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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28 23:00
특화된 천재적 사기꾼과 생각없는 무뇌아를 대통령이 되니 나라가 망 삘이다
 글쓴이 : 순심이
조회 : 1,009  

 
이명박 정부 재정적자  :    98.8 조
박근혜 정부 재정적자  :    167.2  조  >> 앞으로 늘어날 재정적자 300조 이상 예상해 봄

총 재정적자 400조원에 공기업부채 2013녕 기준 400조 이상 지금은 500조 돌파했을 듯

우리나라 1년 예산 386조원인데 재정적자와 공기업 부채만 총 800조원 이상 ㄷㄷㄷ

이명박근혜가 이 GR로 똥을 싸 놓으면서 해 놓은 국가 성장률은 2~3% ㅋㅋㅋ

이 똥 800조원 이상은 미래 세대의 책임.

지금 빚내서 지들 실적좀 쌓아보겟다고 생쑈를 하지만 실적도 개판이고 뒷감당은 나몰라라;;

새누리 종족 특성이 똥 싸지르는 것인가 봄 국가 예산은 2년치 이상의 빚을 8년만에 이루어내다니 ㄷㄷ

어짜피 새누리 이놈들은 지들이 싼 똥을 치울 능력도 않되고 치울 생각도 없음, 똥도 치우고 남이 싼 똥 치우면서 욕먹는데 특화된 당이 있으니까 똥 치울때  똥 치우는 당 욕이나 하고 있으면 지지율 올라감

영국 브렉시트 됬다고 지금 박근혜 또 재정적자 책정에 저환율에 가관인데 앞으로 정권 바뀌든 그렇지 않든 머지않은 미래에 큰일 터질것 같아 걱정입니다

앞으로 미래세대가 어찌됬든 반드시 갚아야할 이 빚, 이 똥 누가 어떻게 치울지 참으로 걱정스럽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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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이 16-06-28 23:05
   
알고는 있지만
보기는 싫습니다 후대가 우리를 어떻게 평가할것인가 그게 너무 무섭네요
     
새연이 16-06-28 23:06
   
원망이란 원망을 다 들을건데
제 자식들에게 이런 원망 어떻게 감당을 할까요 ㅜ.ㅜ
     
순심이 16-06-28 23:13
   
뉴타운해서 아파트값 올려준다니 다들 눈 돌아서 전과 14범 사기꾼을 뽑아서
사기나 당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바로 그 다음 친일 쿠테타 세력에게 정권을 헌납한
정말 수준 낮은 선배 세대로 기록되고 인지 되겠지요 ;;
          
순심이 16-06-28 23:14
   
싸논 똥 치우면서 욕은 덤으로 할거고요. ㅡㅡ;
          
새연이 16-06-28 23:15
   
한숨만 나오네요 ㅜ.ㅜ
검정고무신 16-06-28 23:14
   
그래도 지지하잖아요. 뒤통수를 도끼로 쳐대는데도 감사하다고 뇌물까지 바치는 겪이니.. 제정신이 없는거죠. 문젠 제정신인 우리까지 끌고 들어간다는 거...미친 것들.
wndtlk 16-06-28 23:43
   
선진국일수록 국가채무비율은 높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는 국민의 국가에 대한 복지 기대치는 높고 국가는 복지욕구에 부응하면서 경제도 유지해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2015년 현재 GDP대비 국가채무비율은 OECD 평균114.6%, 일본 229.2%, 한국 38.5%, 미국 111.4, 영국113.3, 프랑스 121.9, 독일 78.7, 이탈리아 159.6, 그리스 187.9, 스페인 117.1 입니다.

한국의 적정수준은 30% 초반이라니 줄이기는 해야 합니다만 OECD 평균에 비해서는 양호합니다.
무조건 낙망하고 불만만 갖지 마세요. 세금은 안내고 복지 주장하지 말고 열심히 일해서 세금 더 내고 국가채무 줄이겠다고 해 보세요.
     
