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꾼들의 선동질에 속지 마라.
세계 곳곳에서 다문화 정책을 폐지하고 이민을 억제하는 추세다.
다문화에 반대하는 어느 학생의 글
저는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그러나 현 시국을 보건대 주제 넘지만 감히 한 말씀 올리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나라가 100년 후에도 이 모습 그대로 평화롭게 유지되고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요즘 들어 사람들의 국가관과 정체성이 많이 가벼워지고 약해졌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가끔 웹서핑을 하다 보면
요즘 같은 글로벌 시대에 무슨 민족주의를 따지냐는 코멘트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물론 민족주의를 너무 강조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나머지 국수주의로 변질되어버리기 쉬우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민족주의를 경시하는 건 그보다 훨씬 더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다문화정책이다 뭐다 해서 온갖 언론매체나 방송에서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를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지요.
하지만 조금만 더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봅시다.
같은 나라, 같은 민족들인 우리들끼리도 서로 의견이 맞지 않고 가치관이 달라
서로 갈등하고 다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런데 우리와는 전혀 다른 가치관과 생활방식, 풍습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들이 우리와 아무 문제 없이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적인 사고일까요?
자연생태계만 봐도 그렇습니다.
<뉴트리아, 블루길, 베스, 황소개구리, 붉은귀거북>
소위 생태계 5적이라 불리는 외래종들입니다.
모피 생산, 식용, 애완 동물용으로 들어왔다가 여러가지 원인으로 자연으로 방사된 것들이죠.
이 외래종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우리 토종물고기들과 아무 문제 없이 자연스럽게 공존하게 됐나요?
아니요! 이 무례한 녀석들은 우리 생태계에 적응한 이후
되려 우리 토종 물고기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 먹고 우리나라의 생태계를 교란시켰습니다.
속된 말로 '개판'으로 만들어버린 것이죠.
주객이 완전히 전도되어버린 현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고 많은 비용을 지출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자연의 이치가 이럴진대 인간이라고 다르겠습니까?
역사적으로도 무분별한 다민족화와 이민족의 대거유입은
필연적으로 국가의 분열이나 붕괴를 가져왔습니다.
유럽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서로마제국은 게르만족의 대이동으로 인해 멸망했고
동아시아를 주름잡은 대제국이었던 당나라는 후기에 이르러
안록산, 이정기 등 이민족 출신의 절도사들이 잇달아 난을 일으킴으로써
결국 스스로 자멸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됐지요.
가까운 예로 현재 유럽의 상황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유럽 국가들은 원래 이민정책에 대해 매우 관대하였던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이르러 이민정책이 강화되고 극우정당이 대약진을 하고 있지요.
원인이 뭘까요?
유럽의 대표 국가 중 하나인 프랑스는 이민자의 천국이라고 불리던 나라였습니다.
일찌감치 인종을 가리지 않는 이민정책을 쓴 다민족국가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서 북아프리카로부터 이슬람인들이 대거 이주해오자 프랑스의 동화 능력에 대한 문제제기가 대두되기 시작했고 2000년대에 들어 대도시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밀집한 이주민들에 대한 동화정책에 한계점을 드러내었습니다.
결국 프랑스 이민정책의 부작용은 2005년 11월 이민자들의 대규모 폭동으로 이어짐과 함께 프랑스의 이민정책은 철저하게 실패했다는 것이 드러났으며 우파인 사르코지의 당선과 함께 기존의 정책을 폐기하고 이민정책을 보다 강화했으며 불법체류자를 대규모로 추방시키고 있습니다.
또다른 대표국인 독일 역시 1960년대 초부터 외국인 노동자들을 받아들였습니다. 특히 터키 사람들이 많았죠. 이 당시 독일인들의 인식은 터키 노동자들이 언젠가는 돌아갈 것으로 믿었으나 그들은 끝내 자국으로 돌아가지 않았고 독일 사회의 혼란을 가중시켰으며 최근에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독일의 다문화정책이 실패했다고 공식으로 선언까지 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영국의 캐머런 총리까지 다문화정책은 실패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유럽의 3대 강국이라 할 수 있는 영국, 프랑스, 독일이 모두 공식적으로 다문화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폐기해버린 것이죠.
