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과정이 있었기에 양국 대사는 친구가 될 수 있었다.
그럼 대한민국, 일본 미래 협력 파트너 된 과정을 보자
대법원은 강제징용 배상금 지급을 판결하였다. 판결이 난 지난 지금
사과는 대한민국 외교부장관인 박진이, 배상금 역시 대한민국기업이
화해는 없고 사죄는 대한민국이 용서는 일본이 하는 미래지향적 협력파트너의 실체다.
위 이스라엘,독일과 같이 끊임없는 사과는 애시당초 존재치도 않았고 앞으로도 없을것 같다.
오히려 배상금도 사과도 모두 우리가 잘못해서 일본을 불편하게 했다던
한일병합(일제강점) 도대체 대가리에 뭐가 들어가 있으면 이런 화해가 가능할까?
이런게 가능하다는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세종시 3.1절 일장기 계양 부부의 인터뷰를 보자
일본을 불편하게 하는 독립운동가와 반일운동가들은
죄송하지만 나대지말고 찌그러져 있으세요. 뭐 그런 인터뷰 같다.
새로운 국민의 나라 만세
3.1절 만세구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