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권을 입만 벌리면 누군가가 와서 떠먹여 준다는 자세를 가져도 되는 부류가 있지..
그건 말이지 왕조시대 왕의 맏아들이지..그런데 그것도 사실 자세히 보면 아니야..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골육상쟁을 해도 성공보다 실패가 훨씬 더 많았거던?
하물며 지금시대에 본인의 능력이 아닌 스폰서들이 대권을 떠먹여 준다? 로또인줄 아세요?
본인이 무슨 세자도 아니고 맨날 과와받으러 다니고 어디 현장견학이나 다니던데? 지금 그럴때요? 사람만나서 당을 만들던지 연합을 하던지 해도 모자랄 시국에 참 한가롭기도 하지?
하는짓 라곤 언론플레이가 다라? 언론이 뭐 당신이 예뻐서 빠는줄아쇼? 능력이 없으면 하지마세요..당신 장모애기 마누라 얘기는 안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