 08:23
   
사로맹 쪼국과 주사파 림종석. 김돼지의 따까리 문제인의 당연한 선택. 동부연합의 친구 리제명이 후보 됐으니 문제인은 이낙연, 정세균이 후보 된 것 보다는 좋은가?
     
내일을위해 21-12-05 08:29
   
불쌍한놈.  아직도 이러고 사네
     
탈곡마귀 21-12-05 08:57
   
피융신 중사야. 그래서 내세운 놈이 문재인 정부의
거의 유일한 비리 덩어리인 윤석열이냐?
에라이~ 피융신들아~ 대가리가 있으면 윤석열을 표적으로
문정부를 공격을 했겠다. 대갈통 오지게 멍청하네 나가 뒤져라.
     
신수무량 21-12-05 09:01
   
기레기들과 수구잡것들 그리고 국짐매국노들에게 잡혀 뇌를 실종당한 현대판 존비..
     
무영각 21-12-05 09:08
   
ㅋㅋㅋ 대거리에 똥  히스테리로 사는구나 ijk kkk
그림자13 21-12-05 09:38
   
전 그렇게 생각하진 않고, 조국은 정치하고 싶어서 들어온게 아니라
검찰 개혁하려고 들어 온거죠. 대놓고 여러번 이야기 했었습니다.
당연히 검찰도 알고 있었고, 시작된다 싶으니 물어뜯은 거죠.

조국 개인은 피해을 봤지만, 개혁은 약간 진행은 했구요.
좀더 진행을 해야 할 것인데.. 쫄아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ㅎ

시간이 좀 지나면, 마음 단단히 먹고 정치활동을 해줬으면 좋겠는데..
성향이 그러기 쉽지 않은 사람이면 아쉬울 듯.
     
ijkljklmin 21-12-05 12:10
   
아 그래서 쪼국이 민정수석으로 윤석열을 검찰총장에 추천하지 않았어?  살아있는 권력도 꺼리끼지 말고 수사하라더니 스사하니 왜 팔다리 자르고 내쫓으려 하고 그럣대?  내로남불 미친 집단이니까!
Mcintyre 21-12-05 12:52
   
문재인이 경제 잘하고 조국도 비리가 그렇게 넘치지 않았으면 차기 후보 줬겠지. 근데, 문재인이 부동산 개폭등시켜고 고용 파탄 국가부채 폭증에 소득주도성장 대실패까지 저지르고 출산율 0.8로 폭락시켜 망치고 조국 일가 비리 들통나서 겉절이 리재명이 어부지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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