애국보수ㅉ 16-06-28 23:56
   
여전하시네요 ㅋㅋㅋ 님도 이럴시간에 조금이라도 일하셔서 세금 더바치시고 더애국하셔아죠 뭐하세요? 이분이 무슨일하시는지 어떻게 하시는지 전혀 모르시면서 대뜸 명확하지도 않는 노력을구하시네 이런 쌍팔년도 노가다 노예정신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겁니다 시대가 어느때인데 ,우리나라 노예들 경영자들 입장에서는 넘나사랑스러운데 아주 기어오를려고하니깐 뭐 같으시죠 ㅎㅎ 평소대로 죽어라 일만하고 노력해서 좋은나라 만들어서 줘야하는데 아직도 노력을 안하네 ~
          
wndtlk 16-06-29 00:00
   
작년 연말정산해 보니 근소세+주민세 1500만원 이상 냈습니다.
댁이나 열심히 세금 내세요.
               
통수저격 16-06-29 09:15
   
고작 뇌와 양심 팔아가면서 친닭 친위대로 살면서 2만원씩 받아 쓰다보니 이제 남은건

정신승리 뿐인가요?ㅋㅋㅋㅋ 뉘에뉘에~! 이번달부터 의료보험료나 스스로 내보세요!ㅋㅋㅋ
순심이 16-06-28 23:58
   
http://blog.naver.com/hjyun327/220481886745
국가채무비율 2016년 GDP대비 40% 돌파예상,"심리적 마지노선”붕괴

기획재정부가 기획재정위원회 윤호중 간사(새정치민주연합, 구리시)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국가채무비율은 2016년 GDP대비 40.1%로 증가한 645.2조원 예상되며, 관리재정수지 또한 2016년 37조원으로 폭등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실질적으로 4%에도 못미치는 경상성장을 매년 6~7%로 잡는 기획재정부가 국가경제에 되레 역풍을 초래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 엄청난 빚을 끌어다가 한다는 짓이 경제성장률 2~3%  ㅋ;;)

아직 우리나라의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수치상 주요 선진국(OECD 평균 114.6%)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보이나, 대외여건에 취약한 수출위주 산업구조, 높은 부채, 저출산‧고령화 문제, 소득양극화 심화 등을 고려할 때 국가 재정건전성을 이대로 손놓고 있으면 안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우리나라의 2000〜2013년 연평균 국가채무 증가율은 12.3%로서, 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아일랜드(13.4%)를 제외한 포르투갈(10.0%), 스페인(7.5%), 그리스(6.4%), 이탈리아(3.4%)보다 빠른 증가 추세를 보이는 등 국가채무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2000〜2013년 연평균 국가채무 증가율은 12.3%로서 부채증가율  이때부터 벌써 전세계 2등 ㄷㄷㄷ)
     
wndtlk 16-06-29 00:02
   
2016년 OECD 국가 경제성장률 예상치는 얼마일까요?
 
뉴질랜드 (3.0%)
 
스페인 (2.8%)
 
대한민국 (2.7%)
 
호주 (2.6%)
 
미국 (1.8%)
 
영국 (1.7%)
 
독일 (1.6%)
 
프랑스 (1.4%)
 
이탈리아 (1.0%)
 
일본 (0.7%)
 
그리스 (-0.2%)
          
순심이 16-06-29 00:06
   
왜 OECD와 비교를 해요 나쁜것도 선진국 OECD라면 따라하게요

일본 선진국이라고 일본 따라서 부채비율 200%만드시겠어요 ㅋㅋ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만의 특성이 있고  흐름이 있어요
          
쾌도난마 16-06-30 12:47
   
각나라 돈쓴것도 올리셔야지요 ㅋㅋㅋ 이럴땐 대답회피 ㄱㄱ씽 하겠지
순심이 16-06-29 00:02
   
경제 성장률은 2% 대 이면서 부채 증가율은 6%대

미친

이정도 부채를 끌어다 썼으면 경제성장률 7%는 나와야 정상일 듯

무능에 극치를 달리는 중
     
wndtlk 16-06-29 00:12
   
재정적자는 경제성장에 보탬이 되기는 하지만 세계경제가 워ㅓ낙에 안 좋았네요.
모든 것을 고려해서 7%의 경제 성장률을 보장하는 당신을 대통령으로 추천합니다.
3만불 시대에 7% 경제성장이라니 대단한 능력자이십니다. 노벨 경제학상도 가능합니다.
          
애국보수ㅉ 16-06-29 00:14
   
어휴
          
순심이 16-06-29 00:18
   
브랙시트 땜에 좀 주춤 하지만 세계 경기 좋아요
http://finance.naver.com/world/sise.nhn?symbol=DJI@DJI#

미국 다우 주가지수  요 몇년간 계속 사상 최고에요 ㅋㅋ
               
wndtlk 16-06-29 00:20
   
미국만 좋습니다. 그나마 최근 시들해 졌지만.
                    
