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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7 21:34
<박근혜는 대미, 대일, 대중외교 모두 실패했다>
 글쓴이 : 전략설계
조회 : 1,263  

이런 글 어디도 없어~요. 찾을라 그러지말고

내가 가생이 번역 글 보러 와서 여기다만 씁니다. 대신 저작권 있습니다.


21세기 정치니 외교니 그 답이 책에 없습니다.

왜 이런 상황이 과거에 없었으니까..

머리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외교학 대학교수가 이런 글 못 쓰는 이유입니다. 외교에 관련된 책은 나보다 많이 봤겠죠.


잘 아는 것은 쉽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박근혜 외교 4년을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박근혜정권 시작하기도 전부터 북한이 핵실험합니다.

중국이 UN에서 대북제재를 거침없이 했고, 이게 북한에 쇼크를 줬습니다.

정은이는 응당 아버지 정일이처럼 중국이 묵인할 줄 알았고, UN에서 자기편 들어줄줄 알았지만,

정은이는 정일이가 아니라는걸 정은이는 몰랐습니다.


정은이 띵받아서 한달은 족히 미사일 날려대고 광분했죠.

박근혜, 대화하자고 사정합니다. 아니 사고는 북한이 쳤는데 말로 하자고 합니다. 이때는..


북한과 대화를 해야 하는데, 박근혜는 정은이에 대한 첫인상에 쇼크를 먹었는지,

북한에 거침없이 제재하는 중국에 좋은 인상을 받았는지, 여자여서인지..

대북외교를 중국에 의탁하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오바마 면전에서 대북문제는 중국이 맡아서 할 것이라고, 내가 보기에도 충격적인 말을 합니다.

오바마 기분이 어땠을까.. 그리고 대북외교를 외국에 맡긴다는 것 이게 이해가 안 되는데..

우리 언론들은 말이 없지~용


중국의 외교 본질은 나만큼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꼭 중국학을 전공해야지, 외교학 박사라도 되야 안다..

그런 정도 책의 몇 구절 보고 중국 수뇌부가 한반도를 바라보는 본심을 알 수 있다면..

기나 고동이나 다 하죠.


천안함사태때.. 중국외교는 큰 경험을 하였습니다. (뉴스나 언론, 책에 없는 내용입니다)

노무현의 동북아균형노선에서 명박이가 미국으로 확 쏠리니까, 중국은 시종 북한편을 드는 외교를 했고.

이렇게 남북이 싸우는 상황은 구경꾼(중국)이 재미보는 국면인데.

구경꾼이 너무 끼어들면 그 화가 구경꾼한테 가는 경우가 있는데. 중국이 그 짝이었습니다.


명박이 중국에 부르고, 삼일 뒤에 정일이 중국에 부르고.

명박이 홀대하고, 정일이 환대하고. 애들 소꿉장난하듯 외교를 펼치다..

명박이 띵받아서 미국 항모 서해로 부른다 하고,

정일이는 환대하는 척하고 자기가 요구하는거 하나도 안 들어줬다고 돌아가자마자

중국인들 쏴죽여.. 무역상도 쏴죽이고..


졸지에 중국이 코너에 몰려버리는 외교를 천안함때 경험했습니다.

종편에 가끔 나오는 중국에 가 있는 한국교수가 천안함때 중국외교가 바꼈다고 하든데..

이거는 내가 없어진 야후 내 블러그에 A4 3-4장으로 썼던 내용으로.


중국 외교의 본질은 명청시대 황제국 외교입니다.

중국은 미국이 아닙니다.

중국 시골의 할아버지도 한국을 속국으로 우습게 보는 태도가 마음속에 있습니다.

중국인들은 황제국이다 그 재미로 살아.. 중국 그지도 그 재미는 있어..

돈 안 드는 재미죠.

이게 바로 '중화'입니다.

옆에 나라와 동등하다.. 이럼 '중화'가 아닙니다.

200년을 서방에 일본에 수모 당하다 인제 일어서 G2로 올라서고 '중화'를 재현해볼까 하는 순간입니다.

그게 지금입니다.


암초에다 시멘트 들이부이서 섬을 만들어 내 땅이다 하는 근성..

주변국과 중국이 같지 않다는 생각, 바로 '중화'이기 때문이고.

우리와 EEZ도 중간선에서 협의가 안 되는거 이것도 주변국과 같지 않다는 '중화' 때문에 빚어진

일이죠.

일본하고는 중간선에 EEZ 그었죠. 중국은 땅도 크고 인구도 많으니까 더 가져가야 한다 그거라..


