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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26 11:05
이게정상적인 사고 아닌가요 ??
 글쓴이 : 모름
조회 : 1,123  


다문화꾼들의 선동질에 속지 마라.

세계 곳곳에서 다문화 정책을 폐지하고 이민을 억제하는 추세다.

 

다문화에 반대하는 어느 학생의 글

 

저는 그냥 평범한 학생입니다.

그러나 현 시국을 보건대 주제 넘지만 감히 한 말씀 올리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나라가 100년 후에도 이 모습 그대로 평화롭게 유지되고 있을지 걱정이 앞섭니다.

요즘 들어 사람들의 국가관과 정체성이 많이 가벼워지고 약해졌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가끔 웹서핑을 하다 보면

요즘 같은 글로벌 시대에 무슨 민족주의를 따지냐는 코멘트들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물론 민족주의를 너무 강조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나머지 국수주의로 변질되어버리기 쉬우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민족주의를 경시하는 건 그보다 훨씬 더 위험한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다문화정책이다 뭐다 해서 온갖 언론매체나 방송에서 많이 홍보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를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여기고 있지요.

하지만 조금만 더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봅시다.

같은 나라, 같은 민족들인 우리들끼리도 서로 의견이 맞지 않고 가치관이 달라

서로 갈등하고 다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런데 우리와는 전혀 다른 가치관과 생활방식, 풍습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들이 우리와 아무 문제 없이 자연스럽게 섞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적인 사고일까요?

 

 

자연생태계만 봐도 그렇습니다.

<뉴트리아, 블루길, 베스, 황소개구리, 붉은귀거북>

소위 생태계 5적이라 불리는 외래종들입니다.

모피 생산, 식용, 애완 동물용으로 들어왔다가 여러가지 원인으로 자연으로 방사된 것들이죠.

이 외래종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우리 토종물고기들과 아무 문제 없이 자연스럽게 공존하게 됐나요?

아니요! 이 무례한 녀석들은 우리 생태계에 적응한 이후

되려 우리 토종 물고기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 먹고 우리나라의 생태계를 교란시켰습니다.

속된 말로 '개판'으로 만들어버린 것이죠.

주객이 완전히 전도되어버린 현상이 벌어진 것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적으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해야 하고 많은 비용을 지출할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자연의 이치가 이럴진대 인간이라고 다르겠습니까?

역사적으로도 무분별한 다민족화와 이민족의 대거유입은

필연적으로 국가의 분열이나 붕괴를 가져왔습니다.

유럽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서로마제국은 게르만족의 대이동으로 인해 멸망했고

동아시아를 주름잡은 대제국이었던 당나라는 후기에 이르러

안록산, 이정기 등 이민족 출신의 절도사들이 잇달아 난을 일으킴으로써

결국 스스로 자멸하는 원인 중 하나가 됐지요.

 

 

가까운 예로 현재 유럽의 상황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유럽 국가들은 원래 이민정책에 대해 매우 관대하였던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이르러 이민정책이 강화되고 극우정당이 대약진을 하고 있지요.

원인이 뭘까요?

유럽의 대표 국가 중 하나인 프랑스는 이민자의 천국이라고 불리던 나라였습니다.

일찌감치 인종을 가리지 않는 이민정책을 쓴 다민족국가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1970년대에 들어서 북아프리카로부터 이슬람인들이 대거 이주해오자 프랑스의 동화 능력에 대한 문제제기가 대두되기 시작했고 2000년대에 들어 대도시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밀집한 이주민들에 대한 동화정책에 한계점을 드러내었습니다.

결국 프랑스 이민정책의 부작용은 200511월 이민자들의 대규모 폭동으로 이어짐과 함께 프랑스의 이민정책은 철저하게 실패했다는 것이 드러났으며 우파인 사르코지의 당선과 함께 기존의 정책을 폐기하고 이민정책을 보다 강화했으며 불법체류자를 대규모로 추방시키고 있습니다.

또다른 대표국인 독일 역시 1960년대 초부터 외국인 노동자들을 받아들였습니다. 특히 터키 사람들이 많았죠. 이 당시 독일인들의 인식은 터키 노동자들이 언젠가는 돌아갈 것으로 믿었으나 그들은 끝내 자국으로 돌아가지 않았고 독일 사회의 혼란을 가중시켰으며 최근에 독일의 메르켈 총리는 독일의 다문화정책이 실패했다고 공식으로 선언까지 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영국의 캐머런 총리까지 다문화정책은 실패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유럽의 3대 강국이라 할 수 있는 영국, 프랑스, 독일이 모두 공식적으로 다문화정책의 실패를 인정하고 폐기해버린 것이죠.

