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얼마 안된 배씨가 폐경약 먹으면서 임신 포기하고
김혜경 명의를 도용해서 A씨를 시켜 대리로 처방을 받고
처방받은 약을 김혜경씨 집에 가서 문고리 앞에 걸어두면
배씨가 몰래 와서 훔쳐가서 본인이 복용했다는 해명.
따라서 김혜경의 지시가 아니라 본인이 먹을 약을 대리처방한거다.. 라는 해명.
이걸 믿는 사람은 없겠죠? 설마 ㅎㅎㅎ
스스로 개돼지가 되겠다면야 뭐.
조국사태때 겪어봐서 알겠지만 이게 진실게임으로 가게 되면
민주당 전체가 타격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지금 필요한건 데미지 콘트롤이죠.
스피커들의 영향력이 추락하면 정의당급으로 되는건 시간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