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과 석열이야..어떻게 해서든
자신들의 추악한 더러움을 희석시키기 위해
말이 되든 안 되든
무조건 여권 후보와 배우자를 물고 늘어지려고 하지만...
분명하게 역효과를 주는데..
아래와 같이..이미 사회 과학적으로 입증된 것들이다.
.전형적인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 탓한다"라는 그림을
시민들에게 그려주는 것이다.
.안철수의 "내가 MB아바탑니까..?" 의 효과처럼...
자신들에 대한 매국과 비리와 무능에 대해..사람들이 더욱 깊숙하게
반복하여 각인하게 한다.
.분명히 저 달을 가르키고 있는데...사람들은 그 손가락을 본다..
.
.
즉 절대로 성공할 수 없음은 물론 스스로 무너지는 필패의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이다.
지들의 생각대로
사람들이 생각해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깨끗함.능력의 차이만을
더욱 또렷하게 반복하여 각인하게 되는 것..
.
.석열이와 국힘당은..
그런식으로 해서는 안되고
아주 좋은 정책으로 상대방과 직접 토론을 하는 것이 가장 최상의 방법이다.
모든 관심들을 다 집중시킬 수 있으니..
아니면 충격 요법으로
.왜구를 직접적으로 강력하게 비난하며 대안을 제시한다.
.토왜들의 매국과 비리에 대해 강력하게 분노하며
철저한 개혁을 표방한다.
.한반도 분열과 전장화가 아닌...평화와 공동 번영을 주장한다.
.검찰.언론.사법 개혁을 감히 주딩이에 담아..진심성을 평가 받는다...
이 정도는 해주어야
상대에게는 타격을 줄 수 있고
석열이와 국힘당은 뻔히 예정된 필패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즉..
전두환이 노태우를 보고...나를 밝고 가서라도 꼭 당선되라고 한 것처럼
토왜인 국힘과 석열이가..지 팔 다리 정도는 과감하게 잘라 버릴 각오가 있어야
넘을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