유럽의회 역시 다문화주의 실패론에 동의한 상황이구요.

오래전부터 다문화정책을 고수해오던 유럽조차도 그 막대한 부작용으로 인해 다문화정책을 폐기하고 반다문화로 돌아서고 있는데 지금 대한민국은 제정신입니까?

네덜란드 등지에서도 무슬림 이민자들 때문에 외국으로 이주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고

북유럽에서도 무슬림 이민자들의 횡포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언급한 생태계 5적처럼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고 있다 이 말입니다.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이번에는 이슬람교와 무슬림들에 대해 언급해보겠습니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이슬람교 자체를 무조건 금지시켜야 합니다.

남성우월주의가 매우 강한 이슬람 국가들의 여성 인권은 매우 열악합니다.

일례로 여성들이 살기 최악인 나라 상위 5개 나라들 중에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의 이슬람 국가들이 들어가 있으며그 나라들에서는 여자가 강간 당해도 여자의 죄라고 여겨 오빠나 아버지가자신의 딸과 여동생을 '명예살인'이라는 이름 하에 반인륜적으로 죽여버리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슬람 교도였다가 다른 종교로 개종해도 명예살인을 당하죠.

이슬람 이외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렇듯 자신들의 영역 내에서 이슬람교 이외의 종교는 배척하고

개종했다고 명예살인까지 자행하는 무슬림들은 정작 외국으로 이민을 가면유럽의 예에서 든 것처럼 그 나라의 법과 전통은 무시하고

자신들의 교리만을 고집하는 이기적인 행동을 보입니다.

이들은 소수일때는 기존 사회에 순종하는 척하다가

일정 수가 모이면 과격 행동을 보입니다.

유럽에서의 여태까지 이민 과정을 보면 하나같이 다 이런 패턴들이었습니다.

로마로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이거늘무슬림들은 자신들의 세력을 넓히려고만 하지 절대 동화되려고 하지 않습니다.

무슬림의 이러한 특성때문에 유럽 사회는 대규모 폭동이 터지고 사회 자체가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기독교 광신도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무서운 이들이 바로 이슬람 광신도들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저소득층 지원금에만 의지해 살고 있으며 교육 수준도 매우 낮고 게다가 상당히 종교적이며 각종 범죄에 연루되고 있습니다.

이슬람 청소년의 범죄율이 높은 것은 통계적으로도 입증된 엄연한 사실이고 작년 9월 초 빌트 암 존탁과의 인터뷰에서 독일의 메르켈 총리가 이에 대해 직접 언급하기까지 했습니다.

유럽이 현재 급속히 보수화가 되어가는 것도 다 이런 이유들 때문입니다.

 

 

현재 다문화정책으로 인한 부작용과 그에 대응하고 있는 각 국가들의 대책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 국가수반이 직접 다문화정책 실패 인정, 다문화로 인한 테러와 사회적문제가 위험수위에 도달, 정책수정에 들어감 (이탈리아) - 불체자고용 기업에게 벌금형에서 징역형으로 전환,리비아 난민들까지 거부하겠다는 움직임 (덴마크) - 이민자들에게 정착금 10배를 늘려 주면서 다시 내보내는 정책 시행

 

(오스트리아) - 국민의 70% 이민자 반대 여론

 

(스위스) - 이민자들을 철저하게 관리,차단하는 유럽의 모범국

 

(스웨덴) - 급격한 무슬림 이민자들의 증가로 인하여 사회문제 급증, 돈을 벌기위해 스웨덴인들의 역이민이 증가하고있는 실정 (핀란드) - 반이민.반이슬람을 내세운 정당이 집권 (네덜란드) - 외국인 노동자가 3개월 이상 실직 상태가 되면 강제추방령을 내리는 법안을 상정계획 (벨기에) - 인구의 급격한 이슬람화와 사회문제를 우려. 프랑스와 함께 부르카 착용 금지법 제정 (스페인) - 외국인 무직자들에게 '자진출국 유인제도'를 추진, 3년간 안오겠다는 각서쓰면 정착금을 주고 내보냄 (호주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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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thㅡ 16-04-26 11:17
   