그거를 천안함때 해볼려다가, 망조가 들어..

중국이 얼마나 당황했으면,

다이빙궈인가.. 오전에 청와대에 통보하고 날아와서 오후에 명박이 만나고 갈 정도였습니다.

외교적 결례라고 했지만, 나는 중국의 당황함을 봤습니다.

노무현이 일본과 정상회담 안하겠다고 선언하니까.. 고이즈미가 구축함 20여척 후방에 대기시킨 채

독도에 함선 보내서 우리랑 긴장상태 보였던 것.. 이것 또한 고립에 대한 불만을 내보인 것이었습니다.

뉴스는 일본이 도발했다고만 나오지만, 그 속의 본심은 당황이야 당황


국력도 갖췄고.. (길어지네 논문된다.. 베끼믄 클나요.. 저작권 있슴돠)

구한말은 국력이 없어니까 주변국들에 낚시질 당하고 그 꼴 당했지만.

중일에 비해 적은 국력이지만, 중간이란 위치,

그래도 양쪽을 고립시켜 당황시킬 수 있는 국력과 무시하기 어려운 군사력은 갖췄기에

미, 중, 일 상대하기에 대단히 외교하기 좋은 상황입니다.


미국, 중국이 대결하는 국면에서 주한 외교가에서 이럴 때 '쿨'하라고 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한등 한다는 것입니다.

중국에는 경체, 미국에는 안보를 의지하기에 어느 쪽 편을 들지 않는 것이 이득이다는 것인데.


박근혜는 중국에 확 퍼주죠.

첨에 미국 가서 6.25 참전의원 본수 거명하니까, 미 의원들 기립하고..

친절하다기 보다, 좀 과하다.. 가벼운 외교가 느껴졌는데.

(이란에 가서 머리에 둘러쓰면, 이란의 적인 사우디가 끓지요.)

(시아파 수도에 가서 머리에 둘러쓰고, 수니파 수도에 가서는 안 쓴다.. 수니 깔보냐?)

(사우디가 오바마가 와도 이란 때문에 냉대하는 분위기가 요즘이라)


오바마 기분도 생각 안하고, 대북외교는 중국에 맡긴다.. 참.. 그럼 통일부는 왜 있나..

중국 외교부에 맞기지.

그러다 열병식에 갑니다.

참가국.. 러시아 푸틴, 러시아 미국 중국 사이에 껴서 눈치보는 우즈벡, 키르기스 대통령들..

그 외는 눈에 띠는 사람 없는데. 떡허니 박근혜가 껴있죠.


부족한 사람들, 부족한 언론들..

시진핑이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몇번째냐..

갸는 각국 정상들 문 통과해서 오도록.. 명청시대 북경에 외국사신들 황제 뵈러 오듯 연출하고..

중국 핵무기 행진하는 데 거기를 가고 자빠졌네..

반기문이는 뭐여..

일본이 항의할만도 하지. UN 책임자가 한나라 핵무기 과시하는 곳에 머더러 가..

두 바보도 바보지만..


내가 저거 속국외교다고 썼더니.. 자꾸 여기 사람들 아니라 그래..


러시아, 우즈벡, 키르기스 참가국을 보더라도.. 이런 부류들이 가는 곳에..

오바마는 사드 배치하자고 난리를 치는데.. 그 판국에 가고..

중국주도의 아시아개발은행.. 미국이 가입 안 했음 했는데 바로 가입하고..


젤 바보스런 짓이..

중국이 가입 안 한다고 우리가 TPP 가입 안한 짓입니다.

이런 사대가 어딨나?

중국 눈치보고 TPP 가입 안하고, 중국 열병식까지 찾아온 한국을 뿌리깊이 '중화'인 나라가

고맙다가 할까.. 의리있다고 할까..

바로 무시당하는 겁니다. 황제국 앞에서 저 정도 알아서 넙죽거리는 것은 신하국입니다.

알아서 신하국 처신을 하는데 뭔 대접을 해줘.


박근혜가 열병식을 갔다와서 일본하고 멀 하나 추진했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군사정보협정이든가.. 내가 쓴 글 조회를 해봐야겠는데..

중국이 열병식까지 와서 완전 자기편이다 해놓고,

그 다음에 한국이 일본하고 멀 하니까 약간 섭한 느낌이 든 상태에서..

정은이가 4차 핵실험을 한 것입니다.


이미 중국에 넙죽거린 박근혜가 바로 시진핑에 전화를 했는데.. 시진핑이가 전화를 계속 안 받아..

