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향이 보수에 더 가깝다더라 주위에서 난 좌파인줄 알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인간들은 욕을 안할수가 없어.

그저 정치가 쇼인줄 아는 인간들이고..
도대체 진정성이라곤 손톱 만큼도 없는 인간들...

특히 몇몇 국개의원들.. 지 친척이고 지 가족이면 현장을 가면 자동으로 눈물이 튀어 나올건데
실실 쪼개면서.. 사진찍을 생각이나하고
비가 왔으면 더 좋았겠다? 그게 장난기가 많아서 나온 말이냐..
지들일이 아니고 지 백성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평소 서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게 밑바탕에 깔려 있으니
본능적으로 자동으로 튀어 나오는 말이지.
국개의원만 아니면 벌써 현장에서 맞아 죽었을 것들이..

진정성이 없거나.. 챙길 생각없으면 가지나 말아야지.
인기몰이 해보겠다고.. 에휴

준석이 그 인간도 내가보기엔 기회주의자이고.. 아니라 할수 있냐?
똑똑하면 뭐해.. 바탕에 애민이 없는데.

다들 목민심서 읽고 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것들이 자리 잡고 있으니.

보수가 나쁜게 아냐.. 보수라고 기치를 걸었으면 그에 맞게 행동하라고..

기사 쓴 양반이 허진??? 국민의 힘 반장???
대통령이나 대통령실 ㅂㅅ같은 거야 더 말할 것도 없지만, 본질은 없고 껍데기 같은 얘기만 잔뜩이구나...
제대로된 비판은 않고 비판을 가장한 아부(?)를 하니 왜 국민의 힘 반장 이라고 하는지 알만하다.

기자, 아니 반장 양반 당신 눈엔 단순히 대통령실이 업무보좌를 잘 못해서라 생각하는가? 그래서 국민들로부터 욕먹는 다는 것이지? 쇼를 하려면 티나지 않게 해야 하는데 그걸 못했다고 말이지...
요새 기자란 작자들이 그렇지 뭐... 아, 모 국개 의원처럼 님도 결국 언론 발판 삼아 한 자리 노리는 정치지망생...???
가지가지 한다...

나도 등치가 커서 아는데, 일반 구두 신기 어려워. 그래서 저렇게 로퍼 형식 신고 다니는데, 국산 로퍼는 거의 운동화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