다문화가 아니라 다인종 단일문화로 가야됨.
존재의이유 16-04-26 11:30
   
문화를 조절할수있는건가요
간단하게 동남아나 중국에서 태후처럼 한류문화를 막을수있나요
글쓴이가말하는 다무화막는다는게 내가생각하는것과
같은건지모르겠지만
내가항상 이런류의글보면 이게가는한가 다문화른까는건지
외노들여오는 정부정책을까는건지 기업을까는건지 설마일하러 결혼한 외국인을까는건지
조폐공사 16-04-26 11:31
   
'나'라는 개념이 있을때 반듯이  '대상'을 인식하게 됩니다.
'대상'이 먼저는 아니겟습니다  가장 먼저 생각하는것은 '나' 의 이익이니까요

'다양성'이라는것은  '대상'과 같은것입니다. 
'다양성'이라는것은  '보편성'이라는 개념이 있을때만  나타나는것입니다.

'보편성'이 항상 먼저입니다.
'보편성'이 보장되지 않거나  '보편성'을 무시하는  '다양성'은  다양성이 아닙니다.

한 국가의 '보편성'을 인정하는 가운데  '다양성'을 추구하는것이 옳은것이 아닌가 싶네요
도편수 16-04-26 11:45
   
다문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 다문화 반대하는 사람들을 마치 외국인을 혐오하는 것으로 오해하도록 말하죠
모두를 섞어서 정체성도 사라지면 과연 전쟁도 없어지고
인종과 국가를 넘는 평화가 찾아올 것이라 생각하는 걸까요
이런식의 다문화는 근본부터가 잘못된 발상입니다.
인위적으로 섞일 수도 없으며 억지로 섞는다 해도 과정에서 엄청난 피를 볼것이고
억지로 섞는걸 성공했다고 해도 이후에는 또다시 나뉘어질 겁니다.
애초부터 이런식으로 인위적으로 섞이는게 의미가 없는거죠.
또한...
지구에서 모든 민족이 다 비슷해지는것이 문화적으로 과연 이로울까요...
다양함을 추구하는 진보가 다문화를 한곳에 우겨넣으며 오히려 다양함을 저해하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세포는 서로통하지만 구분하는 벽은 존재하죠.
이렇듯 각자의 구분은 이루며 조화롭게 살아가는것이 최선인것이지
억지로 모두 한곳에 몰아넣고 섞으면 평화는 커녕 갈등만 더욱 증가시킬 뿐이라 생각합니다.
KYUS 16-04-26 11:51
   
어느 나라든지 여러가지 내부적 갈등이나 사회문제가 생기면 이를 해결할 방법을 고심하게 되는데, 이게 그 문제에 대해 마땅한 해결방법이 나오지 않는경우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감정적인 희생양을 만듭니다.
이 희생양의 대상은 주로 그 사회에서 소수나 약자가 되는거죠.
이런게 극단적이 되면 지역차별이나 제노포비아가 됩니다.
이게 심각한 점이 뭔가 하면 대중에 대한 도덕성이나 인성을 마비시켜서 죄의식이 없는 가해자로 만들고 죄없는 피해자를 양산합니다.
그리고 그런 차별과 폭력이 그 문제의 본질을 해결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해도 나아질 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독일의 나치가 유태인을 학살한게 대표적인 사건이죠.
나이어린 학생이 저런편견에 사로잡혀서 저런 글을 적는건 지극히 위험한 겁니다.
     
미우 16-04-26 12:40
   
염려하시는 부분은 알겠습니다만,
이미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고 봅니다.
누구의 글인지 모르지만 누구나 어느 경계를 잘 지키긴 힘들고 내용 중에도 편견이 보일런지 모르지만 제기된 근본 사안은 그런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염려하시는 그런 기우가 현실이 되기 전에 나은 방향으로 정리가 되어야 하는 문제가 아닐지.
단순히(주제가 단순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인종이나 타국인에 대한 포용의 측면이라면 더 문제가 없고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형태도 가능할 겁니다. 여러 이유에서 포용이 필요하다면 충돌이 없이 진행되는 것이 더 큰 포용에 이르는 길일테고요.
          
KYUS 16-04-26 15:45
   
문제의 심각성은 저런 글이 인종차별을 조장하는데 사람들 잠재의식속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겁니다.
사람은 행동과 말, 사고의 대부분을 잠재의식이 지배합니다. 이걸 이용한게 세뇌죠. 세뇌는 논리와 이성, 본능까지 마비시킵니다.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없이 막연한 감정으로 끼워맞추기를 해서 그 에 정의된 전체을 혐오하고 증오하게 되는거죠.

