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말 걸며, 쳐다보는 이재명한테

눈을 못맞추고 대답도 제대로 못함

계속 시선을 회피함

윤석열은 다 큰 성인인 대학생때까지 아버지한테 맞고 컸음

상대방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고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 몰라 안절부절하거나
이러한 상황 자체를 회피하거나 대화를 어려워하는 걸로 보인다면
시선 공포증을 의심해볼수 있음

시선공포증은 성장과정에서 부모로부터 잔소리, 폭언, 폭력을
많이 당해서 자존감이 상실된 경우 생김

그로 인해 , 내면의 분노나 죄의식이 많아서 남들에게 숨기고자할때
타인의 시선을 바라보지 못하고 눈치를 보는 모습을 보이게 됨.

특히나 남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좋은 평가만을 듣기 원하는 성향으로 인해
강박적인 압박감을 스스로 느낄 가능성이 있음

자신감과 자존감을 상실하게 되면
이러한 공포증상이 커지게 될 수 있음

출처 : 마음소풍 심리상담 센터 : 시선공포증, 대인공포증 - 자신감 결여에 의한 불안장애

결론 : 국힘 토론회때, 윤석열이 자존감이 떨어져서

무당이 시키는대로(?) 손바닥에 王자를 그려넣고

자기 경쟁자인 사람 만나면 눈도 제대로 못맞추고

이러는게 자기가 성장과정 때 받았던 트라우마로 인한

자존감 하락 때문이라고 함. 저 사이트에 의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