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대표
원내대표
권역별 최고위원 5명
부문별 최고위원 5명 등 총 12명의 최고위원으로 구성
권역별 최고위원은 5개 권역 시도당위원장 가운데 호선
부문별 최고위원은 여성, 노동 등 각 부문별로 뽑는다.
최고위원들은 새로 뽑힐 당 대표를 포함해 오는 8월 27일 열릴 예정인 전당대회에서 추인된다.
김상곤 혁신위원회가 만들었던 사무총장의 권한을 총무본부장 등 5개 당직으로 나누는 내용의 혁신안을
이전의 사무총장제로 전환하고
권역별. 부문별 지도 체제는 존치하기로 결정되었다는군요
작년 말 공들여 만든 혁신안이 폐기되는 건 아닌지 우려했었는데 사무총장제 부활 정도로 타협되었군요.
개인적으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