유럽의회 역시 다문화주의 실패론에 동의한 상황이구요.
오래전부터 다문화정책을 고수해오던 유럽조차도 그 막대한 부작용으로 인해 다문화정책을 폐기하고 반다문화로 돌아서고 있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제정신입니까?
네덜란드 등지에서도 무슬림 이민자들 때문에 외국으로 이주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고
북유럽에서도 무슬림 이민자들의 횡포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생태계 5적처럼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고 있다 이 말입니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이번에는 이슬람교와 무슬림들에 대해 언급해보겠습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이슬람교 자체를 무조건 금지시켜야 합니다.
남성우월주의가 매우 강한 이슬람 국가들의 여성 인권은 매우 열악합니다.
일례로 여성들이 살기 최악인 나라 상위 5개 나라들 중에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의 이슬람 국가들이 들어가 있으며그 나라들에서는 여자가 강간 당해도 여자의 죄라고 여겨 오빠나 아버지가자신의 딸과 여동생을 '명예살인'이라는 이름 하에 반인륜적으로 죽여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슬람 교도였다가 다른 종교로 개종해도 명예살인을 당하죠.
이슬람 이외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듯 자신들의 영역 내에서 이슬람교 이외의 종교는 배척하고
개종했다고 명예살인까지 자행하는 무슬림들은 정작 외국으로 이민을 가면유럽의 예에서 든 것처럼 그 나라의 법과 전통은 무시하고
자신들의 교리만을 고집하는 이기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이들은 소수일때는 기존 사회에 순종하는 척하다가
일정 수가 모이면 과격 행동을 보입니다.
유럽에서의 여태까지 이민 과정을 보면 하나같이 다 이런 패턴들이었습니다.
로마로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거늘무슬림들은 자신들의 세력을 넓히려고만 하지 절대 동화되려고 하지 않습니다.
무슬림의 이러한 특성때문에 유럽 사회는 대규모 폭동이 터지고 사회 자체가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기독교 광신도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무서운 이들이 바로 이슬람 광신도들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저소득층 지원금에만 의지해 살고 있으며 교육 수준도 매우 낮고 게다가 상당히 종교적이며 각종 범죄에 연루되고 있습니다.
이슬람 청소년의 범죄율이 높은 것은 통계적으로도 입증된 엄연한 사실이고 작년 9월 초 ‘빌트 암 존탁’과의 인터뷰에서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이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까지 했습니다.
유럽이 현재 급속히 보수화가 되어가는 것도 다 이런 이유들 때문입니다.
현재 다문화정책으로 인한 부작용과 그에 대응하고 있는 각 국가들의 대책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 국가수반이 직접 다문화정책 실패 인정, 다문화로 인한 테러와 사회적문제가 위험수위에 도달, 정책수정에 들어감 (이탈리아) - 불체자고용 기업에게 벌금형에서 징역형으로 전환,리비아 난민들까지 거부하겠다는 움직임 (덴마크) - 이민자들에게 정착금 10배를 늘려 주면서 다시 내보내는 정책 시행
(오스트리아) - 국민의 70% 이민자 반대 여론
(스위스) - 이민자들을 철저하게 관리,차단하는 유럽의 모범국
(스웨덴) - 급격한 무슬림 이민자들의 증가로 인하여 사회문제 급증, 돈을 벌기위해 스웨덴인들의 역이민이 증가하고있는 실정 (핀란드) - 반이민.반이슬람을 내세운 정당이 집권 (네덜란드) - 외국인 노동자가 3개월 이상 실직 상태가 되면 강제추방령을 내리는 법안을 상정계획 (벨기에) - 인구의 급격한 이슬람화와 사회문제를 우려. 프랑스와 함께 부르카 착용 금지법 제정 (스페인) - 외국인 무직자들에게 '자진출국 유인제도'를 추진, 3년간 안오겠다는 각서쓰면 정착금을 주고 내보냄 (호주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