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회도 그중 하나다.
순실이가 어떻게 압수수색 하루전에 정보를 알고 자료를 파기 했을까..
애는 자신을 위해서 모든걸 다 이용해요
이미 알자회라는 군 사조직과도 분명히 연관되어 있으니 이러한 도구들에 당하지 않으려면
철저하게 준비해 놓는게 필요합니다.
각하께서 교도소에 들어가있다. 순실이든 누구든
애네가 그냥 평생 교도소에 살거 같나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죽지 않는 이상은 남아 있는 권력으로 빠져 나오려고 발버둥 칠거에요
국가적 피해가 막중하기 때문에 눈에는 눈으로 대응하는게 순리이고 발본 색원 해야지요
군내에 사조직 만들면 어떻게 되는지 다음 정권에서 보여줘야 된다고 봅니다.
12년도에 댓글쓰던 사이버 사령부도 자유민주주의에 도전한 사실상 군 사조직이죠
비박계도 이런 사조직들이 예전부터 자기들 편들었다고 생각 해서 보호하려 했지만 새누리에서 떨어져 나간 지금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