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0313195609164&RIGHT_REPLY=R7
강사 황당 주장 들은 신병
국방부 민원 내자 잘못 시인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을 “북한 간첩이 선동한 폭동”이라고 설명하는 교육이 이뤄진 사실이 확인됐다. 뒤늦게 사실관계 확인에 나선 국방부와 육군은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과했다.
문민정부가 권력을 잡고도 용서를 해줬더니 반성을 못하는건 왜놈이어서인가 아니면
이런놈들에 지연을 베풀어 놓으니 사회를 송두리째 갉아 먹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