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집
올 누드로 떡치면서 술먹는 곳.
계곡주.
거시기로 맥주병따기등이
방석집에서 나온 묘기? 이다.
울나라는 원래 70~80년대 한복 기생요리집이
기원이다가 북창동식 룸싸롱이 생긴이후에
(올누드 떡치는 룸 )
맞대응전략으로 방석집이 생겼다.
그 유행이 고급호텔에서 따끈한 온돌방에서
90년대 중반에 진출된적이 있었다.
사회저명인사들이 호텔방석집을 많이 갔다.
그러하다..고 한다.
열공TV에 의하면 자주 흘러나온 곡은 '오 마이 쥴리아'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