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sns없으면 어떻게 될까 궁금해지는분..

sns가 없으면 다른 통신방법으로 했겠지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게 sns와 페이스북이니
이방법을 이용한거지 다른걸 이용한다면 그곳으로 하겠죠

죄송.

태클은 아니고 sns =쇼셜네트워크서비스 에 트위터나 페이스북이나 카톡
옛날 미니홈피 같은게 포함되는 겁니다.

고사 되겠죠. 주요언론과 종편들은 이미 정부의 하수인들이 되고있으니 대다수 사람들이 저런사람도 있

나 보다하고 넘어가겠죠.  그래서 더더욱 사람들이 이재명 시장을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잘하고 있는 사람이 정부와 여론의 압박에 힘없이 쓰러지는걸 보기 싫을 테니까요.

일개 시장의 팔로워가 20만여명이나 되간다는걸 보면 사회 분위기를 알수있죠.

SNS가 있으니까 다행이지요. 정부 기관하고 방송/언론이 계속 악의적으로 압박하고 있는데 SNS가 없었으면 대처가 힘들었을 거임.

우주의 기운에 간절히 의지하는 분보다는 백번 나은 듯...

지난해 8월? 무슨 일이 있었더라...
아니 그것보다 선관위에서 검찰에 수사 의뢰를 할 정도면
선관위에서는 문제가 된다고 판단하는 건가 보네요

이분은 한결같이 본인이 보고싶은거만 보시네.  객관적으로 보이는 사실을 볼 생각은 없으시지요?

객관적으로 보기 때문에
이재명 보단 선관위를 신뢰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객관적이시니까~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 안했다고 믿으시죠? 불법 선거운동도 없었구요. 물론 십알단두요
법원에서 유죄 판결이 나와도
높으신 대통령이 난 도움 받은적 없다니까 그 말을 더 신뢰 하시겠네요 그렇죠?

비융신년에 참 헛헛 하네...

대법원에서 증거능력없다고  얘기했어요

새정치연합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대법원 판결, 매우 유감”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48022
대법원의 원세훈 전 국정원장 파기 환송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재판부의 책이회피로 매우 유감스럽다”고 표명했다.
 
16일 유은혜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국정원이 총·대선을 앞두고 불법해킹프로그램을 구입해서 국민을 사찰했다는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말을 시작했다.
 
유은혜 대변인은 “(이런) 마당에 증거능력을 문제 삼으며 국정원댓글이 불법선거운동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오늘 판결은 ‘지록위마의 판결’이라는 국민적 비난을 받았던 1심 판결을 연상시킨다”고 비판했다.
 
유 대변인은 “대법원은 증거능력이 없다고 하지만, 재판부가 직접 증거와 간접 증거 등을 종합해서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재판부가 합리적 판단을 위해 노력했다면 공직선거법에 대한 항소심의 유죄판단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게 국민적 상식”이라며 “상식에 기초한 판결, 헌법과 법치주의를 수호하는 판결을 기대한 것이 애당초 무리였다는 것인지 참담함마저 느끼게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국민은 국정원 사건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내고,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게 응분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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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거 보이시죠?

그럼 객관적으로 봐서 주요 언론과 종편에서 편파적으로 이재명시장에게 악의적 기사만

내보내고 있는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법원에서 대선무효소송 3년째 질질 끌고 심리조

차 안하고 있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위안부 합의에 대해선 객관적으로 잘했다고 보시나

요?

이재명에 대해 그닥 관심이 없는데요.
게시글 내용과 연관된 질문을 해야지
트집잡을려고 물어보는 거 같네요

이재명 시장이 문제가 있다고 믿으시는구나? sns홍보로 상을 준 행자부는 책임을 져야죠?

나는 선관위와 그걸 받아들인 검찰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역사는 권력자의 인격이 각인된다.

불통과 독선, 그리고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옹졸함을 가진 박마담.
박마담의 한 마디에 정당한 절차를 거쳐 선출된 원내대표가 쫒겨나고, 여당에서는 때 아닌 '박 타령'에 몰입하고 있고, 국가의 권력 기관들은 너도나도 충성 맹세에 여념이 없는 권력의 주구로 전락하고 있네요.

한심하네.
이러면서 무슨 국격을 운운하는지...