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폭로자인 이병철
씨가 12일 숨진 채 발견됐다. 정치권 일각에서 "이 후보 관련 사건의 주요
증인이 또 죽었다"는 반응이 나온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경우는, '약을 먹었다'고 이 후보
가 직접 말한 바 있다.
유한기 극단선택, 김문기 극단선택, 유동규 극단시도… '폭로자' 이병철씨도 사망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1/12/2022011200198.html
원래 1. 유동규, 2.유한기, 3.김문기, 4.이병철 이어야 되는데,
유동규가 운 좋아서 아직도 살아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