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항쟁에 여전히 불만이 많으신분들이 있군요. 판결이 끝나고 입증이 끝난 사항을 그들만에 세상속에서 풀이만하니 답이 있겠습니까. 2년전쯤 이 게시판에 저와 말씀을 나눠본분들의 시나리오를 지금 변함없이 똑같은 질문과 의혹을 호도하는 모습이 씁쓸하기만 하군요 무기고 설명해주면 km장갑차 또 설명해주면 이번엔 첫발포질문 또 설명해주면 이번엔 북한군 300-500명 침투설.. 대체 같은걸 몇번을 설명을 해주고 해줘야 되는지 감이 안오는군요
그래서 설명은 포기하고 직접 이곳을 가보라고합니다
http://m.blog.naver.com/chiyahn/20171304853 이곳을 안지 벌써 3년가까이 됐고 가끔씩 마음을 다잡기위해 들려 몇번이고 읽고 배우는 곳입니다 일명 베충이 무덤이라는 곳이지요. 저나 다른분들을 대신해 직접 이런글을 써주신 배추답님에게(상록수님) 참으로 감사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