순심이 16-06-29 00:22
   
자꾸 왜 그러세요 ㅡㅡ;;
순심이 16-06-29 00:09
   
http://blog.naver.com/hjyun327/220481886745

실질적으로 4%(실제로 2%정도)에도 못미치는 경상성장을 매년 6~7%로 잡는 기획재정부가 국가경제에 되레 역풍을 초래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6~7% 경제성장률 목표잡고 부채 끌어다가 헛짓거리로 돈낭비 하고 실제로는 2%성장;; 미친 ㅋㅋㅋ
족보 16-06-29 00:24
   
이건 동의하기 어렵네요.대부분의 oecd국가들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경기회복을 위해 확장적 재정정책을 펼쳐왔습니다.
당장 나라빚이 늘더라도 복지.일자리.중소기업등에 대한 재정지원으로 경기가 살아나면 세수가 늘어나고.다시 재정이 선순환 구조가 될것이라고 판단을 했던거죠.
oecd의 평균국가채무는 거의 114프로 정도일겁니다
반면 한국은 38프로 정도쯤 되죠
성장을 위해 재정을 더 쓰야할 필요가 있지만 정부는 재정적자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죠
증세란 문제가 따르기 때문입니다
정권에선 치명적인 약점으로 작용하죠
유승민이 증세없는 복지는 없다.하고 박근혜와 척을 지지 않았습니카
한국의 조세부담률은 17프로 정도로 oecd의 26.7프로 보다 낮습니다.
미래세대에 부담을 주지않기 위해 노력을 한다.반면 복지를 늘려라.라는건 전혀 상반된거 같은데요
오히려 복지나 여러문제들로 재정을 늘리는것에 관해 야당의 지지자들이 더 찬동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전혀 다른 소리를 하고 있으니..
순심이 16-06-29 00:38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317

 "조세부담률이 낮아진 것은 이명박 정부 들어 고소득자, 대기업, 고액재산가들에 대한 대규모 감세정책 때문이었다"며 "참여정부 말인 2007년에 조세부담률이 19.6%였는데 짧은 기간 2%p 가까이 낮아졌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면서 재벌들 법인세율 계속 낮춰주어 기업의 성장을 통한 고용의 확대와 사회 기여를 주장했는데 결과 재벌들 금고에 유보금만 수십조씩 쌓이고 국민에게 돌아오는게 없었죠.

국민들 피빨아 재벌에게 준격이죠
순심이 16-06-29 00:45
   
http://blog.naver.com/jdyi8589/70132882720

한국은 노무현 정부 들어 조세부담률이 늘면서 2007년 21.0%로 정점을 이루기도 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들어 2008년 20.7%, 2009년 19.7%로 내려가더니 2010년에는 19.3%로 하락했다.

한국의 조세부담률 순위도 떨어졌다. 2009년에는 OECD 34개국 중 한국보다 조세부담률이 낮은 나라는 8개국뿐이었다. 그러나 2010년에는 이보다 몇 계단 더 내려갈 것이 확실하다. 2010년 잠정치를 보면 오스트레일리아·네덜란드·폴란드의 3개국이 집계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보다 낮은 나라는 미국(18.3%)·일본(15.9%)·멕시코(15.2%)·슬로바키아(16.1%)의 4개국뿐이다. 집계되지 않은 나라의 조세부담률이 모두 한국보다 낮다고 가정해도, 한국보다 낮은 나라는 7개국뿐이다. 이미 전년보다 한 계단 내려간 것이다.

>> 참고로 노무현 정부때  조세부담률 최고 21% 였고 이명박이 재벌 감세 부자 감세하면서 19.3%까지 내린것이고 이때 OECD 조세부담률은 평균 24.8%군요
족보 16-06-29 00:53
   
네 맞습니다.재벌들이 돈을 벌면 그게 아래로 흘러 낙수효과가 있을것이라고 떠들었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았죠.
사내 보유금으로 수십조씩 쌓아놓고는 투자할데를 못찾겠다.하고 있는것도 분명하고..
이건 현 집권당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재정적자 문제는 오히려 더 쓸 필요가 있는데 그렇게 하고 있지를 않으니 발제문의 지적은 맞지 않다라는 겁니다.
박근혜는 증세없이 복지어쩌고 했고.유승민은 증세없는 복지는 허구다.라고 했는데
그만큼 재정에 관해 조심스러운 측면이 잏다고 봐야죠.대통령의 성격인지는 모르겠지만..
순심이 16-06-29 01:07
   