이런 개무시도 없죠.

여자가 남자한테 전화했는데.. 남자가 이유도 없이 계속 안 받아..

우리 여왕님 알지요. 자존심에 기스낸 유승민 마지막까지 어떻게 하는가.

한번 기스내면 안 돌아옵니다.


올해 신년 기자회견에서 '친구'를 찾지요. "어려울 때 돕는게 친구다"

실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정은이 핵실험해서 어려운데 열병식까지 찾아간 나를 도와줘야 친구다 그거죠.

진핑이 박근혜 내 찹니다.

한번 열병식까지 와서 엎드린 신하국에는 그렇게 대우해주고 싶지 않다 그겁니다.


이걸 잘 알아야 합니다.

이걸 이해 못하면 중국의 대한반도 외교 이해 못합니다.

넙죽거리지 않을 때 대접받는겁니다.

고려 왕은 중국 송 황제한테 갈키기지 합니다. "거란이 여진이 무섭다. 여진을 경계하라"

힘을 보여주면 중화고 뭐고 인정해주나.. 넙죽거리는걸로는 끝없이 괄시당하게 돼 있는 '중화'지요.


박근혜의 꼴통끼가 반전을 이룹니다.

첨으로 '사드배치'를 언급합니다. 친구 찾을 때 그 기자회견이든가, 그 다음 기자회견입니다.

바로 중국에 보복합니다~잉

안 찾던 한미일 동맹을 찾고.. 일본하고는 위안부협정까지 일사천리로 갑니다.


지금 한미일 훈련하지요. 그래서 오늘 일본해군이 독도함에 안 들어간다고 해서 뉴스가 나왔는데.

박근혜 전반부는 친중외교, 후반부는 도로 한미일외교입니다.


박근혜의 '똘끼'가 국익에 도움 됐고 보는 하나가 바로 <개성공단 폐쇄>입니다.

'똘끼'를 세계 만방에 보여줬습니다. 박근혜 똘끼 아님 못할 일입니다.

공단 업주들 피해 생각하면 못할 일입니다.


여기서부터 반전이 일어나.. 중국, 러시아 북한제재 들어갑니다.

중국이 천안함에 이어서 황제국 내세워서 건들댔다가,

얻는거 하나 없이 박근혜 도로 한미일 동맹으로 가버리고, 대북제재는 그대로 하고..

조그만 시진핑이가 겸손했으면..


전화 안 받다가 박근혜가 개성공단 폐쇄하면서 똘끼 보여주니까..

질렸는지 전화 합니다.

밤 12시에 하자고 합니다.

여기서 한번 더 끝납니다. 중국하고 시차가 1시간인가..

혼자 사는 처녀한테 밤 12시에 전화한다고.. 태평양 너머 오바마는 그렇게는 안하겠네..

뭔 급박한 일도 없는데..


여기서 완전히 한중관계 끝납니다. 지금은 박근혜-시진핑 얘기도 없죠.

다음에 만날 때 보세요. 표정 못 속이는 박근혜 표정을..


1. 박근혜의 대중 외교는 열병식, TPP 미가입으로 스스로 신하국의 넙죽거림을 보였고,

전화도 안 받고 밤 12시에 전화하자는 개무시를 받았습니다.

박근혜 4년 대중외교 남긴 것은 뭔가요?

중국은 한미일 동맹에서 한국이 중국의 열병식 참가하는 결과를 만들어냈고.

이것이 바로 미국으로 하여금 원폭현장을 찾아가는 '대중전선에 일본만 있다'는

가시적인 '한국버리기' 정책을 가져왔기에,

중국은 남는 장사를 했습니다.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박근혜 개인이 중국으로부터 당한 모멸감을

푼다고 돌려주는 수단으로 졸속하게 한일위안부협정을 맺었고.. 군사정보협정을 가속화시키고..

일본만 좋은 일 시켰습니다.


전쟁도 인정하지 않는 아베정권에 대한 한국의 최선의 수단은 '왕따'였습니다.

중국이 일본과 정상회담을 무기로 삼았지만, 노무현이 고이즈미에 '왕따'를 무기로 삼자,

바로 고이즈미가 보인 행동, 거의 해군함정을 후방에 집결시켜 놓은 채 독도에 탐사선을 보내

긴장상태를 만든 것 이거는 준전시상태로..

이거는 도발이 아니라, 고이즈미가 코너에 몰려 당황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나는 해석합니다.


