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회장실 옆에 연달아 있는 대연회장처럼 홀이 있더라. 거기 들어가서 얼마간 있으니까, ‘여기 클럽 나오는 여자분들도 훌륭한 사람들 많고 대화가 잘 될만한 사람들’이라고 이야기를 하더니 여자 두 분이 오셨다”고 이어갔다.
안씨는 “두 사람하고 앉아서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그러던 차에 쥴리 얘기를 해서, 동석한 여자 분이 ‘주얼리’인데 부르면서 쥴리가 됐다고 얘기하니까 옆에서 쥴리라는 분이 ‘얘는 무슨 그런 얘기를 하니’ 얘기를 하고 그런 기억이 난다”고도 증언했다.
https://news.v.daum.net/v/20211209085040052
이분 증언 신빙성 있네요..
다른층에 vip객실같은게 있어서 거기서 따로 놀았다는말은 예전에 나온건대..
이사람도 그렇게 증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