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올라 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 대비 1%포인트(p) 오른 31%로 집계됐다. 국정운영 부정평가도 1%p 상승한 61%를 기록했다.
지난주 3월5주 차 조사에서 지지율이 4%p 내린 30%를 찍으며 30% 선 붕괴 우려까지 나왔으나, 이번 주 소폭 반등하며 30%대를 사수했다.
신나겠다 1% 올라서 3.1%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