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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봉이 독립운동을 한 것은 맞다. 그런식이면 독립운동에 관여 했던 김성주, 김책 최용건, 김두봉, 김무정, 허가이, 박헌영 등 만주빨치산파, 갑산파, 연안파, 소련파, 남로당파 모두 독립운동가이고 김원봉과 같이 훈장을 주자고 해야 한다. 그는 중국에서 활동한 연안파와 가장 관계가 깊고 시작은 어떠했든 공산주의자이자 였고 김두봉과 함꼐 임정 폐지를 주장한 인물이다. 최창익, 김두봉, 김무정과의 권력다툼에서 실권을 잃버린 김원봉은 그가 폐지 주장하던 임정에 합류하고 조소앙과 연합하여 좌우합작을 함으로써 연명하가게 되며 임정에 합류한 후 특별한 공적없이 연명하다 해방후 귀국한다. 개버릇 못 버리고 남한에서 사회주의, 공산주의 세력을 구축하다가 어려워 지자 6,25전에 월북하여 북한으로 가게 되고 육이오 전쟁에 참여해서 열심히 뛰면서 승승장구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김일성에게는 남한에서 활동무대를 잃고 월북한 박헌영과 같이 눈에가시 같이 껄끄러운 존재였고 결국은 숙청단한 것이다. 김원봉이 김일성에게 숙청당했으니 공산주의자가가 아니라는 것은 박헌영이 김일성에게 숙청당했으니 공산주의자가 아니라고 하는 것 같은 것이다. 남한에 좌파세력을 확장하고 좌파정권을 세울 수 가 없었기 떄문에 월북한 것이다.
한국의 좌파들이 진보, 진보하는데 김원봉이 그런 진보 즉, 공산주의자였다. 김원봉에 훈장주고 싶은 놈 문제인은 진보지? 그럼 김성주, 김책 최용건, 김두봉, 김무정, 허가이, 박헌영 등에게도 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