이명박부터 조세 부담률을 20.7%에서 님말씀대로 17%까지 재벌감세 부자 감세로 낮췄다면 4%에 달하는 막대한 국가 재정이 비는 거에요

그럼 그걸 왜 재정적자로 메우냐고요 빚이잖아요 수십조씩 유보금을 쌓아놓고 있는 기업들 아직도 쌓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지금 국가가 적자 재정을 하고 있는거에요  국민 복지를 위해서가 아니고요

앞으로 이 빚더미와 이자 누가 갚을 거에요 재벌이 갚을 거에요 아니죠 우리 일반 국민과 미래 세대 국민이 갚아야죠  혜택은 왜 재벌이 보고 빚은 왜 엄한 우리와 미래세대 국민이 져야하죠 ;;
     
wndtlk 16-06-29 06:43
   
법인세 비중이 20% 정도되고 이명박 정부에서 법인세 인하는 2%입니다.
그러면 2% 인하에 의한 세수 감소는 0.4%입니다. 3.7% 조세부담률 감소가 법인세 인하에서 온 것이 아닌 것같네요. 그리고 간접세를 올려서 국민경제가 어렵다는데 그 간접세는 어디로 갔습니까?

사내유보를 아직도 잘 못 이해하는 분이 있는데 사내유보는 기업이 상장후 영업이익중법인세 내고 배당액 지불하고 남은 돈을 사내로 유보한 금액의 누적금액입니다. 2% 법인세 인하로 어마어마한 돈이 사내로 들어갔다고 하는데 국내에서 영업이익이 가장큰 삼성정자의 2015년 영업이익은 20조원 쯤 됩니다 20조*0.02=0.4조원입니다. 나머지 기업들의 영업이익은 이보다 한참 적습니다. 단일기업에서 감세로 인해 몇년동안에 몇십조의 사내 유보금이 증가할 수가 없습니다.
          
순심이 16-06-29 15:08
   
http://blog.naver.com/beloan/220734538788
노무현 = 27% > 25%  , 이명박 25% > 22%  3%인하 했어요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4332&thread=21r02
홍 의원은 이명박근혜 정권의 ‘부자감세’ 정책 때문에 재벌들이 현재 740조원이나 되는 천문학적인 사내유보금을 쌓아놓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러니 경제가 좋아질 수 있겠나? 서민들 지갑이 텅텅 비어서 시장에 가면 이거 살까 망설여지고, 집에 퇴근할 때 아이들 통닭 한 마리 사가지고 갈까 망설이는게 지금 (서민들)심정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 유보금이 법인세 인하 혜택 및 상당한 친재벌정책 등으로 재벌들은 740조의 천문학적 유보금을 축적하고도 고용과 투자는 나몰라라죠  고용도 적고 비정규직 고용이 대부분이어서 헬조선이라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죠. 

이정도면 재벌에게 낙수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은 결론 났다고 보여지고 헬조선으로 불리는 국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친재벌 정책이 아닌 다른 정책을 제시하고 추진해야죠
미우 16-06-29 09:14
   
누가 세율 내려준 걸로 유보금이 다 쌓였다고 하는 사람이 있나요.
돈이 넘치는데도 혜택 주는 꼬라지를 뭐라하는 거지.
(흔한 논리 생각나네요. 국내에 더 비싸게 팔아먹는 이유는 시장이 작아서, 시장이 작아 전체 경영에 별 영향도 못미칠건데 쥐꼬리만한 세금은 왜 줄여야 경쟁력이 생기고 낙수가 생긴다는 건지??)
간접세는 어디로 갔는데요? 그건 왜 묻는 건지.. 순심이님이 드셨나??
4대강 강바닥으로 갔는지 대우로 갔는지 님이 아시나보군요.
객관자 16-06-29 10:37
   
한국의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1. 공기업을 민영화하거나 2. 공무원 수를 줄이거나  3. 복지를 축소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솔직히 닭근혜가 재정적자 폭발적으로 늘리는 거 불만 많이 있습니다. 

저의 비극이라면 그런 닭근혜가 싫어서 다른 데 찍어보려고 하면 더 재정적자를 늘이겠다는 놈들밖에 없다는 게 저를 슬프게 하는 일이지요.
     
