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처럼 대선 교체후 박통도 권력을 유지하고 싶겠지요~~
왜냐면 이명박이가 노무현전대통령을 잡아 죽였으니깐..
복수의 불길을 안 받으려면 정권이양후에도
힘이 필요하겠죠...
뭐~~ 뒤에 구린게 한두가지가 아니니까..
부정대선선거조작질~~
그걸 막으려고 한 세월호사건~~
세월호 7시간 잠수사건~~
등등~~매년 박통의 정권을 위협하는 굵직한 사건들이
꼬리를 무는통에...
공약을 파기하며 추진하려는 박통의 염원이던 민영화정책들은
자신이 만든 국회선진화법으로 매번 브레이크 걸리고...
참 답답하겠죠...
차라리 노무현대통령처럼 훌훌 털고 고향에 가가~~
소탈하게 살면 될것을 뒤가 워낙~~구린지라
방패가 필요해 친박, 진박, 절박등등 박아지타령하며
까불다가 총선에서 우장창~~터지니~~
이제사 상황심각을 알게된 박통이...
그나마 당권이라도 쥐어서 버텨볼라고 혔는데..
공천파동및 비박계와 민심이 이반하자~~
더 이상 버틸것이 없으니...
아버지에게 배웠던 마지막 생존 전술인 미국의 지원을
전가의 보도처럼 꺼냅니다.
싸드를 배치하며 미국에게 자신의 생존권을
부탁하는 딜을 한 것이고...
여기에 국익과 국민은 이미 뒷전으로 가버린 것인데..
아뿔싸 국민이 안 넘어가네...
그래서 국론분열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불리해지고..
여기에 청와대 수석이, 공천파동녹취록이니,
검사장이니~~ 하며
박통을 지지했던 세력이 일시에 뽀사지는 소리가
여기저기 들려오네요...
미국이 아무리 지지한다고 해도
국민이 박통을 버린다 하면 종이짝이 되는데...
눈치라도 있으시면 어여~~ 국민들 품으로 가서
국민들 맘 위로허고 스스로 잘못을 빌며 물러나심이~~
나중에 흉하고 험한꼴 안 보게 될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