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만명 국민이 시위할때까지도 눈하나 깜짝 안하며 약물 중독자를 비호하는것
이게 사람으로서 또 국민과 국가를 보호해야할 한나라의 정치인으로 가당키나 한일이겠습니까?
만약 새누리에 들어가면 저렇게 사람이 못할짓 많이 해야 하고
사람이 못할짓 많이 주장해야하니 끼리끼리 논다고 정상인이 비정상인과 함께있기 힘들죠
또 하나 토사구팽.
5촌 조카 살인사건 처럼 비정상이다 치더라도
사람을 쓰다 버리는 일회용 종이컵으로 보는데 어떤 미친놈이 밑에 기어들어가겠습니까
비정상과 일회용 종이컵들만 가득찬 방안에서 정상인이 버티는것도 보통일이 아니지요
버티다가 결국엔 어느쪽에서든 폐기 처분 당합니다.
역사가 증명하듯 믿어봐야 한강 다리 폭파 당해 적의 손아귀에 가족들과 함께 넘어가고
국민 방위군 사건처럼 인혁당 사건처럼 고향 사람 팔아먹고 그 살점이나 시식하며 수명을 연장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