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건희 본인 얘기
김 대표는 지난해 4월 주간조선과 인터뷰에서 윤 후보자와 결혼한 배경에 "오래 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며 "가진 돈도 없고 내가 아니면 영 결혼을 못 할 것 같았다"고 밝혔다
http://m.kn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371
2. 윤석렬평전
17일 서울경제가 이날 출간하는 천준(필명) 작가의 윤석열 평전 ‘별의 순간은 오는가-윤석열의 어제, 오늘과 내일’(서울문화사 펴냄)을 입수해 살펴보니, 윤 전 총장은 2011년께 자신의 기나긴 싱글 생활을 안타깝게 여긴 외가 어른이 만든 선자리에서 김대표를 안났다
https://news.v.daum.net/v/20210617090023319
3.외전
르네상스 조회장
이분이 외가 어른일 가는성. 그럼 집안이 개판
선배 검사 별명이 스님일 가능성
이상한데 뭔가 설명하려고 하다 과거 발언이 거짓말로 대충 해놨으면
진실과 꼬이게 되죠
직업에 무슨 귀천이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