순심이 16-06-29 15:41
   
그것도 한 방법인데 일단 먼저 도둑놈 부터 잡아서 벌금 물리고 감옥보내는게 먼저죠

그리고 일정부분 국민도 피해를 감수해야 겠지만 사회적합의를 보면 될 것입니다
순심이 16-06-29 15:23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3763&thread=21r02
“MB 재정적자 98조, 박근혜 재정적자 167조. 헬조선 만들었다” 홍종학 의원 ‘일침’

참여정부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4.48%로, MB 정부 5년간 3.2%에 비해 월등히 높다. 박근혜 정부 3년간 성장률 2.93%보다는 더욱 높다. 박근혜 정부가 참여정부보다 10배 이상 압도적으로 많은 빚을 냈음에도, 경제성장률마저도 훨씬 형편없다는 것이다
>> 노무현 정부때 재정적자 10조여서 나라 망한다고 온 언론에 도배됬었고 새누리당 하루가 멀다하고 비난했었는데 지금 현재 노무현의 30배의 재정적자 앞으로 50배 이상이 될텐데 미친거 아님

이래 놓고 경제 성장률은 2% ;;  그 돈이 다 어디로 사라진 것인가요  그리고


그는 국민들 고용상태에 대해서도 “지난 1년 동안 고용보험에 든 1160만명 중 560만명이 회사를 그만뒀다.”며 “고용보험에 들었다는 것은 그나마 형편이 좋은 것인데도 절반 가까이가 회사를 그만둔 것이다. 이런 나라는 전세계에 없다.”고 개탄했다.
 
그는 “고용보험에 가입하지도 못한 660만명을 합치면 1220만명, 1820만명중 67%가 오늘 잘릴까 내일 잘릴까 불안해하고 있다.”며 “이게 국가비상사태가 아니고 무엇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나아가 “(고용보험에 든 상황에서 퇴사한)562만명 중 1년 안에 퇴사하는 인원이 348만명으로 전체 62%다. 3년 안에 퇴사하는 사람이 493만명으로 87.8%”라고 꼬집은 뒤 “연령대별로 보면 더 심각하다. 20대 이하는 3년 안에 95.8%가 회사를 그만둔다.”면서 “그러니 젊은 사람들이 헬조선이라 하는 거 아니냐”라고 질타했다.
순심이 16-06-29 15:34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4332&thread=21r02

그는 “재벌은 새누리당에게 성역이다. 재벌세금 올리자고 법안을 내면 말도 못 꺼내게 한다. 재벌세금 못 건드리니 이 나라가 거덜났다. 이명박 정권에서 5년동안 98조 8천억원 재정적자를 냈고, 박근혜 정권은 5년 지나면 167조 2천억원 재정적자 난다.”고 강조한 뒤 “그러니 어르신들 기초연금 못 준다고 하고, 아이들 누리과정 돈도 없다고 하고, 대학생들 반값등록금 하지도 않았으면서 했다고 거짓말로 일관하고 있지 않느냐”라고 질타했다.
 
>> 재정적자를 통한 돈으로 그나마 복지를 늘렸다면 헬조선이란 소리도 않나왔겠죠 내가 얻은 복지라고는 담배값 인상으로 열받아서 담배 끊은 것입니다. 박근혜 이런 sea- foot하면서 10여년간 한갑반씩 피던 담배를 끊었습니다
새누리에게 복지란?  거짓말로 표얻는 것
호태천황 16-06-29 16:17
   
문제는 가게부채. 재정적자는 둘 째치고 정말 위험한 것은 이넘의 가게부채. 내수시장이 막히는 이유기도 하고. 휴~
개구신 16-06-30 10:45
   
뽑아준 국민이 ㅂ신이지 뭐;;
     
wndtlk 16-07-07 04:26
   
가계부채.
영세자영업자의 가계부체도 있지만 대부분의 가계부채는 주택담보 대출입니다.
부동산 경기가 하락하면 언젠가는 터질 폭탄입니다.
그런데 담보대출을 결정한 것은 국민 개인입니다. 결정한 사람이 책임 질 생각은 없고 정권 탓만 합니다. 정부가 부동산 경기를 유지하려고 한 점은 있습니다만 부동산 담보대출로 집을 사라고 강요한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서 복지 늘여야 한다는 희한한 생각을 하고 재정적자는 정부 탓이라고 합니다. 어려우면 남탓의 대표적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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