한국의 국력이 크고 적고를 떠나, 한국이 중국과 친하면 일본이 고립하고,

일본과 친하면 중국이 한미일 동맹으로 고립되는,

동북아에서 중, 일 어느쪽이든 고립시킬만한 능력이 있어..


일본에 대한 최선의 무기는 '고립'이었습니다.

아베가 실익을 얻고도 괴로운 것은 중일로부터의 고립이었습니다.

근데 박근혜는 친절하게 일본에 먼저 손을 뻗히고,

4차 핵실험 이후 중국에 치이고 나서 위안부협정에 온갖 선물을 쥐어줬습니다.

그러니 아베 입에서 "거봐 기다리면 한국이 먼저 다가오자나"


내가 대통령이면 아베 정도의 전쟁도 인정 안 하는 수준이면,

"일본문화수입금지" 다시 재개했을 것입니다.

이거는 무역과 달리 정신적으로 일본과 상종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아베 임기가 끝나기 전에 우리쪽에서 하나 줘야 다음 일본정권에서 참고하는 것입니다.

되려 박근혜는 일본에도 선물을 줍니다.


3. 대미외교에 대해서..

주한 미대사가 "함께 가자"고 했습니다.

나는 이 말이 좀 서글프기도 하고, 미국이 찮하기도 하고..

하지만, 뭔가 명백한 의미가 있는데.

이게 한국에 제시한 마지막 읍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는 미대사에 테러로서 돌려줬습니다.

우리나라 대사가 미국에서 그런 일 겪었다고 생각한다면.. 우리 국민들 정치권 감정이 좋을까..

대단히 잘못된 일을 했습니다.


무관 한사람 없는 미문화원 습격하든 정청래나..

미대사에 칼을 긋던 테러범이나.. 정도의 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극좌는 국익에 도움이 안 된다..


지금 임기 막판의 오바마 행보를 보면 베트남에 가서 국수 먹고, 일본에 가서 원폭 현장을 둘러봐.

이거는 앞으로 대중전선에 써먹을 중요한 나라가 누군가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와서 막걸리 먹으러 갈까요

내가 미국 대통령이라도, 열병식에 참가하고 중국이 무서워서 TPP도 가입 못하는 한국은

그냥 있으나마나고..

일본하고 싸우지만 않음 되고..


대중전선은 확실히 중국과 반목하는 일본과 베트남의 효용이 높다 본 것입니다.

한국은 중국 핵무기 보여주는 열병식에 참가한 나라입니다.

박근혜 외교가 대미외교에 얼마나 말아먹었는 지..

오바마가 원폭 현장을 둘러보고 이세신궁 가네마네 하는 것.. 그런 결정하기까지 어느 정도

영향은 있었다고 봐집니다.


우파정권이라면서도 중국에 붙어도 그렇게 붙기 어려운 외교가,

대미외교도 말아먹었고..

시진핑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이게 우리나라 수준입니다.

속국외교라고 하면 속국외교인줄 알아야지..

비판하는 언론이 없어..

아무리 유커니 해서 경제적으로 필요하지만 갈 자리가 있고 안 갈 자리가 있는데..


북핵 억제는 필수적이긴 하나..

중국도 북핵은 부담스러운 것으로..

열병식 안 간다고 해서 대북제재를 안 할 것도 아니었습니다.


중국에는 한국이 알아서 넙죽거리는 외교를 보여졌다는 점에서 하나의 사례를 만들었고,

한미일 동맹이 다시 강화되거나.. 하는 것에 대단히 반발할 여지를 만들 것이고.


일본에는 아무리 한국에 막해도 한국이 알아서 찾아온다는 선례를 만들었고.

미국에 대해서는 한국은 중국 열병식에 참가하고 중국이 무서워서 미국이 주도하는 TPP에

가입 안 하는 나라를 어찌 미국의 동맹으로 볼 수 있냐.. 티는 안 내지만.

원폭현장 방문 등 현실 외교에도 방향을 바꾸는 영향력을 주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상입니다.

논문을 써버렸네.

(베끼면 클나요. 저작권 있습니다) (이렇게 박근혜 4년 외교 정리할 수 있는 사람 나오라그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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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자 16-05-27 21:36
   
뭘 실패했다는 건지에 대한 설명이 빠진거 같은데요.
     
쾌도난마 16-05-27 23:35
   
전 잘 알겠네요 동맹과의 관계 이득 실패 중국외교 이용만 당함 일본.. 역사적으로 알아서 대주는 행보를 오늘에와서 또 알아서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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