저 글을 적은 학생과 같이 공부하는 급우 중에서 혼혈이나 조선족, 탈북자 학생이 있을 경우 그 학생을 차별없이 대할 수 없을겁니다. 
저런 선입견이 폭력과 증오를 부르고 그 것은 또 다른 폭력과 증오로 사회전반에 번져나가는  사회악의 병원균의 출발점이 되는 거죠.
그래서 그런 경험을 한 서양은 아주 사소하고 대수롭지 않은 인종차별적인 단어 하나에도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저 들은 사람의 인권, 평등, 자유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는겁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다른 관점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경제가 어렵고, 폭력과 사회 불안이 증폭되는게 과연 다문화 정책에 의해서 이주한 외국인들의 문제인가? 라는 거죠. 
그리고 다문화정책과 외노자 정책의 결과가 안좋게 나타나서 그에 대한 책임과 증오및 혐오를 해야 될 대상이 필요하다면, 그 대상은 외노자가 아니라.  기업 개선이나 산업구조 개선은 할 생각 없이 저 임금 노동력을 해결하기 위해 들여와서 국내 노동시장을 저임금 저효율로 유지하고, 열악한 대우를 한 기업주와 그 정책을 실행한 정치가들이 그 증오와 혐오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그래야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는 겁니다.
감시추적자 16-04-26 12:15
   
다문화는 천민자본주의가 만들어낸 부산물입니다.
재벌과 기득권들이 부와 재산을 불리기 위한 수단으로 삼으려하고
부의 세속과 종속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다문화를 부추기는것입니다.
다문화의 시작은 외노자의 유입에 의해 시작된것입니다.
인류의 보편적 가치관을 교묘히 이용해 재벌,기득권 등 그들의 내재된 선민의식 속에
임금 억제정책의 다른 이름이 다문화죠.
이름만 거창하고 뭔가 세상을 포용하는 단어 같지만 들여다보면 역차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의식과 문화가 다른 그들의 절제되지 못한 행위를 받아주고 인내하고
절제되지 못한 인격들에 대해 감내해줘야 하는 자국민의 고통은
누가 보상하고 보호해줘야 할까요.

국내 노동자에게 인상 되어야 할 임금을 외노자의 수입으로 억제하고
출산정책과 영유아 복지를 힘써야 할 정권은 그들과 카르텔이 형성되어
재벌과 가진자를 위해 정책을 만들어 주는 것을 지켜봐야만 하는지  갑갑하기만합니다.

다 문화를 받아들이는 일은 외노자를 수입하지 않아도 할 수 있고
엄격한 심사를 거친 이민,귀화 정책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농촌 노총각 문제 심각하여 해소 정책으로 해 온 것은 부인 할수없고 인정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광범위하고 대책없이 외국 노동자 수입까지 부추기고 그들과 부대끼며
뜻하지 않게 사파리의 한 우리속에 강제로 밀어 넣어져 버린 심정입니다.

다문화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분칠한 외노자 수입 및 자국민 차별정책은 반드시 중단되어야합니다.
존재의이유 16-04-26 12:39
   
음악영화음식등 교류가 활발합니다
이제어느게 남에거고 우리껀지 불분명하죠
다문화를반대한다면 좀더 구체적인 목적이 필요합니다
두리뭉실하니 인종차별로비춰지는겁니다
외노자를반대하면 외노정책과 자본가를까시면되요
대기업의불공정과 중소기업이 저임금하는이유 대기업중소기업의
빈부격차 이거만해도 어마어마합니다
다문화반대하는이들글보면 조선족 파퀴 방글라 어쩌고시작하니
인종차별로보이는겁니다 정부대기업자본가에게는 약해보이구요
인생은주식 16-04-26 13:38
   
자연생태계만 봐도 그렇습니다. <뉴트리아, 블루길, 베스, 황소개구리, 붉은귀거북> 소위 생태계 5적이라 불리는 외래종들입니다. 모피 생산, 식용, 애완 동물용으로 들어왔다가 여러가지 원인으로 자연으로 방사된 것들이죠.

-- 이건 어이 없음.. 현재 먹거나 이용중인 동식물 중 원고유종 얼마나 되는지 찾아나 보고 논리를 주장해야지 이건 뭐..
싱싱탱탱촉… 16-04-26 15:34
   
종교에 자유가 있는 나라 (헌법에 명시) 인데....

글쓴분이 오히려 극단주의자 시군요.
헌법 부터 고치고서 저런 말씀을 하셔야 겠지요.
호태천황 16-04-26 16:41
   
다인종 단일문화에 한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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