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권 남발......
야당 대표와 단 한차례 회담 없음.......
입법 독재. 독주라는 반 민주주의적 용어 남발......
야당을 전쟁터 적으로 간주하는 언어로 재단......
한국 정치사에서 야당 쪽에서 단식하면 인사 치례지만 찾아가 주는 용법 상실........
정치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해결하는 건데 이런 극단적 상태를 만든 건 윤 개여리다.......
이젠 극한의 대결만 남았다.......유혈이 낭자한 결투를 윤 개여리가 시작했다.......
각오 단단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