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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고 넘어질게 이런거 밖에 없나보네 누가 종교를 뭘믿어왔던 말던 이런건 아무의미 없지 않나 ㅋㅋ
나도 청소년기땐 부모님의 권유로 교회수련회도 다닐정도로 열심히 다녔지만 지금은 무교이고
기독교 싫어하는데 대학때는 취업과 건강문제로 부모님의 권유로 굿도 한적있고 한마디로 종교라는게
때에 따라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거지 뭔 상관이라고 ㅋㅋ
오히려 전광훈 같은 광신적 빤스목사를 매번 연단에 세워서 종교코인 빨아 먹는 것들에 대해서좀
그렇게 문제의식을 가져보시지 그래요?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이라고 했더니 진짜 존경하는 줄 알더라'
‘문재인 존중한다 했더니 진짜 존중하는 줄 알더라’
‘특검하자 했더니 진짜 특검하는 줄 알더라’
‘조국 사과한다 했더니 진짜 사과한 줄 알더라’
‘국토세 철회한다 했더니 진짜 철회한 줄 알더라’
‘검사 사칭했더니 진짜 검사일 줄 알더라’
‘깨끗하게 살았다 했더니 진짜 깨끗하게 산 줄 알더라’
‘이재명은 합니다 했더니 진짜 하는 줄 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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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측 확인 결과 이재명 지사는 분당우리교회에 지난 2005년 11월쯤 등록했으며, 2008년까지는 교회에 출석을 했고 소그룹 모임 참석 기록도 남아있다고 한다. 그러나 2009년 이후로는 선거운동 때 한 번씩 인사하기 위해 교회를 찾을 뿐, 주일예배에 출석한 적은 없다고 한다. 이 지사의 아내인 김혜경 씨는 2009년 이후에도 교회 주일예배에 출석했으나, 김 씨 역시 2011년 이후에는 출석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특히 ‘집사’ 직분의 경우, 교회 측은 이재명 지사는 분당우리교회에서 임명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분당우리교회는 서리집사 임명 시 신청을 받아 진행하는데, 이 지사는 교회 출석 당시에도 신청한 적은 없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